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원의 쾌변독설]
 
"사범은 태권도를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부여되는 최고의 호칭이자 권위와 존경심의 발로"


[장면 1] 2010년 10월 대전에서 열린 9단 고단자회 정례회의에서 한 태권도인이 이렇게 말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도장을 개관해 ‘관장(館長)’이라고 하는데, 관장 명칭을 함부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나이와 단(段)을 구분해 어느 기간까지는 도장을 개관했어도 ‘사범(師範)’이라고 해야 한다.”

[장면 2] 대학 졸업 후 시작한 사범생활을 마치고 도장을 개관한 한 젊은이가 자신의 명함에 ‘관장’이라고 썼다. 주위에서 “○사범”이라고 부르자 그는 “사범이 아닌데요. ○관장이라고 불러주세요”라고 응수했다고 한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장면 1-2]처럼 ‘관장’과 ‘사범’의 개념을 이렇게 인식하는 태권도인들이 적지 않다. 한마디로 무지몽매(無知蒙昧)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관장이 사범보다 지위가 높다는 수직적인 관계는 체육시설업으로 분류되는 태권도체육관이 들어서면서 일반화되기 시작했다. 태권도체육관을 경영하는 사람은 관장이고, 그 관장이 고용한 사람은 사범이라고  하는 호칭이 대수롭지 않게 보편화된 것이다.

물론 그 전에 청도관, 지도관, 무덕관 등 태권도 모체관을 창설한 사람들을 통상적으로 ‘관장’(예 청도관 창설자 이원국 관장)이라고 했지만, 일반 사설학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태권도체육관의 관장하고는 그 의미와 상징이 다르다.

어쨌든 고용인을 ‘관장’, 피고용인을 ‘사범’이라고 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 계급적인 의미로 통용되다 보니 관장은 사범보다 높다는 상위 개념으로 사용돼 왔다.

실정이 이렇다 보니 태권도체육관을 개관한 젊은이가 “나는 사범이 아니라 관장”이라고 큰 소리를 치는 것이 생뚱맞게 들리지 않을 법도 하다.

하지만 사범이 관장의 하위개념이라고 인식하는 풍토는 하루빨리 바로잡아야 한다. 형국이 이렇게 된 배경에는 태권도체육관 명칭이 크게 작용했다.

태권도가 지니고 있는 무도적 가치와 심신수련의 측면에서 보면 ‘태권도’와 ‘체육관’은 조합이 잘못된 합성어라고 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체육관은 올림픽체육관, 장충체육관처럼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는 여러 시설을 갖춘 넓은 공간(건물)을 의미하는데, 어떻게 태권도를 수련하는 공간을 체육관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아스럽다.

한 태권도학과 교수의 지적처럼 심신을 수련하고 바른 길(정신)을 배우는 수련터가 서양철학으로 인해 슬그머니 체육관으로 바뀌어 버린 것이다.

따라서 태권도체육관을 ‘태권도장’으로 복원시키면 체육관의 ‘장(長)’이라고 하는 관장 호칭은 자연스럽게 생명력을 잃을 것이다. 마음과 몸을 닦는 심신수련의 장(場)으로 도장이 기능을 발휘하면 도장의 으뜸 주체인 사범, 즉 남의 스승이 될 만한 모범자들이 새롭게 조명받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5대양 6대주에서 태권도를 보급-지도하고 있는 한국인들을 ‘한인 관장’이라고 하지 않고 ‘한인 사범’이라고 부른다.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의민 사범은 “나는 관장이 아니라 사범이다. 사범은 최고의 호칭”이라고 했다.

사범은 관장의 하위개념이 아니다. 사범은 태권도를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부여되는 최고의 호칭이자 권위와 존경심의 발로이다. '사범(師範)'은 말 그대로 모범(본보기)을 보이는 스승이다. 도장을 개관하고 나서 “난 더 이상 사범이 아니다. 관장이다”라고 말하는 태권도인들이 없어지기를 바란다.

[by 태권라인 = 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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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존중하며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착한 권력’ 왜 없을까?
합법성 내세운 권력독점 득세, 부조리와 권력남용 병리현상 여전  
현행 회장선거, 개방성-상호성-수평성-다원성 등 시대흐름과 엇박자

대한태권도협회 정기대의원총회를 비롯한 시도태권도협회 총회를 앞두고 학창시절 읽었던 소설가 이문열의 대표작인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떠오른다.

이 소설은 초등학교 교실에서 생긴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사회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인과 집단 간의 문제(권력)를 세밀하게 그린 수작이다.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자유당 정권이 기승을 부리던 1950년대 말, 한병태는 아버지의 좌천으로 서울의 명문 초등학교에서 작은 읍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 학교에는 급장인 엄석대가 담임 선생님의 비호를 받으며 아이들을 지배했고, 반 아이들도 아무런 저항 없이 그의 말대로 행동한다. 이미 서울 학교에서 합리적인 사고방식의 장점을 체험한 병태는 엄석대와 싸우지만, 오히려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결국 병태는 석대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뿐만 아니라 엄석대의 왕국에서 권력의 단맛을 즐기며 그의 체제에 순응하며 살아간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담임이 부임하면서 엄석대의 위치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담임은 엄석대를 눈여겨보다가 시험지를 바꿔치는 현장을 발견하고 반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엄하게 처벌한다. 용기를 얻은 아이들이 엄석대의 비행을 하나씩 늘어놓자 엄석대는 교실을 뛰쳐나가 그날 밤 학교에 불을 지르고 마을을 떠난다.

이처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시골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친구들 사이에 군림하는 엄석대라는 아이를 통해 ‘권력’의 속성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소설이다.

이 소설을 불현듯 끄집어 낸 것은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등 태권도 기관과 시도태권도협회, 각 연맹체의 권력을 논하고 싶어서다. 과연 이들 단체의 권력은 합법적이고 정의로울까? 그 내면의 속성과 생리는 어떨까 하는 근원적인 궁금증은 비단 기자만 갖고 있는 생각이 아닐 것이다.

우선 ‘권력’에 대해 알아보자. 권력의 사전적 의미는 지배자가 피지배자에 대하여 자유ㆍ안전ㆍ 편익 등 생활상의 가치를 배분하는 힘이라고 되어 있다. 이를 쉽게 풀이하면 인간이 인간(집단)에 대한 관계를 규제하는 사회적인 힘, 즉 어떤 개인이나 집단을 자신의 의지대로 끌고 나가는 힘을 의미한다. 타인을 지배하고 복종시키는 힘이 바로 권력인 셈이다.

현재 태권도 관련 단체들은 대부분 형식적으로 합법적은 과정을 거쳐 집행부를 구성하고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합법적인 과정’은 대의원선거라고 하는 간선제를 통한 선거방식을 통해 집권한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현행법으로 따지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회원들을 대표하는 대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임기를 보장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 선거의 헛점과 권력의 속성이 자리잡고 있다. 태권도 단체의 회장 선거는 특정 소수의 대의원들만 투표를 하는 간선제이고,  대의원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형식을 띠고 있다. ‘단독 출마-만장일치 추대’가 하나의 ‘선거 관례’처럼 자리를 잡은 것이다.

또 회장이 바뀌었다고 해도 집권의 연장선상에서 실질적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넘버 2’에 의해 회장이 옹립되고, 상임부회장과 전무이사 등이 여전히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행태가 되풀이되고 있다. 

항간에 이런 말이 있다. △태권도 대회에서 승부조작을 하지 않고 △승단(품) 심사에서 부정을 저지르지 않으며 △회계 처리를 투명하게 하면 장기집권을 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이다.

실정이 이렇다 보니 임기 4년을 마치고 스스로 물러나는 사람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시도협회와 연맹체 등 실권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실세들은 8년, 12년, 16년 철옹성을 구축한 지 오래다. 한번 권력을 잡으면 권력의 단맛에 취해 ‘감방’에 가지 않는 한 스스로 놓으려고 하지 않는다. 권력에 기웃거리며 감투를 쓰며 줄서기에 익숙해진 대의원들도 집권자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형국이다.

대의원들이 특정인을 회장으로 재추대하는 관행은 여러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추대 형식의 회장 선거는 개방성과 상호성, 수평성, 다원성 등의 시대흐름과 부합하지 않고, 권력독점과 장기집권을 합리화해주는 소지가 농후하다. 대의원 만장일치 추대는 그 자체가 아무리 선의(善意)적이라 하더라도 그 밑바탕에는 배제와 통제, 폐쇄와 일방 등이 도사리고 있어 특정인들의 권력독점과 전횡을 방조, 묵인할 수 있다.

영국의 철학자 버틀란드 러셀은 “인간의 욕망 중에서 가장 강렬하고 근본적인 욕망은 권력”이라고 했다. 물리학에서 만물을 지배하는 것이 에너지라면 사회과학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권력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권력 앞에서 순진하게 도덕과 정의를 너무 들이대지 말라는 말도 있다. 권력쟁탈 앞에서는 부모도, 형제도, 자식도 없는 피비린내 나는 상쟁의 역사가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권력을 쟁취하고 유지하기 위해선 음모와 암투, 권모술수와 중상모략 등이 횡행할 수 밖에 없는데, 도덕과 정의의 잣대로 권력을 말하는 것은 그야말로 순진한 생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태권도계의 권력은 왕조시대에 펼쳐졌던 암투와 살육에 의한 권력쟁탈 잔혹사가 아니다. 권력을 놓고 쟁탈을 벌이더라도 독선과 전횡, 장기집권을 하지 않는 ‘착한 권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 도덕과 정의를 사사건건 따지지 말라고 하는 것은 편법과 반칙, 권력 남용과 전횡 등을 행사할 수 있다는,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 숨겨져 있다.

헌법 첫머리는 말한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태권도 단체로 마찬가지다. 태권도의 권력은 해당 회원들로부터 나와야 하고, 집행부(집권자)는 회원들을 무서워해야 한다. 견제와 감시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도덕과 정의의 울타리 안에서 권한을 행사해야 한다.

올해엔 순진하게 도덕과 정의를 들이대도 흔쾌히 받아주며 부패와 독선에서 무관한 ‘착한 권력’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by 태권라인 = 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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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09 05:55 신고

지난 6월 강원도 홍천체육관에서 열린 한 대학교총장기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들이 경기장에 서 있다.

"권위-관료적인 개회식 행사는 이제 그만"...대회 주인공은 '선수'
"2-30분 동안 경기장에 우두커니 서 있으라고 하는 것은 일종의 폭력"
개회식은 '그들만의 행사', 대회 주최-주관측, 유연한 사고전환 필요

 

대한태권도협회(KTA)와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주도로 태권도 대회의 개회식이 '선수 배려' 중심으로 개선되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대회를 주최-주관하는 측은 예전의 관행을 고수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양진방 KTA 사무총장은 지난해 2월 시도태권도협회 전무들과의 간담회에서 "권위주의적인 개회식 행사는 개선되어야 한다"며 "선수들을 경기장에 집결시켜 개회식을 진행하기보다는 관중석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개회식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총장의 이 같은 의지는 곧바로 실현돼 선수들은 관중석에 있고, 기술전문위원회 임원들만 경기장에 마련되어 있는 의자에 앉아 개회식을 진행했다. 중고연맹도 지난해부터 선수들을 경기장에 집결시키지 않고 관중석에 앉아 있는 채로 개회식을 했다.

하지만 대학교와 시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는 예전의 개회식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태권도 대회의 개회식은 재미도 없을 뿐더러 식상하고 지루하다. 도대체 ‘개회식은 왜 하는 것이고, 누구를 위해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개회식이 아무리 주최·주관 측의 입장에서 기획되고 치러진다고 해도 대회의 주인공인 선수와 관중들을 배려하지 않는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개회식에서 행해지는 일련의 ‘사(辭)’는 재미도 없고 지루하다. 특히 경기장에 줄지어 서 있는 참가 선수와 관중들에게는 따분하게 느껴질 뿐, 별다른 감동이나 색다른 의미로 다가오지 않는다. 그저 ‘개회식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게 보편적인 심리다.
 
대회사에 이어 축사, 격려사, 환영사 등이 줄지어 이어지면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심리는 불안해지고, 체력 소모는 그만큼 가중된다. 높은 분들의 사(辭)는 생동감있게 자신의 견해를 전달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남이 써준 글을 앵무새처럼 읽을 뿐이다.

그렇다 보니 대회사, 환영사, 축사, 격려사 등의 내용이 대체로 비슷하다. 그런 내용을 10세 전후의 철부지 어린선수들을 세워 놓고 읽거나 중요한 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부동 자세로 듣고 있으라는 것은 일종의 폭력이다. 실정이 이렇다보니 개회식 도중 쓰러지는 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의외로 많다. 2002년 강원도에서 열린 한 대회에서는 태극기를 들고 있던 자원봉사자 1명이 쓰러져 대회 관계자들을 머쓱하게 했고, 지난해 수원에서 열린 세계태권도한마당 개회식 행사 때도 경기장에 있던 자원봉사자가 쓰러졌다.

물론 대회를 주최, 주관하는 측의 입장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많은 예산을 투자해 대회를 하는 만큼 의전(儀典)상 관계자들을 일일이 소개하는 것은 이해할만 하다.

하지만 개회식이 ‘그들만의 행사’로 그치는 것이 문제다. 관계자들을 소개하고, 공로패와 감사장을 주고, 그것도 모자라 4-5명이 나와 ‘사(辭)’를 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 현실이 이런데도 30분이 넘게 경기장에 우두커니 서 있는 참가 선수들에게 “똑바로 서 있으라”고 독려하는 것은 선수들을 배려하지 않는 주최측의 욕심이다.

이젠 개회식 행사도 선수들과 관중들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대회 주최-주관 측의 유연한 사고전환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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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기자는 15년차 태권도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태권라인> 편집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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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형 프로그램' 둘러싸고 찬-반 치열
 

한 태권도장에서 수련생들이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출처 : 태권라인)


1990년대 중반, 한국 도장에 미국의 수련 프로그램을 보급하려던 이행웅 미국태권도협회(ATA) 회장은 한국의 도장을 둘러보고 “도장이 아니라 놀이방”이라고 개탄했습니다. 시끌벅적한 수련장, 그곳에서 공을 가지고 뛰어 노는 어린 수련생들의 모습이 몹시 실망스러웠던 모양입니다.

현재 일선 도장의 일부 지도자들은 놀이와 게임도 수련 프로그램의 하나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어떤 도장은 ‘학교체육’의 일환으로 놀이와 게임을 권장하기도 하죠. 하지만 태권도 본래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들은 무분별한 놀이와 게임이 도장에서 행해지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태권도의 본질을 도외시한 채 수련의 공간인 도장에서 무분별하게 놀이와 게임을 하는 것은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많다는 것입니다.

류병관 용인대 교수는 자신이 저술한 『태권도가 건강에 좋아요』라는 책에서 재미와 흥미를 겨냥한 ‘놀이형 프로그램’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류 교수는 “(놀이형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성장과 발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적인 사회체육의 방법임에는 틀림없다”고 인정하면서도 “스트레스 측면에서 해석하자면 ‘놀이형 프로그램’은 스트레스를 극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일시적으로 잊게 하거나 피하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놀이형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몸의 수련이 되지는 못한다는 게 그의 주장입니다. 도장에서 1시간 동안 노는 것과 놀이터에서 1시간 노는 것의 효과가 같다면 굳이 도장에 올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물론 류 교수의 주장에 대한 반론도 만만찮습니다. “태권도 수련생은 대부분 10세 전후의 초등학생이다. 따라서 이들의 심리와 정서를 잘 파악해야 한다. 반복적인 기본 동작, 품새, 겨루기 등의 지도 방식보다는 놀이와 게임을 수련 프로그램에 접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는 일선 지도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기류는 일선 도장에 수련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태권도 컨설팅 업체의 영향도 크게 작용하겠지만, 신세대 지도자들의 가치관도 많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충남 천안에서 도장을 운영하는 한 지도자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줘야 도장에 온다. 도장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곳의 역할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만합니다.

한 태권도 컨설팅 업체 측은 놀이형 프로그램에 대해 “즐겁고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운동 기능 및 체력을 향상시켜 준다”고 설명합니다. 또 리더십과 협동심, 이해심, 준법성 등을 길러줌으로써 태권도 교육을 할 때 의욕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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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기자는 15년차 태권도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태권라인> 편집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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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사범생활을 잠시 하면서 운동만 가르치려 했다가 관장님께 한소릴 들었죠.
    전 당연히 도장에선 운동만 가르쳐야 한다고 알았고 또 그렇게 배웠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렇게 하면 애들이 싫어 한다고 놀면서 운동을 가르쳐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애들이 태권도 실력이 늘지 않는거 같습니다.
    한시간씩 꾸준히 열심히 반복 학습으로 훈련을 해도 실력이 늘까 말깐데... 이건 뭐... 놀기만 하니...
    저도 어쩔수 없이 놀이를 병행 하면서 가르치긴 했습니다만...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제가 가르치는 애들은 태권도 잘한다는 소릴 듣고 싶었는데 그런 환경이 아니니...
    아무튼 태권도를 놀이가 아닌 무술과 단련이라는 인식이 많이 보급되었으면 좋겠는데 그건 너무 힘든 일일까요...ㅜ.ㅜ

    2010.07.22 1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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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취향에 결국, 그건 요약할 수 있습니다.

    2012.03.30 2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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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2013.04.27 17: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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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2 21:21 신고

"TF팀에게 주어진 권한만큼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

태권도진흥법에 의거 민간단체인 재단법인으로 운영되던 국기원이 정부산하 단체인 특수법으로 전환되었다. 국기원 전경.


△TF팀을 왜 구성해야 하는지 △각 위원회는 무슨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  

△각 위원회의 위원장과 위원은 어떤 기준으로 선임하는지 

△ 각 위원회가 내놓은 결과물은 어떻게 집행하는지에 대한 공식 발표가 없어 불신 키워

특수법인 국기원이 새 출발을 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국기원발전전략위원회'라는 명칭으로 구성된 TF팀은 △구조개혁위원회 △예-결산위원회 △정책개발위원회로 나눠 각 위원회별 5-7명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선임했다.

강원식 원장은 지난 17일 열린 구조개혁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해 "국기원이 특수법인으로 급격히 전환되어 내부개혁을 담당할 TF팀을 직원들로 구성할 수 없어 전문가 집단으로 각 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했다"며 "개인의 실리가 아닌 진정한 태권도의 이익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올바른 결정을 내려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처럼 국기원이 재단법인 체제를 마감하고 '새판 짜기'에 돌입하자 국내외 태권도인들은 국기원이 어떤 모습으로 변모할 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이 같은 여론을 인식한 듯 국기원의 한 관계자는 "국기원 발전을 위해 TF팀을 구성해 열심히 하고 있으니 좋게 봐 달라"며 기자들에게 농(弄) 섞인 진담을 건넸다.

국기원에 관심이 많은 태권도인들은 "이번 기회에 국기원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밖으로 끄집어내 개선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우선 구조개혁-예‧결산-정책개발 등 3개 분야로 나누어진 TF팀의 인적 구성원에 대한 아쉬움이 새어나오고 있다. 일종의 '자격 시비'인 셈인데, 그동안 쌓여있던 국기원의 문제와 폐단 등을 제대로 알고 있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 분야에 능통한 전문가여야 하는데 몇 몇 사람들은 그 기준과 자격에서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익히 알다시피 TF팀은 정규조직이 아니라 특정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임시로 편성된 그룹을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조직의 실상을 꿰뚫고 있다거나 그 분야에서 '전문성'이 검증된 사람들이 위원장과 위원으로 선임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특수한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 위원회를 면밀히 살펴보면 고개를 갸우뚱하지 않을 수 없다. 벌써부터 "어, 이 사람이 왜 위원장이 됐지", 혹은 "이 사람이 무슨 일을 한다고 위원이 됐어"라는 냉소가 들리고 있다.

이를 두고 강 원장과 각 위원회의 위원장과 위원들은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왜 사사건건 시비를 거느냐'며 볼멘소리를 할 지도 모른다. 또 사심을 버리고 국기원 발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국기원을 바라보는 시선이 예사롭지 않은 요즘의 현실을 감안하면, 위원장과 위원들을 선임하는 폭과 과정을 좀더 폭넓고 투명하게 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 가지 더 아쉬운 것은 TF팀을 왜 3분야로 나눴는지, 그리고 어떤 일을 중점적으로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리는 데 소홀했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이런 저런 억측과 잡음이 새어나오고 있다.

이는 국기원 집행부가 자초했다고 본다. 사전에 △TF팀을 왜 구성해야 하는지 △각 위원회는 무슨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 △각 위원회의 위원장과 위원은 어떤 기준으로 선임하는지 △ 각 위원회가 내놓은 결과물은 어떻게 집행하는지에 대한 공식 발표가 없어 불신을 더 키운 것 같다.

물론 국기원 집행부 입장에서는 밖으로 유출되지 말아야 할 여러 가지 기밀 등을 염려해 조심스럽게 접근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사안을 공개해 봤자 혼란만 가중된다고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강 원장이 평소 강조해온 투명성과 보편성, 개방성과는 거리가 있다. 국기원이 가야할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는 중차대한 일을 TF팀이 하고 있는데, 위원 선임 과정부터 무슨 기밀을 다루 듯 쉬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자체를 마뜩찮아 하는 태권도인들이 적지 않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개인의 실리가 아닌 진정한 태권도의 이익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올바른 결정을 내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강 원장의 말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TF팀은 권한이 주어진 만큼 그에 따른 책임도 명확하게 져야 한다. 문제점을 끄집어내서 이건 이렇게 해야 하고, 저건 저렇게 해야 한다고 호통만 칠 것이 아니라 제대로 결과물(개선책)을 제시했는지 책임을 져야 한다.

혹여 TF팀의 역할이 끝난 후 속담을 빗대 "빈 수레처럼 요란했다", "투명성과 보편타당성이 결여됐다"는 등의 뭇매를 맞지 않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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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기자는 15년차 태권도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잇으며, 현재 <태권라인> 편집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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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6 18:52 신고

"태권도 관련 학과도 이젠 시간강사의
복지후생과 교원지위 회복에 관심가져야"

전임이 아니고 매주 정해진 시간에만 강의를 하고 시간당 일정액의 급료를 받는 사람. 전국 8만 여 명의 전문가 집단. 전국 4년제 대학 강의의 55%를 책임지는 이들의 평균 연봉은 500만원. 4대 보험도, 연구실도 없는 이들을 가리켜 우리는 '시간강사(時間講師)'라고 부른다.

이들은 학교 측에 제시하는 강의개설 신청권과 자료 구입 신청권도 없다. 근로계약서 자체가 없기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더라도 해고 통지도 없이 학교를 떠나야 한다.

학생들은 이들을 "교수님"이라고 부르지만 현실 속의 이들은 '비정규직 교수'일 뿐이다. 1990년대 중반, 홍상수 감독의 영화 「강원도의 힘」은 시간강사의 비애를 적나라하게 그린다. 남자 주인공 상권(백종학 분)은 고급 양주 한 병을 챙겨 들고서 속으로 경멸하는 김 교수를 찾아간다. 박봉의 시간강사에서 벗어나 교수가 되고 싶어서 마음에도 없는 '아부성 로비'를 한 것이다.

현실은 더 가혹하다. 김동애 외 31인의 『비정규 교수, 벼랑 끝 32년: 대한민국 대학 강사들의 생존 현장 이야기』를 보면, 1977년 학원 안정화 조치로 강사의 '교원' 자격이 박탈당한 이래 시간강사는 박봉은 물론이고 '종강 무렵 조교에게 전화를 받으면 다음 학기 강의가 있고, 아니면 없다'고 할 정도로 고용도 불안하고 처우도 심각하다. 생활고에다 인격적으로 무시도 받는다.

교수(전임교원)을 임용하는 것보다 시간강사들을 기용하는 것이 학교 재정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일반 기업들이 정규사원을 채용하지 않고 계약직, 임시직, 파트타이머 제도를 쓰는 것과 똑같다.

이런 현실 탓일까.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또 한 명의 시간강사가 목숨을 끊었다. 2003년 5월에는 서울대 러시아어과 백모 강사가 서울대 뒷산에서 목숨을 끊었고, 2006년에는 부산대의 한 시간강사가 74세 노모를 남기고 목을 매 자살했다. 서모 강사는 "한 수도권 사립대에서 교수 임용 대가로 1억원을 요구받았고 지도교수의 논문을 수십 편 대필했다"는 마지막 편지를 남겼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04년 6월 정부에 "시간강사는 전임교원과 비교해 근무조건과 신분보장, 보수 및 급부 등에 있어서 차별 대우를 받고 있고, 그 차별적 대우는 합리성을 잃은 것이어서 헌법상 기본권인 평등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며 "결과적으로 국민의 교육을 받을 권리도 훼손될 우려가 있어 조속히 개선돼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처럼 시간강사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컸으나 우리사회는 무관심했다. 강사비로 생계를 꾸릴 수 없어 부인이 식당일까지 한다고 하니 시간강사들의 처지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이쯤에서 각 대학의 태권도 관련 학과를 보자. 태권도 관련 2-4년제 학과의 시간강사는 어림잡아 250여 명에 이르고 있다. 태권도 관련 시간강사들은 일반 대학의 강사들보다 생활 형편이 좀 낫다.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오직 교수가 되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일반 대학의 강사들과는 달리 태권도장을 운영하거나 직장에 다니면서 '투잡(two job)' 개념 또는 명예직으로 강사를 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다수 태권도 관련 시간강사들도 생활고에 시달리고 인격적으로 무시를 당한다. 교수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교수의 논문작성을 도와주고 교수가 시키는 잡일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시간강사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김동애 씨의 사연을 들어보면 태권도 시간강사들의 현실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이제
각 대학의 태권도 관련 학과도 시간강사의 복지후생과 교원지위 회복을 위한 법안 제정에 힘을 보태야 한다. 인맥과 정실(情實)에 얽매여 함량 미달의 강사를 기용하는 관행도 바로 잡아야 하지만 의사나 변호사 같이 강사들도 전문직으로 인정받아 학문 연구에 정진하고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여건이 조성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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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013.07.13 09:56 신고

교수직을 둘러싼 금품요구 등 불공정 관행 여전

국내 대학교수의 절반 이상이 현재의 교수 임용제도가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1명 정도는 교수 임용절차 때 발전기금 등 금전적인 요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교수신문>이 교수, 시간강사, 박사과정생 등 석ㆍ박사 임용정보 웹사이트 ‘교수잡’(www.kyosujob.com) 이용자 51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4.6%가 ‘교수 임용이 불공정하다’고 답변했다.

불공정 사례로는 △내정자가 있는데 형식적 공고를 낸 경우(42.3%) △학연ㆍ지연ㆍ혈연에 따른 인사(28.2%) △심사의 불공정과 결과 비공개(13.4%) 등이 꼽혔다. 특히 ‘교수 임용 지원시 금전(발전기금) 요구를 받은 경험’에 대한 질문에서 8.5%(예체능계 20.9%)가 ‘있다’고 답해 교수직을 둘러싼 금품수수 관행이 근절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다.

요구 금액은 5000만~1억5000만원이 65.9%로 가장 많았고, 2억 원 이상 비율도 13.6%나 됐다. 금품 요구는 주로 서울ㆍ수도권에 있는 사립대(36.4%), 중소 지방사립대(34.1%)에서 발생했다.

금전적인 요구를 한 인사는 학과장(12명), 기타 관련자(12명), 학과 교수(10명), 이사장(8명) 등의 응답이 많았고, 총장이라고 답한 이도 2명(4.5%)이나 됐다.신규 임용시 가장 많이 작용하는 요소로는 연구업적(12.8%)이나 강의능력(0.6%)보다는 출신대학(26.2%), 인사권자와의 친분(23.5%), 기존 교수들과의 친분(23.5%)을 훨씬 더 많이 꼽았다.

그렇다면 태권도학과 교수들은 어떨까?

현재 2-4년제 태권도 관련 학과는 50개를 웃돌고 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태권도학과 교수들도 우리나라 대학사회의 병폐를 고스란히 안고 있다. 각 대학이 교수 임용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공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갖가지 불공정 사례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든든한 연줄, 모교 출신, 학연 동원, 낙하산 임용 등 폐해가 여전하다는 것이다.

모 대학 교수 임용에서 탈락한 모씨는 "모교 출신이라고 하더라고 든든한 연줄이 없으면 아무리 자격을 갖춰도 교수가 될 수 없다"고 털어놓았다.

[by 서성원의 태권도와 길동무하다 - 퀘변독설]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 태마시스 ㅣ www.taema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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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5 0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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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전적인 요구를 한 인사는 학과장(12명)

    2013.03.25 18:17 신고
  3. Favicon of http://www.swisswatch2u.com BlogIcon replica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 임용이 불공정하다’고 답변했다

    2013.03.25 18:18 신고
  4. Favicon of http://www.tnikerequinfr.eu/ BlogIcon air max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공정하다’고 답변했다

    2013.04.07 18:01 신고
  5. uuu  수정/삭제  댓글쓰기

    它似乎过于复杂,对我来说非常广泛。我期待你的下一个职位,我会尝试得到它!

    2013.05.29 0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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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013.07.18 05:41 신고

이상득 의원 계열의 정치인 출신, “이명박 대통령 비선라인”
박창달 신임 이사장 “문체부 방문해 해결책 찾겠다” 의지 밝혀


국기원 박창달 신임 이사장이 기자들을 만나 앞으로 역할에 대해 밝히고 있다. [사진=태권라인]

23일 오후 4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국기원 임시이사회가 열리자마자 안팎이 술렁거렸다.

이승완 국기원장은 인사말에서 “7일 전 이사장직을 사퇴했다. 그동안 이사장과 원장을 겸직하다보니 마치 욕심을 부리는 것처럼 비쳐져 안타까웠다”며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는 배경을 설명했다.

이 원장은 이어“새 이사장 선출은 민감한 문제여서 이사들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오늘 이사회에서 알리게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이사장으로 추천했다.

<태권라인> 취재 결과, 이 원장은 김철오 사무총장(이사) 이외의 어떤 이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극비리에 박 총재를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 총재를 국기원 이사장으로 선출할 것이라는 기밀이 밖으로 새어나갈 경우, 반대 여론과 곤경에 처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다.

이 원장이 꺼내든 뜻밖의 ‘히든카드’에 일부 이사들은 이사장 선출 절차 등을 문제 삼으며 반론을 제기했으나 결국 이 원장의 뜻대로 박 총재는 국기원 신임 이사장이 됐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이 원장은 어떤 경로를 통해 박 총재를 만나 이사장직을 제의했을까?

이 원장이 박 이사장을 만난 것은 이달 13일이다. 이 원장과 박 이사장은 개인적으로 친밀한 사이가 아니다. 두 사람이 만나도록 다리역할을 한 사람들이 따로 있다.

그 중에서 주선 역할을 한 A씨는 23일 오후 <태권라인>과 인터뷰에서 “현재 국기원이 문체부와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는데, 박 이사장이 적임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말을 쉽게 풀이하면 정치-정략적으로 국기원의 난맥상을 해결해줄 ‘히든카드’로 박 이사장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박 이사장은 한나라당 15-17대 국회의원과 원내 부총무를 지내고,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 후보 유세총괄 부단장을 역임한 후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세계자유민주연맹의 의장직을 맡고 있다. 고향은 이명박 대통령과 같은 경북 포항이고, 정치 계보는 이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 계열이다. <태권라인>과 인터뷰를 한 A씨는 “박 이사장은 이 대통령 비선라인이다. 그의 능력(정치 역량)이라면 국기원과 문체부 간의 갈등을 해결해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쯤되면 이 원장이 왜 극비리에 박 이사장을 국기원에 입성시켰는지 어느 정도 궁금증이 풀린다. 이날 오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후 홍준표 회장 등과 점심식사를 한 이 원장은 "태권도진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니 법 테두리 안에서 국기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위의 주문에 "걱정하지 마라. 나름대로 복안이 있다"고 말한 대목은 박 이사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읽힌다.

여기서 박 이사장의 말을 들어보자. 그는 이날 이사장으로 선출된 직후 기자들을 만나 “현재 문체부와 국기원의 법정법인화를 위한 협의가 난맥상황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며 “문체부도 국기원도 결국 사람들이 이끄는 조직이다. 사람들 사이의 문제는 대화로 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문체부와 국기원 간의 문제가 극한 상황으로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중재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기원이 오랫동안 표류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큰 손해다. 빠른 시일 내에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먼저 문체부를 방문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과연 그가 이 원장의 바람대로 ‘국기원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by 서성원의 태권도와 길동무하다 - 태권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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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replicawatchesswissquality.com BlogIcon rolex replica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 국기원 문체부 갈등, 국기원 이사회,

    2013.03.07 11:59 신고

[서성원의 궤변독설 - 태권도 단상]

'한 식구'라 믿었던 사람들, 의리(義理)와 이리(利理) 사이서 불협화음
"배신은 심리적 퍽치기" 눈 앞의 이익 때문에 신의와 윤리 쉽게 저버려

요즘 태권도 제도권 안팎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행태를 생각하면 '처용가'가 떠오른다.

서울 밝은 달에 밤 깊도록 노닐다가 / 들어와서 자리를 보니 다리가 넷이구나 / 둘은 내 것이지만 둘은 누구의 것인고 / 본래 내 것이지만 빼앗긴 것을 어찌하겠는가

신라시대의 처용가이다. 처용은 다른 남자와 정사를 벌이고 있는 아내의 배신에 화가 치밀었지만 '빼앗긴 것을 어찌하겠는가' 라며 자신을 탓한다. 하지만 처용처럼 외도한 아내를 용서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남자는 아내의 배신(변절)에 치를 떨며 현장에서 작살냈을 것이다.

경우는 좀 다르지만, 태권도계에도 우정과 신의를 저버린 배신과 배반이 횡행하고 있다. 원칙과 명분이 없는 이합집산과 철새 태권도인들의 등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눈 앞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상식과 염치, 그리고 그 동안 유지해온 신의마저 저버리는 태권도인들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요즘 대학태권도연맹과 중고태권도연맹 등 태권도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행태는 '한 식구' 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의리(義理)와 이리(利理) 사이에서 불협화음을 내고 있는 것과 같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네가 나한테 이럴 수 있어" , "믿을 사람 하나 없다" , "토사구팽을 당했다"라는 말이 떠돌고 있다. 선거 후 정치적으로 팽(烹)을 당했다는 사람들은 치를 떨고 있다.

단순한 현상만 가지고 누가 신의를 저버리고 배신을 했는지 진위(眞僞)와 선악(善惡)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가 순간의 탐욕으로 신의를 저버렸는지 알 수 있다.

도덕(道德)에는 법이라는 공식적 규범 이외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신의(信義)라는 비공식적 규범도 있다. 신의는 법과 함께 사회 운영의 기초다. 신의를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영달을 추구한 사람은 훗날 자신도 배신을 당한다는 속설을 간과해선 안 된다.

언론인 정영무 씨는 "사람의 등은 무방비 상태다. 등을 치거나 찌르는 배신은 '심리적 퍽치기' 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 이상 '심리적 퍽치기'를 당하는 태권도인이 없었으면 좋겠다.

[by 서성원의 태권도와 길동무하다 - 퀘변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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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렇군요..;;태권도라..어렸을때~ 아주 잠깐..배웠는데 말이죠^^;;
    테마시스님~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2010.01.28 06:27 신고
    • Favicon of http://taemasis.com BlogIcon 해니(haeny)  수정/삭제

      아~ 태권도를 배우셨군요. 계속 하시질 그러셨어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 늘 좋은 격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태마시스-

      2010.01.28 07:57 신고
  2. Favicon of http://susia.tistory.com BlogIcon 바람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권도계 안쪽에 썩어 있는 부위를 보면 정말 구역질나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2010.01.28 07:45 신고
    • Favicon of http://taemasis.com BlogIcon 해니(haeny)  수정/삭제

      언젠가는 나이질 거란 희망은 잃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날이 빨리 오길 바랄 뿐입니다. 님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태마시스-

      2010.01.28 07:56 신고
  3. Favicon of http://www.cheapcoatsale.com BlogIcon cheap moncler jackets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기원, 국기원장, 국사연, 문화체육관광부, 서성

    2012.11.07 14:41 신고

홍준표 회장 "빨간색은 정의와 순수 상징" - 대통령 꿈 꾸는 건 아닐까?

지난 6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국기원 이사 간담회에 참석한 홍준표 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여전히 빨간 넥타이를 매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KTA) 홍준표 회장은 유별날 정도로 '빨간 넥타이'를 즐겨 맨다.

한나라당 원내대표로 여의도를 종횡무진 뛰어 다닐 때도,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도, '중심국가론'을 설파하며 대학에서 특강을 할 때도 그는 빨간 넥타이를 맨다.

태권도계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KTA 정기대의원총회를 비롯해 태권도 대회 개회식에 참석할 때나 시도태권도협회 회장단과의 만찬을 할 때도 그는 여지없이 빨간색 계통의 넥타이를 매고 나타난다.

빨간 넥타이에 대한 홍 회장의 애착은 정계(政界)에서도 유명하다. 정계에 입문한 이후 줄곧 빨간 넥타이를 매 왔다는 그는 빨간 넥타이만 45개에 이르고 겨울 내복도 심지어는 속옷까지 붉은 색이란다.

홍 회장은 왜 빨간 넥타이를 좋아할까? 그 전에 앞서 '빨간색'에 대해 알아보자.

무한질주 본능을 자극하는 스포츠카. 은반을 녹일 것 같은 열정적인 에너지 등 시선을 끄는 곳엔 어김없이 빨간색이 등장한다. 최근엔 붉은색을 이용한 이른바 ‘레드 마케팅’도 활발하다. 

빨간색은 돋보이면서도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김민주 마케팅 컨설턴트는 "여러 가지 색 중에서 빨간색이 가장 주목도가 높다. 그래서 멀리서도 눈에 띄는 특성이 있다“고 말한다.

이쯤되면 눈치 빠른 사람들은 홍 회장이 왜 빨간 넥타이를 즐겨 매는지 단박에 눈치를 챘을 것이다. 홍 회장은 빨간 넥타이를 통해 젊고 열정적인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심어주고 싶은 듯하다.

영국의 사우전 잉글랜드 심리 연구소가 남성 2천 명을 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붉은색 넥타이는 자신감과 침착한 인상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색채전문가들은 "레드 칼라는 뭔가 여유롭고 풍만하고 좀 사람들에게 넉넉한 감성도를 느끼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면접시험 때 빨간 넥타이를 매라고 권유한다. 시선 집중 효과가 높고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이다.

여기서 홍 회장에게 직접 들어보자. "당신은 왜 빨간 넥타이를 즐겨 매는 것입니까?"

아마 홍 회장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각종 인터뷰 내용을 요약)

"
정치에 입문한 지 14년이 되었는데 그때부터 빨간 넥타이를 매고 다닙니다. 이런 질문을 들을 때면 그냥 지나가는 말로 '홍가(家)'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붉은색은 대한민국에서는 레드 콤플렉스라고 해서 기피하는 색깔이지만 원래 붉은색이 주는 의미는 정의와 순수를 상징합니다. 붉은색은 정의(Justice)와 순수(Purity)의 상징색으로 첫 글자가 자신의 이름인 '준표(JP)'의 이니셜이기도 해서 정치에 입문하며 맑고 곧은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하는 뜻에서 빨간 넥타이를 맵니다."

미국엔 이런 말이 있다. 대통령이 되려면 빨간 넥타이를 매라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 한국의 정치인들도 빨간 넥타이를 애용한다. 

혹시 홍 회장도 대통령을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 시금석은 내년 당권에 도전해 당선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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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6789.freshbrewedcodes.com/longchampuk.php BlogIcon longchamp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12 2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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