1회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SportAccord Combat Games) 태권도 경기가 오는 92일 중국 베이징에서 하루 개최된다.

 

베이징과학기술대학체육관에서 열리는 2010 스포츠어코드 컴벳게임 태권도 경기에는 총 27개국에서 59명의 최고의 기량을 가진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한다.

 

세계태권도연맹 세계 선수 랭킹 기준으로 선발된 30명의 남자 선수와 29명의 여자 선수들은 남녀 각 4개 올림픽 체급에서 우승을 가리게 된다. (남자 : -58kg, -68kg, -80kg, +80kg; 여자 : -49kg, -57kg, -67kg, +67kg)

 

1회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에는 태권도, 유도, 복싱, 레슬링 등 하계올림픽 종목 4개를 포함한 총 13개 스포츠 종목이 참가한다. 비올림픽 참가 종목에는 아키도, 주짓수, 가라데, 검도, 킥복싱, 무에타이, 삼보, 스모 그리고 우슈 등이다.

 

태권도 경기 관중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시범이 9 2일 경기 직전인 아침 8 30부터 9까지, 점심 직후인 오후 2부터 2시 30까지, 그리고 결승전 직전인 오후 5부터 5시 30까지 3번 예정돼있다.

 

2개의 경기장 코트를 사용할 이번 태권도 대회에는 전자호구와 즉석비디오판독제가 모두 사용되며, 각 코트에 3대의 비디오판독 카메라가 설치된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한 개 코트에서 열리며, 1, 1개 그리고 동메달 2개가 수여된다.

 

남녀 모든 경기는 2 3회전으로 치뤄지며, 3회전 종료 후 동점일 경우, 2분 간의 4회전 경기가 서든데스 방식으로 치뤄진다. 4회전 종료 후에도 동점일 경우 우세판정을 하게 된다.

 

주심 1명과 부심 4명이 경기를 담당하며, 몸통 공격은 1, 몸통 돌려차기는 2, 머리 공격은 3점이 주어진다.

 

벌칙에는 경고와 감점 두 종류가 있으며, 두 번의 경고나 한 번의 감점은 상대 선수에게 1점이 부여된다. 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누적 4 감점 또는 8번 경고를 받으면 경기가 종료되고 상대 선수에게 우승이 선언된다.

 

점수 계산의 실수 또는 선수 착오의 경우 코치는 공식 소청을 할 수 있다. 소청은 경기 종료 10분 내 하여야 하며, 경기감독위원회는 최종 판결을 15분 내 내려야 한다.

 

심판의 점수 부여, 벌칙 및, 경기 규칙 적용이 잘못된 경우, 코치는 경기당 한번의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 요청을 받으면, 비디오 판독관은 관련된 비디오 판독을 실시하며 2분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 소청이 받아들여 질 경우, 주심은 판정을 바르게 하고, 코치는 비디오 판독 요청을 계속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소청이 실패할 경우 경우, 코치는 동일한 경기에서 소청을 다시 할 수 없다


[by 세계태권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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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한 개막식을 치룬 태권도 월드컵.


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이달 초 아쉬운 미련을 남기고 막을 내렸다. 자국 팀의 성패에 따라 울고 웃었다. 축구 팬들은 다시 4년 뒤를 기약해야만 했다. 그 대단한 월드컵이 축구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여타 스포츠 종목에도 있다. 축구에 비해 그 인기도는 많이 떨어져 비교될지 모르지만, 태권도 경기인들에게 대축제인 월드컵이 얼마 전에 개최됐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이 주최하는 ‘2010 WTF 월드컵태권도단체선수권대회’가 지난 7월 17일 중국 우루무치 신장스포츠센터체육관(Xinjiang Sports Center Gymnasium)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되었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총 19개 남자 팀과 20개 여자 팀이 초청되어 단체전 우승컵을 놓고 박빙의 승부를 벌이게 됐다. WTF는 또한 랭킹 1위인 선수 10명을 포함한 총 210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남자부 팀 파견 국가는 중국, 한국, 이란, 대만, 요르단, 태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세네갈, 이집트, 스페인, 터키, 덴마크, 영국, 아제르바이잔, 러시아, 미국, 멕시코, 호주이며, 여자부 팀 파견 국가는 중국, 한국, 이란, 대만, 요르단, 태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세네갈, 모로코, 튀니지, 스페인, 터키, 프랑스, 영국, 러시아, 미국, 멕시코, 호주이다.

2009세계선수권대회 최우수 4개 국가 및 주체국인 중국은 시드 배정을 받아, 남녀 부문 참가 팀들은 각 5개 그룹으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된다. 17일부터 3일간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전이 치러지며,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은 각 부문 1위 5개 팀과 최우수 2위 3개 팀이 8강에 진출하여 토너먼트 경기 방식으로 4강 및 결승전을 하게 된다.

시드 배정을 받은 남자 팀은 한국, 이란, 스페인, 터키 그리고 중국이며, 여자 팀은 한국, 스페인, 프랑스, 미국 그리고 중국이다.

전자호구 및 즉석비디오판독제를 사용하는 이번 월드컵대회에는 2분 3회전경기로 치뤄지며, 올림픽 체급이 적용된다. (남자: -58kg, -68kg, -80kg, +80kg; 여자: -49kg, -57kg, -67kg, +67kg) 각 팀 4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예선전에는 4경기로 승자를 가르고, 8강전부터 2:2일 경우 5번째 경기를 통해 승자를 결정한다.

지난 월드컵태권도단체선수권대회는 2009년 6월 11-14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렸으며, 남자부 우승은 터키, 이란이 은메달, 그리고 아제르바이잔과 러시아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여자부에는 한국이 금, 러시아가 은, 터키와 모로코가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경기 개막 하루 전인 16일 오후 9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대회 개막식 행사가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열렸으며, 특히 조직위가 준비한 화려하고 장대한 문화 예술단 공연과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시범단 시범은 약 2,000명이 넘는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개막식 행사에는 중국측 주요 인사로 장 춘시엔 (Zhang Chunxian) 신장위구르자치구 당서기 겸 대회 명예 위원장, 누르 베크리 (Nur Bekri) 신장위그르자치구 성장 겸 대회 위원장, 추이 다린 (Cui Dalin) 중국태권도협회장 겸 중국 체육국 부부장 및 대회 집행위원장, 리 광밍 (Li Guangming) 신장위그르자치구 체육국 당서기 겸 대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강원식 신임 국기원 원장, 이대순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 및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막식 대회사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다른 태권도 개인전 경기와 달리, 월드컵대회의 큰 특징은 단체전에 있으며 단체전의 매력은 팀원들이 함께했을 때 더욱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고 말하며 “단체전에서의 승리의 느낌은 더욱 커지며, 팀원들이 함께하면 어려움은 더욱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사진 및 텍스트 : 세계태권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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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7천만 태권도가족 여러분!

저는 오늘 국기원장직에서 물러나 평범한 태권도인으로 돌아갑니다. 이 결단이 제가 국기원장으로서 태권도와 국기원을 위해 마지막으로 헌신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 믿습니다. 

저는 태권도 제도권에 발을 들여놓은 그날부터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 좋은 친구이길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개인의 명예보다는 태권도의 운명과 미래를 먼저 생각해 왔습니다.

그동안의 노력과 정성이 결실을 맺기도 전에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되어 몹시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이제 제가 물러나는 오늘부터 국기원을 둘러싼 그동안의 반목과 갈등이 종식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또한 국기원이 법정법인으로 전환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점 흔들림 없이 저를 믿고 따라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애하는 태권도가족 여러분!
비록, 길지 않은 반년의 재임기간이었지만 돌이켜보면 참으로 격랑의 세월이었습니다. 오늘 저는 비록 떠납니다만, 오로지 국기원과 태권도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는 제 순수성과 진정성을 믿어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저는 외롭지 않습니다. 

항상 변화의 과정에서는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고, 때로는 여론이라는 이름으로 차마 견딜 수 없는 비난을 쏟아 붓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태권도의 자존심을 버리면서까지 옳은 것을 그르다하고 그른 것을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국기원을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확대․운영해야 한다는 점을 단 한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그 방안으로 해외지원을 설립한 것입니다. 

따라서 국기원 해외지원은 세계화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면 2~3년 후에는 반드시 국기원은 세계적으로도 명성 높은 조직으로 굳게 자리 잡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특히 국제역량강화와 홍보역량강화, 연수․교육 강화, 인력의 고도화, 사업의 명품화 등 국기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5대 역점과제 및 도장활성화 지원사업과, 국기원 지정도장 등록사업, 전 세계 네트워크 구축 등 21대 중점사업을 선포한 만큼 국기원은 이미 일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이를 잘 살려나간다면 국기원의 위상이 이전과는 현격하게 높아지고, 대외적인 신인도도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저는 그동안 국기원의 자율성확보에 모든 힘을 쏟았습니다. 그 방안으로 국기원은 지난 3월22일 헌법재판소에 ‘태권도진흥법 위헌소송 및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는 그 결정을 미루고 있고, 특수법인 집행부는 국기원 입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칫 발생할지도 모를 충돌을 막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국기원장으로서, 또 무도를 수련해온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써 결코 옳지 못한 법이라고 할지언정 법은 지켜야 된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특수법인 집행부 측에 당부합니다. 국기원은 7천만 태권도가족의 본부입니다. 정부의 개입과 지나친 간섭은 국기원 발전의 발목을 잡는 행위입니다. 정부의 직무범위는 국기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엄격히 제한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태권도인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수 없습니다. 태권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면 그것이 어떻게 국기원이라 할 수 있습니까?

태권도 가족 여러분!


모든 인생사가 돌이켜 보면 후회스럽지 않은 일이 없겠지만, 오늘 이 자리에 서서 회상해 보니 더욱 더 아쉬운 일만 생각납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국기원에 더 큰 보탬이 되고, 제 사생활 보다 앞서, 선․후배님들을 정성껏 돌보아 드렸더라면 하는 아쉬움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 동안의 모든 애환을 뒤로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물러나고자 합니다. 혹시라도 저에게 섭섭한 마음을 갖게 된 분들이 있다면, 모든 것이 저의 부덕의 탓인 만큼 많은 이해를 구합니다. 

국기원장으로서 제가 취했던 선택과 결단은 태권도 가족들의 평가에 맡기겠습니다.

사랑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아직도 개인의 이해관계 때문에 조직의 위신을 떨어뜨리고, 근거 없는 음해로 당사자에게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조직의 분열을 조장하는 구태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기원은 더 이상 소모적인 인신공격으로 화합과 단결을 저해하는 악성 바이러스가 확산․전염되지 않는 건강한 조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반년의 국기원장직을 돌아보니 한바탕 꿈을 꾼 듯합니다. 하지만 늘 믿음직한 여러분과 함께 하였기에 언제나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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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아타미 호세 사타나(오른쪽) 선수와 이란의 메흐디 라흐나마 선수가 5월 1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유빌레이니 스포츠 경기장(Yubileyny Sports Complex)에서 개최된 제2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A8 -58kg 체급 결승전에서 결돌하고 있다. 스페인 선수가 5대 2로 우승을 차지했다.


일반인들에 비해 신체적 불편함을 안고 살아가는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권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국내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장애우들이 쉽게 태권도를 배울 수 있도록 수련환경이 넓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이 참가하는 국제대회까지 열려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무대까지 생겨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지난 달 1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에서 제2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21개국에서 65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일반인에 비해 분명 신체적 어려움을 갖고 있지만, 대회에 참여하는 열정과 투지에서는 비장애인에 절대 뒤지지 않았다. 실력 역시 회가 거듭될수록 향상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다.

하루 동안 열린 대회에서 아제르바이잔은 금 1, 은 4, 동 3개로 남자부, 개최국 러시아는 금 1, 은 1로 여자부 종합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대회 경기규칙은 비장애인대회와 약간의 차이는 있다. 안전사고 및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머리 공격은 안 된다. 경기시간은 1분 3회전(일반대회 2분 3회전)으로 치러진다. 하지만 심판판정에 대한 공정성은 비장애인대회와 같이 매우 중요시 여겨진다. 그래서 지난해에 이어 전자호구 및 즉석비디오 판독제가 적용되었다.

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는 남녀 각각 4체급으로 올림픽 체급(남자 -58kg, -68kg, -80kg, +80kg / 여자 -49kg, -57kg, -67kg, +67kg)이 적용되고 잇다. 사지 장애 정도에 따른 구분은 국제장애인위원회(IPC) 구분에 따르고 있다. 예를 들어 팔굽 위, 팔굽 아래 한 팔 또는 양 팔 절단 등으로 구분된다.

대회에 참석한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는 개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나이, 성별, 인종, 종교, 국적, 신체적 장애 유무를 초월하여,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주며, 이번 제2회 세계장애인선수권대회를 통해 다른 장애우들에게 더 큰 용기, 희망, 그리고 꿈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제르바이잔의 후세인 하사노브(오른쪽) 선수와 같은 국적의 사마도브 선수가 5월 1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유빌레이니 스포츠 경기장(Yubileyny Sports Complex)에서 개최된 제2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A8 -68kg 체급 결승전에서 결돌하고 있다. 하사노브 선수가 상대 선수를 서든데스에서 선취 득점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러시아의 딜야라 셰카흐메도바(오른쪽) 선수와 러시아의 아난사시아 파피죽선수가 5월 1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유빌레이니 스포츠 경기장(Yubileyny Sports Complex)에서 개최된 제2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A5, 6 -49kg 체급 결승전에서 결돌하고 있다. 셰카흐메도바 선수가 상대 선수를 10대 2로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결과
* 남자부

순위    국가       종합점수  금   은    동

1위 아제르바이잔        22         1     4     3

2위 터키                    17         2     0     3

3위 스페인                 11         1    1     1

4위 러시아                  9         1     0     2

5위 프랑스                  8        1     0     1

여자부

순위    국가       종합점수 금   은    동

1위 러시아                 10        1      1      0

2위 캐나다                   7        1      0      0

3위 영국                      3        0      1      0

4위 아제르바이잔          1        0      0      1

4위 터키                      1        0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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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대 장애인 학생의 학교생활 비결

    Tracked from 정책공감 - 소통하는 정부대표 블로그  삭제

    교과부는 2005년부터 매년 장애대학생에게 도우미를 배치하여 학내이동과 교수학습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연말까지 장애대학생에게 캠퍼스도우미 2천명이상(예산 28억)을 지원할 계획이라니 따뜻한 ..

    2010/06/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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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bflt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특수체육을 전공하고 지금도 특수체육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런글이 올라오니 너무 뿌듯하네요 ^^ 글 잘읽고 갑니다.

    2010/06/05 01:12

매년 2회 방학을 이용해 태권도 대학생들이 전 세계로 태권도를 통한 평화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모델을 태권도 뿐만 아닌 하계올림픽 정식종목 단체와 UN 전 분야로 확산하자는 제안이 있어 관심을 끈다.

WTF 총재 22일 IOC 본부서 열린 'UN-IOC Forum'에서 “스포츠평화봉사단” 제안; 포럼 참가자들 세계태권도연맹 평화봉사단 업적 칭찬, 범 세계적 확대 추진 주창 결의문 채택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22일 스위스 로잔 IOC 본부에서 열린 UN-IOC Forum에서 “스포츠를 통한 평화 확산”이라는 주제로 연맹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태권도평화봉사단” 활동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발표에서 조 총재는 UN, IOC 그리고 국제스포츠연맹과 함께 모든 하계 올림픽 종목을 포함하는 “스포츠평화봉사단”을 출범시킬 것을 공식 제안하여,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을 포함한 포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세계태권도연맹(이하 WTF) 조정원 총재는 5월 22일 스위스 로잔 IOC 본부에서 열린 U.N.-IOC Forum에서 현재 연맹이 실시하고 있는 “태권도평화봉사단‘을 모든 하계 올림픽 종목을 포함하는 ”스포츠평화봉사단’으로 확대할 것을 두 국제 기구에 공식 제안했다. 

‘동반자 관계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21일과 22일 IOC 본부에서 열린 U.N.-IOC Forum에는 자크 로게 IOC위원장, Wilfried Lemke U.N.사무총장 체육특별보좌관, Phil Craven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위원장을 포함한 저명한 국제 스포츠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10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특히 세계태권도연맹이 추진하고 있는 태권도평화봉사단 업적을 칭찬하며 이를 범 세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것을 주창하는 등 세계태권도연맹의 평화봉사단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IOC와 U.N.이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에 WTF 총재가 IF 수장으로서 초청됐다는 것은, WTF와 태권도평화봉사단에 대한 IOC를 포한한 국제스포츠계의 긍정적 평가의 결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는 태권도가 이제는 스포츠 종목으로써 경기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스포츠와 세계평화’라는 주제로 연설에 나선 조 총재는 “평화와 화합의 촉매제로써 스포츠의 무게는 결코 과소 평가될 수 없다”며 “스포츠는 사람들의 이해와 소통을 촉진시키는 힘이 있다”는 말로 연설을 전개해 나갔다. 

 

조 총재는 계속된 연설에서 WTF가 지난 2008년 여름부터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태권도평화봉사단’(Taekwondo Peace Corps)을 소개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현재까지 4차례에 걸쳐 총 49개국에 207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했다. 소외되고 힘들어 하는 지구촌 이웃을 찾아가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 주는 것은 IOC가 추구하는 올림픽 정신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WTF는 ‘태권도평화봉사단’을 창단했다.

2010년 1월 제4기 태권도평화봉사단 이집트팀이 아스완을 비롯해 이집트 전역에서 한 달 동안 태권도를 통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였다.


 조 총재는 한 발 더 나아가 태권도가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평화봉사단을 U.N. 그리고 IOC와 함께 모든 스포츠 종목으로 확산시키자고 제안했다. 

 “태권도평화봉사단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고 확대해 모든 국제경기연맹이 이에 동참할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IOC와 U.N.의 네트워크와 후원자들을 하나로 묶어 ‘스포츠평화봉사단’을 실현시킬 것을 주창합니다. 세계는 도움과 희망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연대감과 자긍심이 필요합니다. 그들에게는 입을 옷도 필요하고 집과 음식 역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소망하는 이상을 이룰 수 있다는 꿈과 달성할 목표가 필요합니다. U.N.과 IOC는 국제경기연맹과 함께 이 모든 것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협력체인 ‘스포츠평화봉사단’을 구성해야 합니다.” 

 조 총재의 이와 같은 제안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7년 벨기에 루벤에서 열린 국제 스포츠와 평화 워크숍과 모나코 몬테 까를로에서 열린 국제 평화와 스포츠 포럼에서도 ‘스포츠평화봉사단’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2008년 한국 부산에서 열린 제6차 IOC세계스포츠교육문화포럼에서도 역시 ‘스포츠평화봉사단’에 대한 일관적인 주장을 펼친 바 있다.

조 총재는 연설 말미에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에 사랑과 희망을 나눔에 태권도가 계속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작성 : 세계태권도연맹(W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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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이다! - 9일(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여자 -55kg급 결승전에서 최수지(효정고)가 영국의 존스 제이드와의 결승전. 최수지가 3회전 종료 직후 오른손을 번쩍 치켜 들며 금메달 획득을 기뻐하고 있다.

맞으면 진다 - 마지막 날 여자 -55kg급 결승전에서 최수지(효정고)가 영국의 존스 제이드의 오른발 내려찍기 공격을 피하고 있다. 최수지는 이날 15대 12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승자도 패자도 없다 - 마지막 날 남자 -59kg급 결승전에 출전한 정인창(영천고)이 그리스의 크린디스 첼로스를 꺾고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상대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금메달 내려찍기 - 마지막 날 남자 -59kg급 결승전에 출전한 정인창(영천고)이 그리스의 크린디스 첼로스의 안면에 내려찍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정인창은 5대 4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52kg 결승전 - 3일 째 여자 -52kg급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의 임소라 선수가 크로아타아의 탄자 (Tamja) 선수 얼굴 공격을 하고 있다. 임소라 선수 금메달 차지.


여자 -42kg 결승전 - 3일 째 여자 -42kg급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의 송나희 선수가 크로아타아의 아나 (Ana) 선수를 공격 하고 있다. 송나희 선수 금메달 차지.


3일 째 여자 -59kg급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의 문소연 선수가 이란의 사헤비 (Sahebi) 선수 얼굴 공격을 하고 있다. 문소연 선수 금메달 차지.


3일 째 남자 -45kg 결승전 경기에서 멕시코의 까를로스 마바로 발데스 (Carlos Navarro Valdez) 선수가 이란의 모하마드 (Mohammad) 선수를 공격하고 있다. 멕시코 선수 금메달 차지.


3일 째 남자 -78kg 경기에서 이란의 모르떼자 (Morteza) 선수가 포르투갈의 장 미셀 (Jean Michel) 선수 얼굴 공격을 하고 있다. 이란선수 금메달 차지.


3일 째 남자 -68kg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의 김제근 선수가 크로아티아 솔레니키 틴 선수를 뒤후려차기를 하고 있다. 김제근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3점 얼굴 내려찍기’ 7일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린 남자 -48kg급 경기에 출전한 김정훈이 요르단의 아마드 알을 상대로 4대 3으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3점 짜리 공격을 성공시키는 장면.


‘받아랏’ 6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 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포착된 다이내믹한 득점 장면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 www.wt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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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선수권 - 남자부 종합 2위, 여자부 종합우승


차세대 태권도 종주국을 이끌 우리나라 청소년 남자 대표팀이 사상 첫 종합우승 달성에 실패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 여자부는 종합우승을 달성했지만, 남자부가 종합 2위를 기록했다. 2년 마다 개최 되는 이 대회에 우리나라 남자 대표팀이 종합우승을 내주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부는 금4, 은2 동1개로 금 3개를 획득한 중국을 제치고 종합우승했다. 3위는 금1, 은1, 동1개를 차지한 터키, 4위는 미국(금1, 동1), 5위는 크로아티아(은2,동1)가 뒤를 이었다. 남자부에서는 한국이 금3, 동1개를 획득하며 금3, 은1, 동1개를 획득한 이란에 은메달 1개 차이로 종합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터키(금1, 동1), 4위 러시아(은1,동2) 5위는 멕시코(금2)가 각각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은 첫날 노 골드를 기록하며 고전했다. 이틀째 경기에서 남자 -48kg급 김정훈(창원용호고)이 첫 금메달을 안겼다. 김정훈은 결승에서 요르단의 아마드 알을 4대3 한 점차 승리를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2회전 경기 시작 10초 만에 터진 김정훈의 ‘오른발 주고 왼발 내려찍기’ 공격이 아마드의 오른 안면에 적중했다. ‘3점짜리’ 깨끗한 득점이었다. 이어 3회 들어 아마드가 몸통돌려차기로 연이어 2득점에 성공했다. 마지막 김정훈의 경고 두 개로 인한 ‘+1’을 보태며, 3대 3 동점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혼전 가운데 김정훈의 오른발 돌려차기가 포인트로 인정되면서 4대 3으로 승리했다.

앞서 열린 여자 -44kg급에서는 조미희(삼숭고)가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조미희는 결승에서 미국의 루이스 세이니를 13대 12로 석패했다. 마지막 3회전 종료를 알리는 소리와 함께 회심의 오른발 돌려차기를 상대 오른 안면 부위에 성공시켰지만, 점수와 연결되지는 못했다. 여자 -63kg급의 장유진(인천정산고)도 소중한 동메달을 보탰다. 장유진은 4강에서 프랑스의 니아르 하비를 맞아 1대 4로 패하며 동메달에 만족해야했다.

남자 -73kg급의 최병환(풍생중)은 예선 첫 경기에서 러시아의 세르게이 구세프에게 5대 6으로 패했다. 남자 -51kg급 강명제(다사고)는 태국의 프라차야 부라타나비분에게 3대 5로 패했다.

대회 셋 째날(8일). 초반과 달리 금메달 4개를 쏟아 냈다. 여자 -42kg급 송나희(안산부곡중)가 결승에서 크로아티아의 아나 파브로비치를 7대 4로 꺾고 우승했다. 이날 송나희는 16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테티야나 조로베이로를 16대0으로, 8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잔사야 아비부라를 13대 2로 꺾으며,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

여자-52kg급 임소라(인천체고)는 크로아티아의 탄자 라스토비치를 상대로 5대 3으로 승리했다. 임소라는 3회전 초반까지 2대 3으로 뒤지다가 종료 5초를 남기고 오른발 뒤후려차기를 성공시키며 5대 2로 역전 우승했다. 임소라는 16강전에서 싱가포르의 빈크 자카리아 누르를 22대 0(RSC승)으로 꺾고 8강에 진출, 준결에서는 베트남의 도안 치훙 지앙을 7대 1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59kg급의 문소연(효정고)도 이란의 사헤비 파르자베를 맞아 ‘22대 3’이라는 큰 점수차로 우승했다. 문소연은 8강에서 영국의 딕슨 소피를 12대 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임소희는 러시아의 에카테리나 쿠즈헤이바를 15대 9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68kg급에서는 김제근(상모고)이 크로아티아의 틴 소레니키를 6대 3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 날(9일). 여자 -55kg급의 최수지(효정고)가 영국의 존스 제이드를 15대 12로 꺾고 금메달을 보탰다. 최유진은 준준결승에서 터키의 데데 다미아를 11대 8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해 튀니지의 라마 벤 아리까지 3대 2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남자 -59kg급의 정인창(영천고)이 그리스의 크린디스 첼로스를 5대 4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전 종료 10여초를 남겨 놓고, 첼로스가 주심의 갈려 상황에서 행한 왼발 돌려차기가 점수로 인정됐고, 이에 한국팀이 비디오판독을 제기, 서든데스로 이어지지 않고 정인창의 우승이 결정됐다.

여자 -46kg급의 최유나(인천정보산업고)는 8강에서 터키의 카키르쿠브라에게 5대 3으로 패했다. 남자 -63kg급의 엄도진(한성고)도 준준결승전에서 캐나다의 배트 샤생크에게 11대 12로 패했다. 엄도진은 3회전 종료 20여초를 남겨놓고 샤생크에게 얼굴 내려찍기를 허용하며 역전패했다.

이번 대회 남자부 MVP는 멕시코의 -51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세사르 로만 로드리게스에게 돌아갔다. 여자부 MVP는 +68kg급 중국의 루루 페이가 선정됐다.

베스트 코치상은 이봉석(한국), 레자 자바바르(이란), 방영선(멕시코), 이동완(중국), 전정배(아제르바이잔)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은 카자흐스탄, 그리스, 푸에르토리코가 차지했다. 감투상은 타히티, 나이지리아, 포르투갈이 차지했다.

베스트 심판상은 박수현(한국), 호세 에드바르도(아루마), 아구비 모하메드(네델란드), 치우 카르만(마카오), 데이비드 쿠퍼(덴마크) 이상 5명의 국제심판이 각각 차지했다.

[by 세계태권도연맹 보도자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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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개막, 중국 금 2 획득; 한국 은1, 동1 획득


‘청소년선수권 팡파르’ 6일 오후 6시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 8회 세계청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 현장, 2,000천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함성소리에 경기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중국이 6일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서 금 2개를 획득하고, 아제르바이잔, 이란, 푸에르토 리코는 각 금 1개를 땄다. 한국은 은1개, 동1개를 획득했다.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겨준 석나예(울산 효정고)의 출발은 순조로웠다. 첫 경기를 부전승으로 출발하며, 두 번째 경기에서 3대2, 세 번째 경기에서 16대 4로 승리했지만, 결승에서 챙슈잉(중국)에게 7대 2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석나예는 3회전 마지막까지 뒤차기, 후려차기, 내려찍기 등을 시도하며 역전을 노렸지만, 10cm 이상의 신장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이어 두 번째 메달은 남자부 -78kg급에서 나왔다. 김영근(인천 계양고) 요르단의 알사데크 야잔을 맞아 10대 8로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야잔은 이번 2010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받아랏’ 6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 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포착된 다이내믹한 득점 장면. [사진=세계태권도연맹]


남자 -55kg급에 출전한 최병규(풍생고)는 8강전에서 바크 레자일(이란)을 맞아 수차례 얼굴 득점을 허용한 끝에 12대 2로 대패했다. 최병규는 1회전 시작과 동시에 얼굴 내려찍기를 허용하며 KO를 당하며 카운트까지 가는 위기를 겪기도 했다.

한국이 역대 국제대회 출전 중에 ‘10점 이상의 점수 차 패배’를 당하기는 이례적이다. 이날 레자일은 결승에서 코바스 델 호세(쿠바)와 엎치락뒤치락 끝에 종료 5초를 남기고 오른발 내려찍기를 성공시키며 14대 12로 승리,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이날 총 5체급에 출전해 은1, 동 1개를 획득하는데 만족해야했다. 여자 -49kg 김수현(제주중앙여고)은 8강에서 팬 멜라니(캐나다)에게 3대 1로 패했다. 여자 68kg급의 김태원도 8강전에서 페이 루루(중국)에게 6대 1로 패했다.

[by 세계태권도연맹 보도자료]


 
제8회 주니어선수권대회 첫째날 경기 결과
 
▣ 남자부

▶ -55kg급
1위 KAVEH Rejaei(이란)
2위 COBAS DEL Jose(쿠바)
3위 PEERADOL Kiatakamolwong(태국), WOLFE Seth(미국)

+78kg급
1위 BAHMALOV Aydin(아제르바이잔)
2위 ALSADEQ Yazan(요르단)
3위 김영근(한국), TSUNG HAN Cho(태국)
 
▣ 여자부

-49kg급
1위 VARGAS Myrllan(푸에르토리코)
2위 TAURAN Dana(요르단)
3위 CHIA YING Lin(태국), HAMADA Mayu(일본)

-68kg급
1위 ZHENG Shuyin(중국)
2위 석나예(한국)
3위 AYLIN Akdeniz(네덜란드), PELLA Kristina(스웨덴)

+68kg급
1위 FEI Lulu(중국)
2위 KUS Napia(터키)
3위 GRAMMATIKI Christidou(그리스), MIA Rados(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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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20 관광장관들 한국에 모인다는데, 이유는?

    Tracked from 정책공감 - 소통하는 정부대표 블로그  삭제

    올해 우리나라에서 제5차 G20 정상회의가 열린다는 건 다들 아는 사실일 텐데요. 주요 선진국 대열에 당당히 합류한 우리나라가 정상회의를 직접 개최하게 됐다는 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

    2010/03/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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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싱가포르 '제1회 유스올림픽' 본선 출전권 놓고 각축
한국 - 김진한, 김소희, 전수연, 서병덕 등 총 4명 출전권 획득


종주국 태권도가 유스올림픽 본선 출전권 전획 획득에 실패했다. 6장 중 4장만 획득에 그쳤다. 세계 각국 선수단의 경기력 평준화와 청소년부문 특성상 신체적 열세가 전원획득 실패에 요인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이틀간 열전을 마치고 폐막한 2010 유스올림픽(Youth Olympic Games) 세계예선전에서 한국대표팀은 총 남녀 각각 3체급에 총 6명이 출전했다. 그 중 4개의 출전권을 얻었다. 개최지 멕시코, 러시아, 독일은 한국보다 더 많은 5장을 획득했다. 총 30개 국가가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처음 열리는 유스올림픽에 최소한 1명 이상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표팀은 대회 첫날 김진한, 김소희, 전수연 등 3명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튿날 경기에 나선 서병덕(서울 동성고)은 남자부 -63kg급 금메달을 획득하며 청소년 올림픽 마지막 남은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서병덕은 8강전에서 아니키 막신(폴란드)을 상대로 1회전부터 5대 1로 앞서 나갔다. 2회전 들어 몸통 주먹 공격을 성공시키며 1점을 더 보태며 6대 1을 만들을 만들었다. 3회전 시작과 동시에 또 다시 주먹공격을 성공시키며 7대 1로 승기를 잡았고, 얼굴 왼발 내려찍기까지 성공시키며 10대 1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몸통돌려차기까지 성공시키며 서병덕은 11대 1로 승리를 거두며 청소년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결승에서는 미닌 콘스탄틴(러시아)을 10대 6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 마지막 주자 임다빈(서울 관악고)은 첫 경기에서 패했다. 신장의 열세가 패인이었다. 첫 경기에서 장신 선수를 만나 고전했다. 32강을 부전승으로 올라간 임다빈은 자신보다 10cm 이상 큰 모니카 샤베츠 리베라를 맞아 얼굴공격을 성공시키면서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끝내 3회전 종료직전까지 5대 4의 한 점 차를 좁히지 못하며 예선 탈락했다.

이번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은 총 96개국에서 38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총 60장의 출전권이 결정됐다. 주최국인 싱가포르는 남녀 각 3체급씩 총 6장의 자동 출전권이 주어졌다.

세계예선전은 유스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각 국가별 출전권 획득에 목적이 있다. 때문에 8강전 경기 결과와 5,6위 결정 패자부활전 경기가 끝나고 체급별 (남자 5, 여자 5) 상위 순위 6명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진다.

참가자격은 16세부터 17세 미만의 선수들이다.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 인터내셔널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유스올림픽에는 총 100명의 선수가 출전하게 된다. 나머지 34명은 국제올림픽위원회, 국가올림픽위원회 그리고 WTF이 협의해 와일드카드로 선발한다. 6명은 주최국 자동 출전이다. 메달 수는 총 40개(금 10, 은10, 동 20)이다.

한편, 세계예선전을 마치고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같은 장소에서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남자 10체급, 여자 10체급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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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최대 스포츠 제전이 될 ‘유스 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세계예선대회가 열리고 있는 멕시코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종주국 대표팀은 남녀 각각 2체급에 4명의 선수가 출전해 3명만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태권도대표팀은 3일(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Youth Olympic Games) 세계예선전에서 남자 -73kg급, 여자 -49kg급, 여자 -63kg급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남자 -55kg급에 출전한 박지웅(부흥고)은 8강전에서 패한 직후, 마지막 패자전에서 마저 패하며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유스올림픽 출전권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남자 -73kg급에서는 김진학(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이 8강전에서 이스마일 자다 사부히(아제르바이잔)를 상대로 7대 4로 승리하며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진학은 결승에서도 시라초프 아리아스카브(러시아)를 4대 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49kg급에 출전한 김소희(서울체고)는 8강전에서 팬 밀라니(캐나다)를 상대로 박빙의 승부를 벌이다 얼굴 3점을 성공시키며 9대 6으로 승리, 싱가폴행을 확정했다. 김소희는 결승에서도 다나 투란(요르단) 5대 3으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여자 -63kg급의 전수연(관악고)은 8강에서 왕후이리(중국)를 5대 3으로 이기고 티켓을 확보했다. 전수연은 결승에서 니아르 하비(프랑스)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55kg급의 박지웅은 8강전에서 하이다르 마모디(아프가니스탄)에게 14대 10으로 패하며 패자전으로 밀려났다. 8강에서 탈락한 네 명의 선수들끼리 붙어 5위, 6위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에서도 박지웅은 코바스 델 호세(쿠바)에게 연장 서든데스에서 0대 1로 패하며 각 체급별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유스올림픽 출전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유스 올림픽’은 올림픽과 같이 전세계적인대회로 치러진다. 차이가 있다면 개최 시기가 2년 마다 동계와 하계로 번갈아가며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연령도 14세에서 18세로 제한되어 있다. 다시 말해 미래 스포츠의 주역인 청소년 올림픽이다.

이번 세계예선대회 각 체급별 6위 이내 입상 선수들은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회 유스 올림픽에 각 국 대표로 출전한다.



01 - 3점짜리 얼굴공격 - 3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여자 -63kg급에 출전한 전수연(관악고)이 8강전에서 왕후이리(중국)를 5대 3으로 이기고 티켓을 확보하는 순간이다. 전수연은 결승에서 니아르 하비(프랑스)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02 - 코피 투혼 - 3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남자 -55kg급에 출전한 박지웅(한국)이 코바스 델 호세(쿠바)에게 연장 서든데스에서 0대 1로 패했다. 사진은 서든데스 경기 장면.


03 - 우승 발차기 - 3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남자 -73kg급에 출전한 김진학(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이 시라초프 아리아스카브(러시아)를 4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04 - 3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여자 -63kg급에 출전한 전수연(관악고)이 8강전에서 왕후이리(중국)에게 왼발 몸통 돌려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전수연은 이 경기에서 5대 3으로 이기고 유스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05 - 출전권 획득 - 3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남자 -73kg급에 출전한 김진학(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이 시라초프 아리아스카브(러시아)를 이날 김진학은 4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서 2,3위 선수들과 손을 잡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 = 세계태권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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