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혹시 <트위터>를 알고 계십니까?

요즘 저는 몸은 외국에 있지만 소셜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트위터, Twitter>를 통해 한국과 제3국에 있는 많은 사람과 소통을 합니다. 뉴스와 인터넷 정보로 알기 어려운 내용도 트위터 세상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역만리 이집트에 살고 있어도 내 나라와 늘 가깝게 있다는 생각으로 전혀 외롭지 않습니다.

특히 트위터는 생전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그렇다보니 유명 정치인, 연예인, 기업인, 분야 전문가, 평론가 등 여러 직종과 분야 사람들과 허울 없이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편하게 소통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끔 지쳐 있을 때 여러 사람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받기까지 합니다.

어제(한국시간 19일)는 트위터에서 조금은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트위터에서 남긴 글이 제3국에 누군가에 의해 전달된 것입니다. 우리나라 A기업에서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맞아 이벤트를 실시하는데, 트위터리안들이 보낸 ‘응원 메시지’를 현지에서 직접 손으로 글을 써서 선수단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 행사가 단순한 기업홍보를 위한 이벤트쯤이라 여겼습니다. 메시지 역시 사람들이 남긴 것을 텍스트와 된 문서로 전달 될 것으로 생각했죠. 그런데 오늘 오후 트위터에 제가 보낸 메시지가 전달된 인증샷을 보내 왔습니다. 기대 그 이상으로 놀랍더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성의 있게 보낼 걸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벤쿠버 동계올림픽 현장에 내가 보낸 응원 메시지가 현지 트위터리안을 통해 전달된 인증샷!

[samsungcampaign @ilovetkd 님의 응원 메시지 입니다! 고맙습니다! #cheer4korea http://yfrog.com/au21hzj]

트위터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한국은 요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것 같더군요. 보다 재미와 흥미를 느끼시려면 가능한 많은 팔로윙(Followers)을 하시고, 팔로우(Following)를 받으시면 됩니다.

제 경우는 지난 해 처음 트위터를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팔로윙과 팔로우가 적다보니 양방향 소통보다는 일방적으로 혼자 떠드는 격이 되었죠. 그러던 중 파워 트위터이신 @dogsul 님의 ‘트친소(트위터 친구를 소개합니다)’ 통해 여러 트윗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 때부터 점점 새로운 트위터 세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트위터 한글 프로그램 - http://twtkr.com
- 트위터 사용 설명서 -
http://twtkr.com/manual.php
- 필자 트윗네임 - @ilovetkd (
http://twtkr.com/ilovetkd)

혹 이글을 읽고 트윗 세상에 방문하신 분이 있으시면, 절 꼭!! 팔로우 해주세요. 아직은 힘도 빽도 없는 무능한 ‘트위터리안’이지만 적응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korino77 님이 말하는 <트위터 백배 즐기기> 1. 안면 깐다 - 수줍음은 트윗의 적 2.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 - 잘보이려 노력할 필요 없다 3. 받기 보다 주려고 노력한다. 또 <초보자를 위한 트윗용어 재포스팅>팔롱:친구해요 언팔:너 싫어 블락:꼴도 보기 싫어 dm:잠수타자 RT:혼자알긴 아깝다 플필변경:안면 리모델링 아뒤변경:호적 팠다 계정폐쇄: 나 찾지마 트윗:중얼중얼 

PS. 트위터에 대한 더 많은 소개와 이야기가 있지만, 오늘은 이쯤에서 접습니다. 다음에 다양한 이야기를 또 전해드리죠~! ^^ (by @ilovet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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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신기하구두 재밌네여

    2010.03.02 03:12 신고
  2. Favicon of http://www.usawatchjust.com/ BlogIcon rolex replica sal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집트에 살고 있어도 내 나라와 늘 가

    2013.04.12 13:19 신고
  3. zhh  수정/삭제  댓글쓰기


    <body>
    提起みんなきっとこの名前を感じないのでほとんど知らないでいかなる1人の身の回りも抱えている運動靴甚だしきに至っては多くの人たちに運動靴の多い彼自分さえない。運動靴の定義について次の2つの観点。この2種類の定義別れは運動靴の広義から狭義の方面と説明。広義の理解を適切に運動して、フィットネス運動、レジャー、娯楽運動と専門の競技を訓練過程及び公式試合運動が使用した靴の種類は運動靴。その靴を含むツアー、革張りの運動靴、ゴム靴、布靴やスリッパなど。狭義の理解を運動靴は、もっぱらプロスポーツ選手の設計と生産、供給のプロ選手の競技员が参加して訓練と正式競技使用の靴。この靴を求めるだけでなく、
    一般運動靴の快適さ、保護、 http://www.marcbymarczu.com 美観などの特性のほかにもっと注意を払うどのように運動を強化するには、運動機能を避け、成績向上運動。いくらは広義は狭義の運動靴も運動の特徴要求に適合しなければならない。人はフィットネス運動は競技スポーツ要求にも運動靴運動中の力学、生物学、人体の工学、運動学、運動生理学、衛生学の要求を考えても助け向上運動選手より良い成績を創造成績や運動。だから運動靴の設計と製造過程では十分に考え運動の特性はスニーカーの違い は革靴など他の履物のマーク。
    </body>
    </html>

    2013.09.06 12:32 신고

벤쿠버동계올림픽 메달(출처: www.vancouver2010.com)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를 확보하고 종합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 외신들도 놀랄만한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단거리 금메달은 하계올림픽에 치중되어 있던 스포츠계에 새로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선수들이 따낸 올림픽 금메달은 많다. 스포츠강국이라고 우리 스스로 부르기도 한다. 그 만큼 올림픽 스타들도 많이 나왔고, 올림픽뿐만 아니라 메이저급 국제종합대회도 유치한 나라다. 하지만 우리에게 스포츠 스타는 있었고, 진정한 스포츠영웅은 그리 많지 않다. 스포츠스타가 많다고 스포츠강국은 아니다. 금메달리스트가 없어도 스포츠영웅이 많으면 그 나라는 스포츠강국이 될 수 있다.

대학연구소에 연구원으로 있던 시절, 한 후배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연구소에 인사차 들렀다. 연구소장이 축하인사를 건네며 말한 것이 기억난다.

“올림픽 스타라고 받아 먹을라고만 하지 말고 베풀 줄 도 알아야 한다”

후배가 돌아가고 무슨 말이냐고 물어 보았다. 그는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은 사회에서 알려진 스타고 그들은 어딜 가나 대접을 받는 사람들인데, 받기만 하지 베풀 줄 몰라 젊은 시절부터 사회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그래서 선배로서 충고를 했다고 한다. 이 말에는 스타와 영웅은 분명히 다른 것으로 “스타가 됐으면 이제 영웅이 되라”는 의미였다.

스타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를 말한다. 그리고 영웅은 뛰어난 지혜와 능력으로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을 말한다. 10대들이 선호하는 인기가수들은 그들이 스타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영웅으로 부르지는 않는다. 단지 10대들에게 일시적인 착각 속의 영웅일 뿐이다. 마찬가지로 올림픽이 개최되는 시기 시상대에서 태극기가 올라가고 가슴 뭉클할 때 금메달리스트는 스타가 된다. 어찌 보면 당장 영웅처럼 대접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타는 잠깐 반짝이는 별이라면, 영웅은 영원히 기억되는 사람이다. 유명 연예인들은 반짝이 인생을 극복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한다. 공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뿐만 아니고 개인생활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관리한다. 연예인활동이외에도 사회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게 한다. 이런 기억은 곧 국민스타로 불린다.

한국 스포츠사에서 올림픽금메달리스트들은 금메달을 딴 시기만 스타인 사람들이 많다. 짧게는 몇 초, 길게는 몇 십분만 최고의 스타가 되고 가슴 뭉클한 동감을 국민들에게 준다. 이 장면도 하루 종일 재방송되면 시들기 마련이다. 특히 언론에서 기대치를 올려놓은 스타들이 다음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하면 금방 사람들 기억 속에서 사라져 버린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것일 게다.

올림픽 스타들은 당장 메달을 따고 연금 타는 것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시상대에서 애국가가 나올 때 느꼈던 그런 감정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이미 국민들에게 스타가 되었으면 스스로 영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스포츠스타가 아닌 스포츠영웅으로서 기억되는 사람이 많을수록 진정한 스포츠강국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일선지도자들 역시 경기력향상을 위한 지도뿐만이 아니라 삶의 지혜를 불어 넣어 주어야 한다.

스포츠 영웅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개발도 필요하다. 경기력향상과 메달 수에만 치중된 엘리트스포츠정책은 자칫 스포츠스타를 기계적인 인간이나 일시적인 볼거리 스타로 만들기 쉽다. 중요한 것은 엘리트선수출신들의 은퇴 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특히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은퇴 후 프로그램은 일시적인 스포츠스타가 아닌 스포츠영웅으로서 우리사회에 헌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여 한다. 이런 시스템은 우리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가 될 것이고, 사랑받는 스포츠인으로 인식될 것이며, 진정한 스포츠강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by 허건식의 무예보고서 ㅣ www.womau.net]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 태마시스 ㅣ www.taema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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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cdanceclubwi.com/information.aspx BlogIcon cheap fake hublot watches for sal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 보잘것 없는가? (5)

    2014.07.15 1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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