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선수권 7일간 약 10만여 명 관중 입장, 역대 최다 유료관중 기록

 


태권도 종주국조차 흉내 낼 수 없는 열광의 분위기. 정말 축구장도 아닌 태권도 경기장이 이런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 올림픽이라면 자국 선수들의 응원을 위한다고 하지만, 순수 일반 관중 1만5천여 명이 일주일간 태권도 경기장을 찾아 축제를 벌였다.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멕시코 푸에블라는 온통 태권도 열기로 가득했다. 이 기간만큼은 태권도 축제 기간이라 할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다. 시내 곳곳에 ‘2013 WTF 푸에블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알리는 현수막과 포스터, 옥외광고로 뒤덮였을 정도다.


또한 TV 방송과 라디오, 신문에서는 스페인어를 몰라도 충분히 이해할 정도로 대회 개최 소식부터 대회 결과 등이 연일 비중 있게 쏟아졌다. 현지 언론의 관심은 대회장에 100여명 이상의 취재진이 몰리면서 어느 정도인지 가늠케 했다. 지난 2011년 종주국 경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 국내 언론의 취재의 관심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경기장 입장을 위해 대회 한 시간 전부터 긴 줄로 늘어선다. 이러한 광경을 본 한국 태권도 관계자들은 그저 부럽기만 할 뿐이다. 태권도 종주국에서조차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장면이기 때문이다. 경기가 시작되면 더욱 부럽다. 한국 선수들도 이런 응원 문화 속에서 경기를 뛰면 좋겠다고 할 정도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시내 관광청과 관공서에 세계선수권대회 유료 티켓 판매처가 준비되어 있었다. 푸에블라 대표적인 명소인 대성당 앞에 차려진 매표소에는 비가 오는 날에도 대회 표를 구하기 위한 현지인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특정일은 이미 표가 매진되어 대회 ID카드를 걸고 있노라면, 표를 구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기까지 했다.

 

멕시코 태권도 인기는 어느 정도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현지에서 체감한 인기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국내 여러 태권도 관계자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니 어느 정도일까.


세션별로 관중들이 경기를 보기 위해 줄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장에 오전 예선전, 오후 8강까지, 저녁 준결승과 결승 등 올림픽과 동일하게 세 세션으로 구분했다. 한 세션이 끝나면 경기장을 모두 빠져나가야 한다. 당연히 티켓 또한 새로 구매해야 한다. 이렇게 매일 1만 5천여 명이 7일 동안 찾았다고 하면 10만 명이 넘는 멕시칸이 태권도 경기장을 찾은 셈이 된다.

 

역대 올림픽을 비롯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포함해 가장 많은 유료 관중이 태권도를 관전한 기록을 세웠다. 앞으로 이 기록은 멕시코가 아니면 깨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지난 13일 대한태권도협회와 소리그룹 태권도와 한국무용, 타악, 비보이 등 한국문화로 어울려 제작한 ‘탈(TAL)’ 공연도 현지인의 관심이 대단했다. 5천여 좌석의 대극장이 빈틈없이 가득 찼다. 공연 수시로 환호와 탄성이 쉬지 않고 이어졌다.

 

멕시코 태권도 인구는 약 2백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국내와 비교해서 절대 뒤지지 않은 수다. 축구 다음으로 인기가 많다. 이렇게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데에는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빼놓을 수 없다. 멕시코 태권도가 올림픽 출전 사상 최초로 금메달 2개를 따내면서 국민적인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이들은 멕시코 국민영웅으로 현재까지 대기업 CF는 물론 귀빈대접을 받고 있다.

 

물론 이 두 선수들 때문에 하루아침에 멕시코 내 태권도가 인기를 높아진 것은 아니다. 한국인 태권도 사범을 빼놓아서는 안 된다.

 

문대원 사범(맨 왼쪽)이 KTA 전현직 전무이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44년 동안 멕시코에 태권도를 전파한 대부 문대원 대사범(71)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일찍이 건너간 가라테와 경쟁해 엄격한 규율과 혹독한 훈련으로 태권도를 신비한 동양 대표의 무술로 자리 잡았다. 현재 멕시코 전국에 450개 도장을 문대원 관장으로 운영 중에 있다. 때문에 연간 8개월은 지방을 돌며 순회 지도를 한다.

 

3년 전부터는 멕시코에 'TK-5' 5인조 단체전 태권도 프로대회가 대중적인 인기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다이내믹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멕시칸이 홀딱 반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멕시코는 물론 미주까지 TV 중계가 될 정도로 태권도 프로화 첫 성공사례를 보여줬다.



최근에는 멕시코 대표팀을 세계 정상으로 끌어올린 방영인 감독(40)과 청소년대표팀을 맡고 있고 박영선(37) 형제가 대를 잇고 있다. 방영인 감독은 벌써 15년째 멕시코에 태권도를 보급 중이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특히 금메달 1개는 남자부에서 배출했는데, 이는 1979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34년 만에 나온 값진 금메달이다. 그러니 대회 기간 멕시코 내 태권도 열기는 설명하지 않아도 얼마나 대단했을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감격한 방 감독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동생 방영선 감독 역시 지난 2010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로 최우수지도상을 받았다. 이들 형제들은 현재 멕시코 태권도 엘리트 육성에 최전방에 호흡을 맞추며 한국을 위협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자국에 태권도 인기가 높아지자 지방정부와 함께 태권도에 관한 다양한 지원과 투자를 아낌없이 하고 있다. 국민적인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니 자연스럽게 미디어가 따라 붙는다.

 

멕시코는 ‘2014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께레따로(Queretaro)에 유치해 겨루기에 이어 품새 열풍도 기대하게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멕시코는 ‘세계선수권-세계청소년선수권-세계품새선수권’ 등 3대 이벤트를 모두 유치한 몇 안 되는 나라가 됐다.




[by.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태마시스 운영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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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ㅉㅉㅉ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하지말아라

    2013.08.10 17:50 신고
  2. Favicon of http://fakebreitlinonline.yolasite.com BlogIcon breitling replica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 금메달이다. 그러니 대회 기간 멕시코 내 태권도

    2014.06.03 15:37 신고


멕시코 미녀 배우 미레야 로페즈, 수박도․태권도 4년 수련 인연 한국 방문 

멕시코에서 미녀 배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레야 로페즈(25, 멕시코)가 한국을 찾았다. 배우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 오자마자 가장 먼저 찾은 것은 태권도장이다. 수박도와 태권도를 4년간 수련한 미레야는 종주국에서 태권도를 체험하고 싶었다. 

미레야를 한 태권도장에서 만났다. 한 눈에 봐도 모델의 풍모를 풍겼다. 첫인상이 인상적이었다. 허리를 숙여 “안녕하세요”라고 절도 있는 인사를 먼저 해왔다. 한국은 이번이 처음이다. 태권도를 배운 후부터 한국 사람에게는 늘 이렇게 인사한다고 설명했다. 도복을 갈아입은 후부터는 입가의 미소를 감추더니 매우 신중한 표정으로 수련을 시작했다. 

미레야는 수박도를 통해 한국 무술을 처음 접했다. 4년간 꾸준히 수련했다. 이후 태권도를 알게 되었고 요즘에는 태권도 수련에 빠져있었다. 그래서 태권도의 나라 한국 방문을 앞두고 설렘이 가득했다고. 한국에 초대한 에이전트를 통해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도장을 수소문했다. 


“내 직업은 배우다. 액션 영화를 촬영 할 기회가 생겨서 동양 무술을 수련하겠다는 생각을 처음했다. 가라테, 무에타이, 태권도는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다. 처음에는 별 의미 없이 집에서 가까운 한국인 도장을 찾아 수련을 시작했다” 

미레야는 한국 무술 수련을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액션영화에 캐스팅되면서 무술 기본기가 필요해 시작했다. 그러나 지금은 태권도 예찬론자가 됐다. 예지원이 떠올랐다. 최근 막을 내린 영화 <더킥> 여주인공 예지원도 처음에는 영화촬영을 위해 태권도를 배웠다. 수련을 거듭하면서 매력에 빠져 2단 승단까지 도전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멕시코가 태권도 종목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다. 모든 멕시코 사람들이 열광했다. 나 역시 태권도를 직접 수련하면서 태권도를 탄생 시킨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간단한 한국말 정도는 할 정도로 익혔다”

태권도의 장점은 물론 타무술과 비교를 할 정도로 무술에 관심이 높았다. 멕시코는 가라테, 쿵푸 등 동양무술이 많고 활성화 되어 있다. 미레야는 그 무술 중 자신이 선택해 수련했던 수박도와 태권도가 가장 훌륭하고 배울 수 있어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태권도는 가라테, 쿵푸와는 분명히 다른 성격이 있는 무도라고 생각한다고 견해를 나타냈다. 
 

“태권도와 수박도는 일본 무술처럼 너무 딱딱하지도 않았고, 중국 무술처럼 너무 유연하지도 않다. 서양에서는 처음에 일본 무술에 관심을 많이 가진다. 그러나 동양 문화를 오래 접해보는 사람들일 수록 적당히 유연하고 딱딱한 한국 문화에 더욱 매력을 느낀다. 나 역시 그렇다” 

미레야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개인적인 여러 생각에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태권도를 하면서 배운 명상을 한다”라며 “도복을 입고 눈을 감고 명상에 빠지면 거짓말처럼 심신이 안정되고 복잡했던 머릿속도 정리가 된다. 이 보다 좋은 스트레스 해결 방법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인의 태권도 수련현황에도 관심이 많았다. 태권도 종주국인 만큼 전 국민이 모두 수련하는 줄로 알고 있었다. “어린 아이들은 많이 수련하지만, 성인들은 많지 않다”고 설명하자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당연히 한국 사람은 모두 태권도를 생활화하는 줄 알았다. 멕시코는 어린이부터 어른, 노인 등 연령대가 다양하다”라고 소개하면서 어린이 중심의 한국 태권도수련현황을 쉽게 이해하기 힘든 듯 했다. 

외국인 태권도 예찬론자들의 공통점은 한국을 좋아한다. 미레야 역시 한국에 관심이 많았다. 멕시코 연예계에서 우연히 한국인 에이전트 관계자와 인연을 맺어 한국 방문의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한국인 친구가 격투기와 무술계에 많은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고 하자 곧바로 한국에 가고 싶다고 졸랐다는 후문. 
 

한국에 오니 어떤 점이 좋은가라는 질문을 건넸다. 기다렸다는 듯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미국도 다녀왔지만, 한국만큼 아름답지 않았다. 화려한 빌딩 숲 영화에서나 보던 디지털문화와 깨끗한 도로, 친절한 사람들이 인상적이다. 너무 맛있는 음식들 모든 게 마음에 든다”라고 칭찬하느라 바빴다. 

한국에서 목격한 한 장면은 매우 특이했다고 소개했다. 뭐냐고 묻자 “늦은 저녁에 다른 자동차를 빼 달라는 전화를 받은 한국 친구가 곧바로 나가더니 상대에게 머리를 숙여 인사까지 하고 차를 비켜주었다. 아는 사람이냐고 물어봤는데 한국에서는 다들 그렇게 양보한다고 하더라. 태어나 처음 본 문화였다”라고 말했다. 

한국의 또 다른 느낌을 묻자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믿기지 않았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사실 김정일에 대한 뉴스만 접해서 다들 무서운 줄 알았는데 내 생각이 틀렸다. 한국이 너무 좋다. 그리고 한국은 한 남자가 두 가정을 갖지 않는다고 들었다”라고 자신이 느낀 점을 신나게 이야기 했다. 

미레야는 한국에 있는 동안 매일 한국인 태권도사범에게 태권도를 지도받고, 국기원과 태권도 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by 한혜진의 태권도 산책 - 태권도人 & 무카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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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권도가 한국무술이었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어째서 세계 태권도서 한국어를 퇴출시킨 걸까요?
    거참 희한하네~

    2011.12.30 1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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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멋지네요~

    2011.12.30 2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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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페즈를 보니 제가 어릴때 음 벌써 한 25년 전, 부산에 있는 저희 태권도 도장에 들어 선 순간. 헉. 왠 마네킹이 관장님 책상에 앉아 있더군요. 완젼 충격 이었죠. 완젼 하얀 유럽 미녀를 처음 봤고, 정말 마네킹 같았죠. 그리고 관장님 책상에 앉아 있다는것도 충격. 저희 도장에서 태권도를 배웠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2011.12.31 0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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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2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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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5 1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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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3 16:46 신고

세계청소년선수권 - 남자부 종합 2위, 여자부 종합우승


차세대 태권도 종주국을 이끌 우리나라 청소년 남자 대표팀이 사상 첫 종합우승 달성에 실패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 여자부는 종합우승을 달성했지만, 남자부가 종합 2위를 기록했다. 2년 마다 개최 되는 이 대회에 우리나라 남자 대표팀이 종합우승을 내주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부는 금4, 은2 동1개로 금 3개를 획득한 중국을 제치고 종합우승했다. 3위는 금1, 은1, 동1개를 차지한 터키, 4위는 미국(금1, 동1), 5위는 크로아티아(은2,동1)가 뒤를 이었다. 남자부에서는 한국이 금3, 동1개를 획득하며 금3, 은1, 동1개를 획득한 이란에 은메달 1개 차이로 종합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터키(금1, 동1), 4위 러시아(은1,동2) 5위는 멕시코(금2)가 각각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은 첫날 노 골드를 기록하며 고전했다. 이틀째 경기에서 남자 -48kg급 김정훈(창원용호고)이 첫 금메달을 안겼다. 김정훈은 결승에서 요르단의 아마드 알을 4대3 한 점차 승리를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2회전 경기 시작 10초 만에 터진 김정훈의 ‘오른발 주고 왼발 내려찍기’ 공격이 아마드의 오른 안면에 적중했다. ‘3점짜리’ 깨끗한 득점이었다. 이어 3회 들어 아마드가 몸통돌려차기로 연이어 2득점에 성공했다. 마지막 김정훈의 경고 두 개로 인한 ‘+1’을 보태며, 3대 3 동점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혼전 가운데 김정훈의 오른발 돌려차기가 포인트로 인정되면서 4대 3으로 승리했다.

앞서 열린 여자 -44kg급에서는 조미희(삼숭고)가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조미희는 결승에서 미국의 루이스 세이니를 13대 12로 석패했다. 마지막 3회전 종료를 알리는 소리와 함께 회심의 오른발 돌려차기를 상대 오른 안면 부위에 성공시켰지만, 점수와 연결되지는 못했다. 여자 -63kg급의 장유진(인천정산고)도 소중한 동메달을 보탰다. 장유진은 4강에서 프랑스의 니아르 하비를 맞아 1대 4로 패하며 동메달에 만족해야했다.

남자 -73kg급의 최병환(풍생중)은 예선 첫 경기에서 러시아의 세르게이 구세프에게 5대 6으로 패했다. 남자 -51kg급 강명제(다사고)는 태국의 프라차야 부라타나비분에게 3대 5로 패했다.

대회 셋 째날(8일). 초반과 달리 금메달 4개를 쏟아 냈다. 여자 -42kg급 송나희(안산부곡중)가 결승에서 크로아티아의 아나 파브로비치를 7대 4로 꺾고 우승했다. 이날 송나희는 16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테티야나 조로베이로를 16대0으로, 8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잔사야 아비부라를 13대 2로 꺾으며,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

여자-52kg급 임소라(인천체고)는 크로아티아의 탄자 라스토비치를 상대로 5대 3으로 승리했다. 임소라는 3회전 초반까지 2대 3으로 뒤지다가 종료 5초를 남기고 오른발 뒤후려차기를 성공시키며 5대 2로 역전 우승했다. 임소라는 16강전에서 싱가포르의 빈크 자카리아 누르를 22대 0(RSC승)으로 꺾고 8강에 진출, 준결에서는 베트남의 도안 치훙 지앙을 7대 1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59kg급의 문소연(효정고)도 이란의 사헤비 파르자베를 맞아 ‘22대 3’이라는 큰 점수차로 우승했다. 문소연은 8강에서 영국의 딕슨 소피를 12대 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임소희는 러시아의 에카테리나 쿠즈헤이바를 15대 9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68kg급에서는 김제근(상모고)이 크로아티아의 틴 소레니키를 6대 3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 날(9일). 여자 -55kg급의 최수지(효정고)가 영국의 존스 제이드를 15대 12로 꺾고 금메달을 보탰다. 최유진은 준준결승에서 터키의 데데 다미아를 11대 8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해 튀니지의 라마 벤 아리까지 3대 2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남자 -59kg급의 정인창(영천고)이 그리스의 크린디스 첼로스를 5대 4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전 종료 10여초를 남겨 놓고, 첼로스가 주심의 갈려 상황에서 행한 왼발 돌려차기가 점수로 인정됐고, 이에 한국팀이 비디오판독을 제기, 서든데스로 이어지지 않고 정인창의 우승이 결정됐다.

여자 -46kg급의 최유나(인천정보산업고)는 8강에서 터키의 카키르쿠브라에게 5대 3으로 패했다. 남자 -63kg급의 엄도진(한성고)도 준준결승전에서 캐나다의 배트 샤생크에게 11대 12로 패했다. 엄도진은 3회전 종료 20여초를 남겨놓고 샤생크에게 얼굴 내려찍기를 허용하며 역전패했다.

이번 대회 남자부 MVP는 멕시코의 -51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세사르 로만 로드리게스에게 돌아갔다. 여자부 MVP는 +68kg급 중국의 루루 페이가 선정됐다.

베스트 코치상은 이봉석(한국), 레자 자바바르(이란), 방영선(멕시코), 이동완(중국), 전정배(아제르바이잔)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은 카자흐스탄, 그리스, 푸에르토리코가 차지했다. 감투상은 타히티, 나이지리아, 포르투갈이 차지했다.

베스트 심판상은 박수현(한국), 호세 에드바르도(아루마), 아구비 모하메드(네델란드), 치우 카르만(마카오), 데이비드 쿠퍼(덴마크) 이상 5명의 국제심판이 각각 차지했다.

[by 세계태권도연맹 보도자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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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5 01:12 신고

제8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개막, 중국 금 2 획득; 한국 은1, 동1 획득


‘청소년선수권 팡파르’ 6일 오후 6시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 8회 세계청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 현장, 2,000천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함성소리에 경기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중국이 6일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서 금 2개를 획득하고, 아제르바이잔, 이란, 푸에르토 리코는 각 금 1개를 땄다. 한국은 은1개, 동1개를 획득했다.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겨준 석나예(울산 효정고)의 출발은 순조로웠다. 첫 경기를 부전승으로 출발하며, 두 번째 경기에서 3대2, 세 번째 경기에서 16대 4로 승리했지만, 결승에서 챙슈잉(중국)에게 7대 2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석나예는 3회전 마지막까지 뒤차기, 후려차기, 내려찍기 등을 시도하며 역전을 노렸지만, 10cm 이상의 신장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이어 두 번째 메달은 남자부 -78kg급에서 나왔다. 김영근(인천 계양고) 요르단의 알사데크 야잔을 맞아 10대 8로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야잔은 이번 2010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받아랏’ 6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 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포착된 다이내믹한 득점 장면. [사진=세계태권도연맹]


남자 -55kg급에 출전한 최병규(풍생고)는 8강전에서 바크 레자일(이란)을 맞아 수차례 얼굴 득점을 허용한 끝에 12대 2로 대패했다. 최병규는 1회전 시작과 동시에 얼굴 내려찍기를 허용하며 KO를 당하며 카운트까지 가는 위기를 겪기도 했다.

한국이 역대 국제대회 출전 중에 ‘10점 이상의 점수 차 패배’를 당하기는 이례적이다. 이날 레자일은 결승에서 코바스 델 호세(쿠바)와 엎치락뒤치락 끝에 종료 5초를 남기고 오른발 내려찍기를 성공시키며 14대 12로 승리,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이날 총 5체급에 출전해 은1, 동 1개를 획득하는데 만족해야했다. 여자 -49kg 김수현(제주중앙여고)은 8강에서 팬 멜라니(캐나다)에게 3대 1로 패했다. 여자 68kg급의 김태원도 8강전에서 페이 루루(중국)에게 6대 1로 패했다.

[by 세계태권도연맹 보도자료]


 
제8회 주니어선수권대회 첫째날 경기 결과
 
▣ 남자부

▶ -55kg급
1위 KAVEH Rejaei(이란)
2위 COBAS DEL Jose(쿠바)
3위 PEERADOL Kiatakamolwong(태국), WOLFE Seth(미국)

+78kg급
1위 BAHMALOV Aydin(아제르바이잔)
2위 ALSADEQ Yazan(요르단)
3위 김영근(한국), TSUNG HAN Cho(태국)
 
▣ 여자부

-49kg급
1위 VARGAS Myrllan(푸에르토리코)
2위 TAURAN Dana(요르단)
3위 CHIA YING Lin(태국), HAMADA Mayu(일본)

-68kg급
1위 ZHENG Shuyin(중국)
2위 석나예(한국)
3위 AYLIN Akdeniz(네덜란드), PELLA Kristina(스웨덴)

+68kg급
1위 FEI Lulu(중국)
2위 KUS Napia(터키)
3위 GRAMMATIKI Christidou(그리스), MIA Rados(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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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읽고 당신은 너무 멋져요

    2014.01.08 17:32 신고

청소년 최대 스포츠 제전이 될 ‘유스 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세계예선대회가 열리고 있는 멕시코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종주국 대표팀은 남녀 각각 2체급에 4명의 선수가 출전해 3명만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태권도대표팀은 3일(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Youth Olympic Games) 세계예선전에서 남자 -73kg급, 여자 -49kg급, 여자 -63kg급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남자 -55kg급에 출전한 박지웅(부흥고)은 8강전에서 패한 직후, 마지막 패자전에서 마저 패하며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유스올림픽 출전권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남자 -73kg급에서는 김진학(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이 8강전에서 이스마일 자다 사부히(아제르바이잔)를 상대로 7대 4로 승리하며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진학은 결승에서도 시라초프 아리아스카브(러시아)를 4대 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49kg급에 출전한 김소희(서울체고)는 8강전에서 팬 밀라니(캐나다)를 상대로 박빙의 승부를 벌이다 얼굴 3점을 성공시키며 9대 6으로 승리, 싱가폴행을 확정했다. 김소희는 결승에서도 다나 투란(요르단) 5대 3으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여자 -63kg급의 전수연(관악고)은 8강에서 왕후이리(중국)를 5대 3으로 이기고 티켓을 확보했다. 전수연은 결승에서 니아르 하비(프랑스)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55kg급의 박지웅은 8강전에서 하이다르 마모디(아프가니스탄)에게 14대 10으로 패하며 패자전으로 밀려났다. 8강에서 탈락한 네 명의 선수들끼리 붙어 5위, 6위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에서도 박지웅은 코바스 델 호세(쿠바)에게 연장 서든데스에서 0대 1로 패하며 각 체급별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유스올림픽 출전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유스 올림픽’은 올림픽과 같이 전세계적인대회로 치러진다. 차이가 있다면 개최 시기가 2년 마다 동계와 하계로 번갈아가며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연령도 14세에서 18세로 제한되어 있다. 다시 말해 미래 스포츠의 주역인 청소년 올림픽이다.

이번 세계예선대회 각 체급별 6위 이내 입상 선수들은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회 유스 올림픽에 각 국 대표로 출전한다.



01 - 3점짜리 얼굴공격 - 3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여자 -63kg급에 출전한 전수연(관악고)이 8강전에서 왕후이리(중국)를 5대 3으로 이기고 티켓을 확보하는 순간이다. 전수연은 결승에서 니아르 하비(프랑스)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02 - 코피 투혼 - 3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남자 -55kg급에 출전한 박지웅(한국)이 코바스 델 호세(쿠바)에게 연장 서든데스에서 0대 1로 패했다. 사진은 서든데스 경기 장면.


03 - 우승 발차기 - 3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남자 -73kg급에 출전한 김진학(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이 시라초프 아리아스카브(러시아)를 4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04 - 3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여자 -63kg급에 출전한 전수연(관악고)이 8강전에서 왕후이리(중국)에게 왼발 몸통 돌려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전수연은 이 경기에서 5대 3으로 이기고 유스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05 - 출전권 획득 - 3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남자 -73kg급에 출전한 김진학(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이 시라초프 아리아스카브(러시아)를 이날 김진학은 4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서 2,3위 선수들과 손을 잡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 = 세계태권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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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yimpex.com/FAQ/FAQ_1.html BlogIcon pellet for sale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마시스님 축하드립니다^^.. TV출연까지^^..
    태권도 많이 알려주세요^^..

    2011.10.25 1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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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고마워요. ^^

    2011.11.07 1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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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6 15: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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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5 13:48 신고


세계랭킹 1위 스티븐 로페즈, 주니어챔피언 애런 쿡(영국)에게 KO패 당해

‘태권황제’ 스티븐 로페즈가 치욕스런 KO패를 당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패배였다. 올림픽 2연패, 세계선수권 5연패로 동 체급 세계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현 태권도계의 최고 스타다. 그런 그가 18세에 어린 선수에게 예상 밖의 일격을 당해 화제다.

스티븐 로페즈(Steven Lopez, 미국, 31)는 지난 15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월드태권도투어 2009 멕시코대회’ 남자 -80KG급 결승에서 한국의 박정호(한국가스공사)를 이기고 올라온 애런 쿡(영국, 18)과 맞붙었다. 애런 쿡은 2008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라고는 하지만 스티븐에 비하면 풋내기에 불가하다.

세계랭킹 1위 스티븐과 9위의 애런 쿡은 상금 2만 달러를 건 대결이 시작됐다. 다윗 애런 쿡은 골리앗 스티븐에게 전혀 주눅 들지 않은 듯 경기 시작과 동시에 빠른 발차기로 선제공격한 뒤 나래차기로 이어지는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노련한 스티븐은 침착하게 애런 쿡의 공격을 반격하며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 두 선수는 붙은 상태에서도 신경전을 벌이는 동시에 공방전을 이어갔다.

3대2로 1점차 앞선 가운데 2회전이 시작됐다. 시작과 함께 스티븐의 공격과 반격이 전광석화처럼 이어졌다. 6초 정도 시간이 흐른 상황에서 다시 볼 수 없는 장면이 연출됐다. 애런 쿡의 오른발 내려차기 얼굴공격이 스티븐 어깨에 걸치면서 중심을 잃고 넘어지려는 순간, 왼발 얼굴 돌려차기가 스티븐 얼굴에 적중했다. 제대로 된 기술은 아니었지만, 얼굴부위 급소를 맞은 스티븐은 그대로 나자빠졌다. 더 이상 경기를 할 수 없을 정도의 충격을 받은 스티븐은 한동안 의식을 잃고 경기장에 쓰러져 있었다.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될 KO패다. 

주심의 승패 선언이 떨어지자 애런 쿡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승리의 세리모니를 펼쳤다. 관중들도 멋진 경기를 선보인 애런 쿡에게 박수갈채로 환호했다.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고 가까스로 자리에서 일어난 스티븐은 관중들을 향해 애런 쿡의 손을 들며 승복했다.

태권도 경기는 세계 최강자라 할지라도 한순간 방심하면 이렇게 무너질 수 있다. 이런 경우는 흔치 않지만 종종 일어나곤 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태진(삼성에스원, 21)이 대통령배태권도대회에서 박형진(수원시청)에게 뒤후려차기로 KO패를 당했다. 

태권황제 스티븐 로페(미국, 31)즈가 신예 애러 쿡(영국, 18)에게 충격적인 KO패를 당했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 태마시스]


스티븐과 애런 쿡의 결승경기는 동영상사이트 유투브(http://youtube.com)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KO패 장면이 있는 2회전 동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 수가 2만 건을 넘겼다. 태권도 대중화를 겨냥한 이번 대회가 자칫 다른 대회와 차별화를 이루지 못해 실패로 끝날 수도 있었던 것을 스티븐과 애런 쿡이 살렸다. 스티븐은 개인의 명성에 흠이 생겼을지 모르겠지만, 대회 주최 측 입장에서는 예상 밖의 큰 성과를 얻었다.

애런 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태권도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어린 선수라고 하기에는 자신감 넘치고 공격적인 경기력이 인상적인 선수로 앞으로 큰 성장이 기대된다.

한편, 스티븐과 결승에서 대결이 예상됐던 한국대표로 출전한 박정호는 애런 쿡에게 14대13로 역전패 당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끝)



남자 -80kg급 / 스티븐 로페브 Vs 애런 쿡 / 1회전 경기장면 / 출처 : 유투브


남자 -80kg급 / 스티븐 로페브 Vs 애런 쿡 / 2회전 경기장면 KO장면 / 출처 : 유투브
 

[by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이야기 -  태권도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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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구름위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애런쿡 실력도 출중하고, 이긴후에 상대진영에게 몇번씩이고 깍듯이 인사하는거 보면서 태권도를 제대로 배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티븐 균형을 잃은 상황에서 얼굴에 제대로 일격이 들어갔는데, 사실 조금더 쌔게들어갔으면 목이 완전히 꺽일뻔...;; 큰 부상은 아닌듯하니 다행입니다.
    두사람의 리매치가 기대되네요.^^

    2009.11.18 12:36 신고
  2. 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애들 이름같다 장난잘치네

    2009.11.18 16:09 신고
  3. Favicon of http://dragon-lord.tistory.com BlogIcon Dragon-Lord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돌려차기 하면.... 아테네 올림픽 때 결승전... 문대성 선수가 생각나네요

    정말 통쾌하게 한방 들어갔는데 ㅎㅎ

    그리스 시민들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은 선수를 경기장이 한순간 조용해질 정도로 만들어 버린 그 위력...^^;

    2009.12.07 1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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