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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이다! - 9일(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여자 -55kg급 결승전에서 최수지(효정고)가 영국의 존스 제이드와의 결승전. 최수지가 3회전 종료 직후 오른손을 번쩍 치켜 들며 금메달 획득을 기뻐하고 있다.

맞으면 진다 - 마지막 날 여자 -55kg급 결승전에서 최수지(효정고)가 영국의 존스 제이드의 오른발 내려찍기 공격을 피하고 있다. 최수지는 이날 15대 12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승자도 패자도 없다 - 마지막 날 남자 -59kg급 결승전에 출전한 정인창(영천고)이 그리스의 크린디스 첼로스를 꺾고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상대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금메달 내려찍기 - 마지막 날 남자 -59kg급 결승전에 출전한 정인창(영천고)이 그리스의 크린디스 첼로스의 안면에 내려찍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정인창은 5대 4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52kg 결승전 - 3일 째 여자 -52kg급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의 임소라 선수가 크로아타아의 탄자 (Tamja) 선수 얼굴 공격을 하고 있다. 임소라 선수 금메달 차지.


여자 -42kg 결승전 - 3일 째 여자 -42kg급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의 송나희 선수가 크로아타아의 아나 (Ana) 선수를 공격 하고 있다. 송나희 선수 금메달 차지.


3일 째 여자 -59kg급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의 문소연 선수가 이란의 사헤비 (Sahebi) 선수 얼굴 공격을 하고 있다. 문소연 선수 금메달 차지.


3일 째 남자 -45kg 결승전 경기에서 멕시코의 까를로스 마바로 발데스 (Carlos Navarro Valdez) 선수가 이란의 모하마드 (Mohammad) 선수를 공격하고 있다. 멕시코 선수 금메달 차지.


3일 째 남자 -78kg 경기에서 이란의 모르떼자 (Morteza) 선수가 포르투갈의 장 미셀 (Jean Michel) 선수 얼굴 공격을 하고 있다. 이란선수 금메달 차지.


3일 째 남자 -68kg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의 김제근 선수가 크로아티아 솔레니키 틴 선수를 뒤후려차기를 하고 있다. 김제근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3점 얼굴 내려찍기’ 7일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린 남자 -48kg급 경기에 출전한 김정훈이 요르단의 아마드 알을 상대로 4대 3으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3점 짜리 공격을 성공시키는 장면.


‘받아랏’ 6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 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포착된 다이내믹한 득점 장면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 www.wt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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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선수권 - 남자부 종합 2위, 여자부 종합우승


차세대 태권도 종주국을 이끌 우리나라 청소년 남자 대표팀이 사상 첫 종합우승 달성에 실패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 여자부는 종합우승을 달성했지만, 남자부가 종합 2위를 기록했다. 2년 마다 개최 되는 이 대회에 우리나라 남자 대표팀이 종합우승을 내주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부는 금4, 은2 동1개로 금 3개를 획득한 중국을 제치고 종합우승했다. 3위는 금1, 은1, 동1개를 차지한 터키, 4위는 미국(금1, 동1), 5위는 크로아티아(은2,동1)가 뒤를 이었다. 남자부에서는 한국이 금3, 동1개를 획득하며 금3, 은1, 동1개를 획득한 이란에 은메달 1개 차이로 종합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터키(금1, 동1), 4위 러시아(은1,동2) 5위는 멕시코(금2)가 각각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은 첫날 노 골드를 기록하며 고전했다. 이틀째 경기에서 남자 -48kg급 김정훈(창원용호고)이 첫 금메달을 안겼다. 김정훈은 결승에서 요르단의 아마드 알을 4대3 한 점차 승리를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2회전 경기 시작 10초 만에 터진 김정훈의 ‘오른발 주고 왼발 내려찍기’ 공격이 아마드의 오른 안면에 적중했다. ‘3점짜리’ 깨끗한 득점이었다. 이어 3회 들어 아마드가 몸통돌려차기로 연이어 2득점에 성공했다. 마지막 김정훈의 경고 두 개로 인한 ‘+1’을 보태며, 3대 3 동점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혼전 가운데 김정훈의 오른발 돌려차기가 포인트로 인정되면서 4대 3으로 승리했다.

앞서 열린 여자 -44kg급에서는 조미희(삼숭고)가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조미희는 결승에서 미국의 루이스 세이니를 13대 12로 석패했다. 마지막 3회전 종료를 알리는 소리와 함께 회심의 오른발 돌려차기를 상대 오른 안면 부위에 성공시켰지만, 점수와 연결되지는 못했다. 여자 -63kg급의 장유진(인천정산고)도 소중한 동메달을 보탰다. 장유진은 4강에서 프랑스의 니아르 하비를 맞아 1대 4로 패하며 동메달에 만족해야했다.

남자 -73kg급의 최병환(풍생중)은 예선 첫 경기에서 러시아의 세르게이 구세프에게 5대 6으로 패했다. 남자 -51kg급 강명제(다사고)는 태국의 프라차야 부라타나비분에게 3대 5로 패했다.

대회 셋 째날(8일). 초반과 달리 금메달 4개를 쏟아 냈다. 여자 -42kg급 송나희(안산부곡중)가 결승에서 크로아티아의 아나 파브로비치를 7대 4로 꺾고 우승했다. 이날 송나희는 16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테티야나 조로베이로를 16대0으로, 8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잔사야 아비부라를 13대 2로 꺾으며,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

여자-52kg급 임소라(인천체고)는 크로아티아의 탄자 라스토비치를 상대로 5대 3으로 승리했다. 임소라는 3회전 초반까지 2대 3으로 뒤지다가 종료 5초를 남기고 오른발 뒤후려차기를 성공시키며 5대 2로 역전 우승했다. 임소라는 16강전에서 싱가포르의 빈크 자카리아 누르를 22대 0(RSC승)으로 꺾고 8강에 진출, 준결에서는 베트남의 도안 치훙 지앙을 7대 1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59kg급의 문소연(효정고)도 이란의 사헤비 파르자베를 맞아 ‘22대 3’이라는 큰 점수차로 우승했다. 문소연은 8강에서 영국의 딕슨 소피를 12대 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임소희는 러시아의 에카테리나 쿠즈헤이바를 15대 9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68kg급에서는 김제근(상모고)이 크로아티아의 틴 소레니키를 6대 3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 날(9일). 여자 -55kg급의 최수지(효정고)가 영국의 존스 제이드를 15대 12로 꺾고 금메달을 보탰다. 최유진은 준준결승에서 터키의 데데 다미아를 11대 8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해 튀니지의 라마 벤 아리까지 3대 2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남자 -59kg급의 정인창(영천고)이 그리스의 크린디스 첼로스를 5대 4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전 종료 10여초를 남겨 놓고, 첼로스가 주심의 갈려 상황에서 행한 왼발 돌려차기가 점수로 인정됐고, 이에 한국팀이 비디오판독을 제기, 서든데스로 이어지지 않고 정인창의 우승이 결정됐다.

여자 -46kg급의 최유나(인천정보산업고)는 8강에서 터키의 카키르쿠브라에게 5대 3으로 패했다. 남자 -63kg급의 엄도진(한성고)도 준준결승전에서 캐나다의 배트 샤생크에게 11대 12로 패했다. 엄도진은 3회전 종료 20여초를 남겨놓고 샤생크에게 얼굴 내려찍기를 허용하며 역전패했다.

이번 대회 남자부 MVP는 멕시코의 -51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세사르 로만 로드리게스에게 돌아갔다. 여자부 MVP는 +68kg급 중국의 루루 페이가 선정됐다.

베스트 코치상은 이봉석(한국), 레자 자바바르(이란), 방영선(멕시코), 이동완(중국), 전정배(아제르바이잔)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은 카자흐스탄, 그리스, 푸에르토리코가 차지했다. 감투상은 타히티, 나이지리아, 포르투갈이 차지했다.

베스트 심판상은 박수현(한국), 호세 에드바르도(아루마), 아구비 모하메드(네델란드), 치우 카르만(마카오), 데이비드 쿠퍼(덴마크) 이상 5명의 국제심판이 각각 차지했다.

[by 세계태권도연맹 보도자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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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개막, 중국 금 2 획득; 한국 은1, 동1 획득


‘청소년선수권 팡파르’ 6일 오후 6시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 8회 세계청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 현장, 2,000천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함성소리에 경기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중국이 6일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서 금 2개를 획득하고, 아제르바이잔, 이란, 푸에르토 리코는 각 금 1개를 땄다. 한국은 은1개, 동1개를 획득했다.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겨준 석나예(울산 효정고)의 출발은 순조로웠다. 첫 경기를 부전승으로 출발하며, 두 번째 경기에서 3대2, 세 번째 경기에서 16대 4로 승리했지만, 결승에서 챙슈잉(중국)에게 7대 2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석나예는 3회전 마지막까지 뒤차기, 후려차기, 내려찍기 등을 시도하며 역전을 노렸지만, 10cm 이상의 신장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이어 두 번째 메달은 남자부 -78kg급에서 나왔다. 김영근(인천 계양고) 요르단의 알사데크 야잔을 맞아 10대 8로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야잔은 이번 2010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받아랏’ 6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 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포착된 다이내믹한 득점 장면. [사진=세계태권도연맹]


남자 -55kg급에 출전한 최병규(풍생고)는 8강전에서 바크 레자일(이란)을 맞아 수차례 얼굴 득점을 허용한 끝에 12대 2로 대패했다. 최병규는 1회전 시작과 동시에 얼굴 내려찍기를 허용하며 KO를 당하며 카운트까지 가는 위기를 겪기도 했다.

한국이 역대 국제대회 출전 중에 ‘10점 이상의 점수 차 패배’를 당하기는 이례적이다. 이날 레자일은 결승에서 코바스 델 호세(쿠바)와 엎치락뒤치락 끝에 종료 5초를 남기고 오른발 내려찍기를 성공시키며 14대 12로 승리,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이날 총 5체급에 출전해 은1, 동 1개를 획득하는데 만족해야했다. 여자 -49kg 김수현(제주중앙여고)은 8강에서 팬 멜라니(캐나다)에게 3대 1로 패했다. 여자 68kg급의 김태원도 8강전에서 페이 루루(중국)에게 6대 1로 패했다.

[by 세계태권도연맹 보도자료]


 
제8회 주니어선수권대회 첫째날 경기 결과
 
▣ 남자부

▶ -55kg급
1위 KAVEH Rejaei(이란)
2위 COBAS DEL Jose(쿠바)
3위 PEERADOL Kiatakamolwong(태국), WOLFE Seth(미국)

+78kg급
1위 BAHMALOV Aydin(아제르바이잔)
2위 ALSADEQ Yazan(요르단)
3위 김영근(한국), TSUNG HAN Cho(태국)
 
▣ 여자부

-49kg급
1위 VARGAS Myrllan(푸에르토리코)
2위 TAURAN Dana(요르단)
3위 CHIA YING Lin(태국), HAMADA Mayu(일본)

-68kg급
1위 ZHENG Shuyin(중국)
2위 석나예(한국)
3위 AYLIN Akdeniz(네덜란드), PELLA Kristina(스웨덴)

+68kg급
1위 FEI Lulu(중국)
2위 KUS Napia(터키)
3위 GRAMMATIKI Christidou(그리스), MIA Rados(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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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20 관광장관들 한국에 모인다는데, 이유는?

    Tracked from 정책공감 - 소통하는 정부대표 블로그  삭제

    올해 우리나라에서 제5차 G20 정상회의가 열린다는 건 다들 아는 사실일 텐데요. 주요 선진국 대열에 당당히 합류한 우리나라가 정상회의를 직접 개최하게 됐다는 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

    2010/03/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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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싱가포르 '제1회 유스올림픽' 본선 출전권 놓고 각축
한국 - 김진한, 김소희, 전수연, 서병덕 등 총 4명 출전권 획득


종주국 태권도가 유스올림픽 본선 출전권 전획 획득에 실패했다. 6장 중 4장만 획득에 그쳤다. 세계 각국 선수단의 경기력 평준화와 청소년부문 특성상 신체적 열세가 전원획득 실패에 요인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이틀간 열전을 마치고 폐막한 2010 유스올림픽(Youth Olympic Games) 세계예선전에서 한국대표팀은 총 남녀 각각 3체급에 총 6명이 출전했다. 그 중 4개의 출전권을 얻었다. 개최지 멕시코, 러시아, 독일은 한국보다 더 많은 5장을 획득했다. 총 30개 국가가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처음 열리는 유스올림픽에 최소한 1명 이상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표팀은 대회 첫날 김진한, 김소희, 전수연 등 3명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튿날 경기에 나선 서병덕(서울 동성고)은 남자부 -63kg급 금메달을 획득하며 청소년 올림픽 마지막 남은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서병덕은 8강전에서 아니키 막신(폴란드)을 상대로 1회전부터 5대 1로 앞서 나갔다. 2회전 들어 몸통 주먹 공격을 성공시키며 1점을 더 보태며 6대 1을 만들을 만들었다. 3회전 시작과 동시에 또 다시 주먹공격을 성공시키며 7대 1로 승기를 잡았고, 얼굴 왼발 내려찍기까지 성공시키며 10대 1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몸통돌려차기까지 성공시키며 서병덕은 11대 1로 승리를 거두며 청소년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결승에서는 미닌 콘스탄틴(러시아)을 10대 6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 마지막 주자 임다빈(서울 관악고)은 첫 경기에서 패했다. 신장의 열세가 패인이었다. 첫 경기에서 장신 선수를 만나 고전했다. 32강을 부전승으로 올라간 임다빈은 자신보다 10cm 이상 큰 모니카 샤베츠 리베라를 맞아 얼굴공격을 성공시키면서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끝내 3회전 종료직전까지 5대 4의 한 점 차를 좁히지 못하며 예선 탈락했다.

이번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은 총 96개국에서 38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총 60장의 출전권이 결정됐다. 주최국인 싱가포르는 남녀 각 3체급씩 총 6장의 자동 출전권이 주어졌다.

세계예선전은 유스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각 국가별 출전권 획득에 목적이 있다. 때문에 8강전 경기 결과와 5,6위 결정 패자부활전 경기가 끝나고 체급별 (남자 5, 여자 5) 상위 순위 6명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진다.

참가자격은 16세부터 17세 미만의 선수들이다.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 인터내셔널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유스올림픽에는 총 100명의 선수가 출전하게 된다. 나머지 34명은 국제올림픽위원회, 국가올림픽위원회 그리고 WTF이 협의해 와일드카드로 선발한다. 6명은 주최국 자동 출전이다. 메달 수는 총 40개(금 10, 은10, 동 20)이다.

한편, 세계예선전을 마치고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같은 장소에서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남자 10체급, 여자 10체급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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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최대 스포츠 제전이 될 ‘유스 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세계예선대회가 열리고 있는 멕시코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종주국 대표팀은 남녀 각각 2체급에 4명의 선수가 출전해 3명만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태권도대표팀은 3일(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Youth Olympic Games) 세계예선전에서 남자 -73kg급, 여자 -49kg급, 여자 -63kg급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남자 -55kg급에 출전한 박지웅(부흥고)은 8강전에서 패한 직후, 마지막 패자전에서 마저 패하며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유스올림픽 출전권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남자 -73kg급에서는 김진학(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이 8강전에서 이스마일 자다 사부히(아제르바이잔)를 상대로 7대 4로 승리하며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진학은 결승에서도 시라초프 아리아스카브(러시아)를 4대 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49kg급에 출전한 김소희(서울체고)는 8강전에서 팬 밀라니(캐나다)를 상대로 박빙의 승부를 벌이다 얼굴 3점을 성공시키며 9대 6으로 승리, 싱가폴행을 확정했다. 김소희는 결승에서도 다나 투란(요르단) 5대 3으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여자 -63kg급의 전수연(관악고)은 8강에서 왕후이리(중국)를 5대 3으로 이기고 티켓을 확보했다. 전수연은 결승에서 니아르 하비(프랑스)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55kg급의 박지웅은 8강전에서 하이다르 마모디(아프가니스탄)에게 14대 10으로 패하며 패자전으로 밀려났다. 8강에서 탈락한 네 명의 선수들끼리 붙어 5위, 6위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에서도 박지웅은 코바스 델 호세(쿠바)에게 연장 서든데스에서 0대 1로 패하며 각 체급별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유스올림픽 출전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유스 올림픽’은 올림픽과 같이 전세계적인대회로 치러진다. 차이가 있다면 개최 시기가 2년 마다 동계와 하계로 번갈아가며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연령도 14세에서 18세로 제한되어 있다. 다시 말해 미래 스포츠의 주역인 청소년 올림픽이다.

이번 세계예선대회 각 체급별 6위 이내 입상 선수들은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회 유스 올림픽에 각 국 대표로 출전한다.



01 - 3점짜리 얼굴공격 - 3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여자 -63kg급에 출전한 전수연(관악고)이 8강전에서 왕후이리(중국)를 5대 3으로 이기고 티켓을 확보하는 순간이다. 전수연은 결승에서 니아르 하비(프랑스)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02 - 코피 투혼 - 3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남자 -55kg급에 출전한 박지웅(한국)이 코바스 델 호세(쿠바)에게 연장 서든데스에서 0대 1로 패했다. 사진은 서든데스 경기 장면.


03 - 우승 발차기 - 3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남자 -73kg급에 출전한 김진학(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이 시라초프 아리아스카브(러시아)를 4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04 - 3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여자 -63kg급에 출전한 전수연(관악고)이 8강전에서 왕후이리(중국)에게 왼발 몸통 돌려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전수연은 이 경기에서 5대 3으로 이기고 유스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05 - 출전권 획득 - 3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남자 -73kg급에 출전한 김진학(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이 시라초프 아리아스카브(러시아)를 이날 김진학은 4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서 2,3위 선수들과 손을 잡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 = 세계태권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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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국제스포츠연맹(IF) 회원국 수 현재 10위

태권도 회원국 수는 190개국이다. 그럼 국제스포츠연맹 산하 단체 중 몇 번째를 차지하고 있을까? 정답은 열 번째이다. 최근 회원국 수가 매년 증가되는 추세라는 점에서 200개국 가맹도 머지않을 듯하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은 지난 2일 멕시코 티후아나(Tijuana)에서 열린 총회에서 아라비안 반도 남동부에 있는 나라 ‘오만’을 정식 회원국으로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WTF는 국제스포츠연맹(IF) 가운데 10번째로 회원국이 많은 단체가 됐다.

WTF는 수 년 안에 회원국 수를 200개 이상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며, 현재 시에라레온 등 몇 개 국가들이 연맹 가입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 우간다 등 10여개의 아프리카 내 WTF 미가입 국가들과 쿡아일랜드, 마이크로네시아 등 오세아니아 국가들로까지 회원 가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만의 WTF 새 회원국으로 가입으로 인해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원국 수도 총 43개로 늘어났다. 이전까지 임시 회원국이었던 오만태권도협회(Oman Taekwondo Committee)는 정회원국 자격으로 의결권을 가지게 됐다. 다른 대륙연맹 회원국 수는 유럽연맹 49, 아프리카연맹 43, 팬암연맹 42, 그리고 오세아니아연맹 13이다.

태권도 보급 활성화 차원에서 세계태권도연맹이 매년 상하반기에 태권도평화봉사단을 각 국에 파견하고 있다.


WTF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국가올림픽위원회 또는 최고 체육 기관의 확인 서한과 가입 필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최소한 2명의 선수를 파견한다는 서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문제는 회원국을 늘리기보다 가맹된 회원국들이 원활하게 태권도를 보급하고 활성화 하는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한국, 미국, 중국, 스페인, 멕시코, 캐나다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 대부분은 태권도 보급 활성화가 미비하기 때문이다. 내실을 확고히 다져가며 외형을 확대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각국의 태권도 보급이 지속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태권도 세미나 개최와 지도자 파견, 저개발국가에는 물질적인 지원을 보다 확대해야 한다. 이 같은 일환으로 WTF는 저개발국가 지원과 태권도평화봉사단을 매년 상-하반기에 파견하고 있다.

*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28개 종목 IF 회원국 수

1. 배구 220  / 2. 농구 213 / 3. 육상 212 / 4. 축구 208 / 5. 탁구 205 / 6.테니스 205
7. 유도 195 / 8. 수영 194 / 9. 복싱 193 / 10. 태권도 190 / 11. 역도 184 / 12. 사이클링 173
13. 배드민턴 164 / 14. 핸드볼 159 / 15. 사격 157 / 16. 레슬링 157 / 17. 카누 147 / 18. 양궁 140
19. 펜싱 134 / 20. 승마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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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효리사랑(bluesoccer.net) 이런 블로거는 없어져야 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IP차단 당해 부득이 하게 이곳에 올립니다. 광고 같은글 죄송합니다.

    ★효리사랑!! bluesoccer.net 블로거 행태를 고발합니다.

    효리 자신 개인 주장만이 무조건 옳은걸까요??
    스포츠 전문가 아닌이상, 블로그는 자신의 생각과 주장에 불과합니다.
    남에 주장이나 반대것도 귀담아 들을줄 알아야, 자기 합리화 되는거죠.

    자신 주장이 무조건 옳은거니, 따르라는 주입식 ★효리사랑 블로거!!!
    이젠 사라져야 합니다. ★bluesoccer.net

    ★bluesoccer.net에 남아 있는 댓글은 보면, 항상 자신말에 동의하는
    글로 꽉채우는 것..

    -반대 의견 댓글 지우고 IP 차단하면 그만,,,항의 해도 개무시..
    이럴거면, 아예 다음뷰에 공개하지 말아야죠!!! 혼자 일기쓰던가..

    여러분 ★효리사랑(bluesoccer.net)에서는 반대되는 댓글 쓰지마시길.
    댓글 삭제 IP차단 당합니다. 저 처럼 당해봐야 조금 압니다...

    ★효리사랑(bluesoccer.net)의 이런 행태을 만천하에 알리겠습니다.
    -별일 아니지만, 이게 내가 믿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작은 정의라고 생각합니다.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3/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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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중국, 세계품새선수권-우즈벡키스탄, 올림픽 세계예선전-아제르바이잔

세계태권도연맹(WTF) 집행위원회 회의가 지난 1일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렸다.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2010년과 2011년에 열릴 태권도 메이저 국제대회들의 개최지가 결정됐다. 규모가 큰 대회인 만큼, 여러 국가에서 개최지 선정을 놓고 경합을 벌였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WTF)은 지난 1일 멕시코 티후아나 매리어트 호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10년 월드컵태권도단체선수권대회(이하 월드컵), 2011년에 개최될 2012 런던올림픽 세계예선전(이하 세계예선), 제5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이하 품새선수권)의 개최지를 결정했다고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BIG 1 - 월드컵]
먼저 월드컵은 중국이 개최권을 획득했다. 이날 총 집행위원 32명 중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중국은 22표를 획득했다. 함께 유치전에 뛰어든 세네갈은 7표를 획득했다. 월드컵은 오는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신장 자치구인 우루무치에서 열린다.

[BIG 2 - 런던올림픽 세계예선전]
두 번째 선정 투표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2011 세계예선전의 개최지가 아제르바이잔으로 결정됐다. 아제르바이잔 바쿠는 23표를 획득했다. 미국 달라스는 6표에 그쳤다. 세계예선 개최시기는 2011년에 열리며 구체적인 일시는 조정 중이다.

[BIG 3 -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세 번째 선정 투표에서 제5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최국은 우즈베키스탄으로 확정됐다. 개최도시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이며 21표를 획득했다. 같이 대회 유치에 나선 베트남은 8표를 획득했다. 품새선수권은 2010년에 열리며 일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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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전통문화인 태권도와 국악이 상호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은 지난 5일 국립국악원 4층 대회의실에서 국립국악원(원장 박일훈)과 전통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 수립을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악 진흥 발전 및 사업의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해외 태권도 시범 관련 국악 영상․음원 및 공연 지원 ▲태권도 평화봉사단과 연계, 국악의 세계화를 위한 국악 강습 및 악기 지원 ▲ 기타 국악과 태권도를 통한 상호 협조 사항 등이다. 이 협약 기간은 서명한 날로부터 3년 간 효력이 유지된다.

업무 협약식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태권도와 국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태권도와 국악이 새로이 만나 해외에서 국가 이미지 제고 및 한국 전통 문화 해외 확산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태권도와 국악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 및 사설, 대학 태권도시범단 등이 수년전부터 태권도 시범 관련 국악에 맞춰 공연을 펼친 바 있다. 국악에 맞춘 태권도 시범은 한국의 전통과 멋을 잘 표현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태권도를 매개로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2007년부터 경희궁에서 ‘태권도 문화 공연’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공연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상인 만큼 태권도 시범에 국악과 전통무용을 가미하여 공연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한국 문화를 외국에 알리는 공연에 늘 태권도와 국악은 함께했다. 그러기 때문에 태권도와 국악의 만남은 생소하지가 않다. 태권도와 국악을 대표하는 단체가 힘을 합쳐 한국 전통문화 예술 발전은 물론 상호 발전의 큰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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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의 긴 비행에 이은 16시간의 열차 이동으로 녹초가 된 사연

아스완의 상징 하이댐에 수문이 열리던 날.

최근 아스완에 태권도를 사랑하는 패기와 열정이 아름다운 대학생 3명이 다녀갔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자신들의 특기를 살려 해외봉사를 하기 위해서다. 봉사단원 모두 태권도 선수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선수출신, 군 태권도 조교출신, 취미를 위해 수련한 학생 등 이력도 다양했다. 출신은 달랐지만 공통점은 이들 모두가 태권도를 사랑한다는 것이었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제4기 태권도평화봉사단을 통해 이집트에 파견된 단원은 모두 7명이다. 이중 6명은 태권도를 가르치고, 1명은 현지에서 통역을 맞게 된다. 이번 이집트의 경우는 현지 태권도협회 요청에 따라 도착하자마자 A~B팀으로 3명씩 각각 나뉘어 한 달 동안 이집트 전역을 돌며 활동하게 된다.

23일 아스완에 도착한 봉사단 3명은 피로가 채 풀리지 않은 듯 표정들이 밝아 보이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21일 인천에서 카이로까지 15시간의 장거리 비행으로 도착한 이후, 곧바로 이집트 최남단도시 아스완행 열차를 타고 16시간 동안 추위와 배고픔을 겪으며 도착했다. 게다가 도착한지 3시간 만에 곧바로 훈련이 시작되다 보니 안 피곤하면 그게 더 이상하다고 볼 수 있다.

“젊어서 고행은 사서도 한다”라는 말이 있지만, 현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없이 아스완에 방문한 봉사단원들은 한동안 얼떨떨한 표정들이었다. 하지만 긴 여정의 피로는 훈련이 시작되면서 풀어졌다. 수련생들의 빛나는 눈빛과 가르침 하나에 한 눈팔지 않는 진지함에 봉사단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에서 겪어보지 못한 수련 분위기에 오히려 들뜬 기분으로 훈련을 이어갔다.

밤늦도록 훈련이 계속되었다.

고단한 몸으로 무사히 훈련을 마친 봉사단원들은 지난 며칠은 마치 꿈을 꾼듯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수련생들이 너무 열심히 수련해줘 피곤한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훈련이 없는 오전 시간에는 현지 협회에서 경제적 사정으로 계획에 넣지 않았던 관광을 아스완법원의 협조를 얻어 할 수 있었다. 특히 봉사단원들과 현지협회 관계자들과 모두 도복을 입고 아스완의 유명지역을 관광하고 기념촬영을 한 것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가는 곳 마다 태권도복을 입은 우리 일행을 신기한 듯 바라보던 관광객과 함께 사진촬영을 요구해 마치 유명인이 된 듯했다. 덕분에 여러 나라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태권도를 홍보 할 수 뜻 깊은 시간이기도 했다.

몸은 고되지만 태권도를 통한 보람은 최고

태권도 경기인 출신인 박경식(선문대) 단원은 “교수님의 추천으로 봉사단에 참여하게 됐다. 훈련할 때 힘든 내색하지 않고 내 지도에 잘 따라주던 수련생들의 강한 눈빛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오랫동안 태권도를 해오면서 이렇게 보람을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4박 5일간의 아스완 훈련을 마친 소감을 말했다.

소싯적부터 취미활동으로 태권도를 수련한 이효성 단원(고려대 사회체육학과)은 지난 해 필리핀에 이어 두 번째 같은 기관에서 실시한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작년에 필리핀에서 너무 좋은 경험을 얻어 이번에도 참여하게 됐다는 이효성 단원은 “처음 아스완에 올 땐 너무 멀고 배고파 피곤해서 팀을 잘못 골랐다는 생각을 잠시했다”면서도 “부족한 지도에도 열심히 교육에 참여하고, 과도한 고마움을 표시해준 아스완 태권도 수련생들에게 무한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대학에서 기계학을 전공하고 있는 조근우 단원은 “태권도를 전문적으로 수련하지 않아 지도할 때 부담이 많이 됐다. 하지만 이 곳 수련생들은 지도자의 실력이 어떠냐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아 스스로 부족했던 자신감이 생겨났다”고 말했다. 실제 조근우 단원은 내성적인 성격 탓에 다른 단원과 달리 지도에 소극적으로 참여했으나, 막바지부터는 적극적으로 지도하는 등 적극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스완에 방문한 봉사단원들은 27일 밤 열차로 카이로로 이동해 앞으로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 등에서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남은 여정 건강하게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가길 기원한다.

수련생들의 자세를 바로 잡아주고 있는 조근우 단원.


발차기의 기본 자세를 바로 잡아주고 있는 박경식 단원.


훈련을 마치고 아스완 태권도 수련생들과 단체 기념촬영.


봉사단원들과 오전 하이댐에 도복을 입고 관광에 나섰다.



PS. 이번 아스완에 방문한 봉사단원 3명과 약속을 하나 했다. 필자가 귀국하면 이효성 단원 부모님이 운영하는 강촌 펜션에서 모여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을 하면서, 아스완에서의 4박5일간 추억을 떠올리기로 했다. 벌써부터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by 한혜진의 태권도산책 - 이집트 in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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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illerich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사진~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테마시스님~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0/01/30 07:07
    • BlogIcon 태마시스  수정/삭제

      그렇죠? ^^
      벌써 주말이네요. killerich님도 즐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2010/01/3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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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을 마치고 도복으로 갈아 입은 펑차녹이 숨은 태권도 실력을 뽐냈다.

2009 태국 최고의 미녀 펑차녹 칸크랍이 세계 태권도 홍보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2009 미스 태국 월드에 선정된 바 있는 펑차녹은 지난 23일 태국 방콕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으로부터 WTF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WTF 명예홍보대사는 2007년 미국 메탈밴드 메가데스(Megadeth)에 이어 두 번째다.

펑차녹이 WTF 홍보대사 위촉된 배경에는 미녀라는 것 외에 태권도 실력자라는 것이다. 태권도 공인 2단으로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까지 지낸 경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태권도 홍보대사에 위촉된 펑차녹은 현장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발차기 시범까지 선보였다. 그동안 유명인이 홍보대사에 위촉되면 그날 이후 다시 찾아보기 힘든게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태권도인인 펑차녹은 앞으로 태국의 대표 미인으로서 세계 각국을 돌며 태권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해 볼만하다.

이날 위촉식에서 조정원 총재는 펑차녹에게 위촉패와 함께 WTF 명예 3단증도 함께 수여했다. 행사에는 또 콜멘 리 (Coleman C.Y Lee) 대만 WTF 집행위원과 피몰 스리비콘 (Pimol Srivikorn) 태국태권도협회장, 밀란 퀴(Milan Kwee) 싱가폴태권도협회장, 그리고 정해문 주태국 한국 대사 등이 주요 인사로 참석했다.

조정원 총재는 축사를 통해 “현재 태국이 태권도 발전에 모범적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최근 국제 대회에서 성적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행사가 국제 스포츠계에 태권도 위상 제고 및 태권도 인구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위촉식 다음 날인 1월 24일 방콕 시내 대형 쇼핑몰 행사장에서 태국 11개 팀이 참가한 ‘태권도시범대회’가 개최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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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ggw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유쾌하고 기분죻은글에 댓글이없네 ㅉㅉ 쓰레기같은 연에인 블로거의 연예인 가쉽글에는 엄청 관심보이고 댓글달면서 ㅉㅉ..아무튼 블로거님 좋은소식 알려줘서 즐겁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2010/01/30 20:51
    • BlogIcon 태마시스  수정/삭제

      ^^ 그래게요. 무플 바이러스를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많은 관심,, 댓글 부탁드립니다. ^^ -태마시스

      2010/01/3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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