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07 WTF-국립국악원, 상호협력 위해 MOU체결 (1)
  2. 2009.05.05 한국, 말로만 태권도 종주국? (3)

우리나라 대표 전통문화인 태권도와 국악이 상호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은 지난 5일 국립국악원 4층 대회의실에서 국립국악원(원장 박일훈)과 전통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 수립을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악 진흥 발전 및 사업의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해외 태권도 시범 관련 국악 영상․음원 및 공연 지원 ▲태권도 평화봉사단과 연계, 국악의 세계화를 위한 국악 강습 및 악기 지원 ▲ 기타 국악과 태권도를 통한 상호 협조 사항 등이다. 이 협약 기간은 서명한 날로부터 3년 간 효력이 유지된다.

업무 협약식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태권도와 국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태권도와 국악이 새로이 만나 해외에서 국가 이미지 제고 및 한국 전통 문화 해외 확산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태권도와 국악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 및 사설, 대학 태권도시범단 등이 수년전부터 태권도 시범 관련 국악에 맞춰 공연을 펼친 바 있다. 국악에 맞춘 태권도 시범은 한국의 전통과 멋을 잘 표현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태권도를 매개로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2007년부터 경희궁에서 ‘태권도 문화 공연’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공연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상인 만큼 태권도 시범에 국악과 전통무용을 가미하여 공연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한국 문화를 외국에 알리는 공연에 늘 태권도와 국악은 함께했다. 그러기 때문에 태권도와 국악의 만남은 생소하지가 않다. 태권도와 국악을 대표하는 단체가 힘을 합쳐 한국 전통문화 예술 발전은 물론 상호 발전의 큰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 태마시스 ㅣ www.taemasis.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replicahermesbags.net/hermes-birkin-csale-16 BlogIcon hermes birki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은 아주 간단하게 아주 간단하게 아주 비싼 경향이 확실히 조달 주문품 차종 모두를 위해 도전 할 수 있습니다.

    2013.05.10 13:32 신고

[한혜진의 태권도 산책]   “과연 태권도 종주국이라고 할 수 있는가?”

작성일 : 2006.05.04

우리나라 국기(國技)인 태권도와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大韓民國).

세계 179개국 6천만 수련인구가 태극기(太極旗) 앞에서 하양 도복을 입고, 우리의 말로 태권도를 수련한다. 종주국 국민으로서 그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태권도가 세계적으로 보급되기까지는 우리 한인사범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또 수많은 국내 지도자들의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

세계화를 이룬 태권도. 그 중심에 종주국 한국이 있다. 수많은 해외 수련생들은 스승의 고국이자, 태권도의 종주국인 한국을 동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양 띠에서부터 검정 띠까지 태권도의 역사와 철학, 이론들을 꿰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들이 한국의 문화와 풍습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까지도 한다는 것이다.

반면, 종주국인 한국은 어떠한가? 태권도 주 수련생들은 만5세에서부터 만13세까지 유소년 층이 주를 이루고 있다. 수련환경 역시 무도적인 측면의 태권도가 아닌, 학교체육, 레크리에이션 등의 교육형태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또한 국민적인 관심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단지 우리나라가 태권도 종주국이라는 사실과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나가면 금메달을 많이 따는 효자종목이라는 스포츠로서의 태권도로만 인식할 뿐이다. 지난 9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 일반관중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종주국에서 열리는 국제오픈대회라 하기에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국내에서 열리는 태권도경기가 공중파와 지상파를 통해 안방에 중계되는데, 태권도인들 마저도 이를 외면하고 시청하지 않는다. 그래서 평균 시청률이 한 자리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006년도 대한태권도협회가 대의원총회에서 국내태권도수련인구 통계를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절체절명 위기의 태권도’가 현실화되었음을 시사하고 있었다. 80년대 이후 매년 10%이상 증가하던 수련 층이 지난 2004년도에 한 자리 수로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하더니, 2005년도에는 -3%로 첫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반면, 해외 수련인구는 매년 10% 이상 늘어나고 있다.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은 해외수련자 80% 이상이 국기원 단증이 아닌 자체단증을 발급한다는 점에서 해외 태권도수련생 증가는 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태권도 수련문화에 외국인 유학생 실망감 감추지 못해



지난 해 태권도수련을 위해 종주국인 한국으로 유학을 온 한 외국인과 오랜 시간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태권도를 너무나 사랑해서 태권도 종주국이라는 한국에 왔다. 그러나 너무나 실망이 컸다. 한국에는 어린아이와 태권도 선수, 군인들만 태권도를 하고 일반인은 관심도 없는 것 같다. 승단심사를 할 때 태권도 사범들이나 심사위원들이 도복도 입지 않고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고 정말 실망했다”면서 태권도 종주국 한국에 대한 실망감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국기원(원장 엄운규)과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정길, KTA), 그리고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은 어떠한가. 나름대로 태권도발전을 위한다며 쉴 새 없이 새로운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이들 행정들이 진정 태권도인들을 위한 행정인지, 아닌지 우왕좌왕 일색이다.

이러한 국내 태권도계에 현주소를 냉정하게 말하자면, “한국이 과연 태권도 종주국인가”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지. 태권도인 스스로가 태권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 상업적인 태권도가 아닌 정신수련, 무도정신의 태권도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사전적 의미의 종주국(宗主國)은 커다란 의미가 없다.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는 지난해 초 “태권도는 한국이 세계에 준 큰 선물”이라고 말한바 있다. 이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종주국 태권도인 스스로가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더불어 전 국민이 모두 태권도를 수련하지는 못한다하더라도, 최소한의 관심과 사랑, 정부의 지원, 수련생의 다양화, 제도권의 투명한 행정과 미래지향적인 사업 등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 예를 들어본다. 축구의 종주국은 영국이다. 그런데 종종 축구의 종주국이 브라질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브라질이 축구를 잘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국민모두가 축구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성원이 있었기에 브라질이 세계 제1의 축구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점을 태권도 종주국 한국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끝)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이야기 / 태권도산책]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searslocations.net/ BlogIcon sears locatio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서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0.03 16:48 신고
  2. Favicon of http://www.tissotwatchonline.com/sports-ambassadors/tissot-motogp.html BlogIcon tissot T-Tracx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tissotwatchonline.com/sports-ambassadors/tissot-nicky-hayden.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sports-ambassadors/tissot-tony-parker.html
    네트워크 정보의 좋은 소스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이 기사를 읽고 오랫동안 귀하의 사이트를 추적 유지되었습니다, 내가 더 관심을 지불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읽을 수 있습니다,기사가 가장 고전적인 스타일 중 하나가, 내가 한 번 읽으면, 내가 그들과 사랑에 깊이되었습니다이며, 좀 더 완벽한 작품을 기대

    2012.02.15 14:54 신고
  3. Favicon of http://atlantisgoldcasino.com/ BlogIcon casino games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이 좋은 정보를 정말 잘 제공하고 있습니다 .. 난 마음에 그것을 읽는 즐겼다. 이러한 중요한 게시물을 공유하는 유지.

    2012.07.01 08:52 신고

BLOG main image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태마시스>
태권도와 무술에 대한 정보 소통의 장. 분야 전문가들이 뉴스, 칼럼, 전문자료 등을 전하는 팀블로그. 무술과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봐요. hhj1007@gmail.com
by 해니(haeny)

카테고리

태.마.시.스 (409)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 (148)
허건식의 무예보고서 (48)
서성원의 태권도와 길동무 (23)
박성진의 무림통신 (25)
태마시스 인포 (41)
무카스미디어 (88)
해니의 세상살이 (19)
태마뱅크 (15)
TNM textcube get rss DNS Powered by DNSEver.com
  • 1,690,866
  • 111137

달력

«   2018/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태마시스>

해니(haeny)'s Blog is powered by Tistory.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해니(haeny). All rights reserved.

Textcube TNM Media
해니(haeny)'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