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 관계를 부정하고, 자신의 무력(武歷)을 숨긴다면 무술인 이전에 무술을 빙자한 사기꾼에 불과하다. 또, 어설프게 무술단체를 만들어 제자들을 끌어 모아 온갖 행사장을 떠돌며 행사비 챙기기에 급급한 최근 무술계 사람들을 보면, 과거 어렸을 때 보았던 역전이나 시장 한구석에서 무술행위로 약을 팔던 무술계사람들의 아픈 과거가 떠오른다."

“과거에 내게 한 달을 수련했는데 나가서 사단법인을 만들어 총재나 회장행세를 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 그러나 전체 단체장이 모이는 자리에서 동등한 위치에 앉아 있는 제자에게 과거 한 달 간 있었던 사제 간의 관계는 버려야 한다. 그 이유는 동등한 무술단체장의 입장으로서 존중해야 하는 현실 때문이다.”

이 말은 이미 우리 무술계에 스승과 제자간의 관계는 떠난 이야기처럼 들린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밖에 없을까? 그 이유에 대해 필자는 여러 무술계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 그 제자의 입장에 대한 대답은 다양했다. 스승이 너무 거만하다. 스승 밑에 제자들의 생활이 너무 엄격했다. 배워보지만 기술의 한계가 있다. 금전을 요구했다. 인생을 걸었지만 돌아오는 현실은 너무 허무했다. 하지만, 스승의 입장은 또 달랐다. 내부갈등에 밀렸다. 금전적 유혹에 넘어갔다. 승단에 있어 한계를 극복 못했다. 결혼하더니 떠나더라.

이런 이야기 속에는 뼈가 있다. 대부분이 배고픈 무술계, 위계를 앞세운 무술계가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무술이라는 세계의 올바른 이해에 대한 부재 등에서 출발한다. 또, 지금 하나 둘 드러나는 무술계에서 복잡한 스승과 제자관계가 존재한다. 솔직하게 ‘누구 누구에게 이것을 배웠고 어떻게 수련했다’ 라는 솔직함보다는 자신의 과거를 숨기려는 신생무술계의 수장들의 모습은 온통 거짓에 거짓이 쌓이고 있다.

심지어 최근에는 전통무예진흥법이 등장하면서 자신의 조상까지 엉뚱한 사람으로 팔아 먹는 사람들도 있다. 자신이 배운 스승은 온 데 간 데 없고, 자신과 함께 수련했던 수련동료들을 비판하기까지 한다. 많은 세미나 뒤의 뒷풀이에는 이런 복잡한 사제관계에 대한 현실을 듣게 된다. 가장 솔직해야 하고, 가장 그 무맥(武脈)을 유지해야 할 사람들이 무협지를 참고했는지 온갖 수련방법과 사이비 무도철학을 논하기도 한다. 이런 모습을 보고 최근 무술학계에서는 "무협지를 쓴다"고 비판한다. 모든 것이 자기가 최고라는 스승들 역시 문제다. 자신의 과거를 잊은 채 최고의 실력이었고 최고의 수련을 했다고 자신한다. 그러나 그 밑에서 수년간 수련한 제자들 눈에는 '한계'를 느끼게 만들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는 개념없는 단(段)체계 문제다. 여기서 잠시 무술의 수련단계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100년도 안된 승단체제이기는 하나 단(段)으로 이야기를 해 보자. 무술에서 최고의 단(段)은 9단이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필자가 받은 명함에는 14단까지 보았다. 정말 개념없는 무술인지 아니면 다시 태어나 4단을 의미하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자신이 배운 무술의 합(合)인지 명함을 받고 상당히 당황한 적이 있었다. 동양에서 최고의 수라 일컫는 9단은 '입신(入神)의 단계'로 자주 이야기하곤 한다. 10단은 0이다. 오래된 무술단체에서는 10단을 9단이 세상을 떠날 때 수여한다. 이런 무술계 정서가 있음에도 살아 10단이 존재하고, 단체를 만들면 아무 거리낌없이 9단을 쓰기도 한다.

그러나 9단이라 함은 그동안 자신이 수련한 다양한 수련법, 그것도 여러 스승에게서 배우고 이를 기예화하고 다시 자기화했을 때 가능하다. 자신만의 수련체계를 제자들에게 지도하고 이를 따르는 수련생이 있을 때 무슨 무슨 유파(流派) 혹은 문파(門派)라고 한다.굳이 나이로 따진다면 인생에서 모든 수련인생을 걸고 생을 다하기 전 무술의 9단이라는 말을 쓸 수 있다. 빨라도 70대, 80대가 되서야 9단이라는 아름다운(?) 자리에 서게 된다. 이런 수행과 수련을 통해 새로운 유파가 만들어짐에도 불구하고 우리 무술계는 잠시 2, 3년 잠적한 후 해성같이 신생무술이 등장한다. 그 사이 무엇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그 사이 짜집기 무술을 만들어 내 시판(?)해 왔다.

이런 현실 속에 어떤 이는 ‘경기화’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무술이 아닌 스포츠로 변신을 꾀하기도 하고, 엉터리 무술에 대한 제한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정치인이나 유명인사, 심지어 연예인까지 등장시켜 세를 확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급변하는 현실이 무술계 스승과 제자간의 관계를 끊어 놓은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무술계 계보정리는 필요하다. 자신의 무술수련과정을 알리는 것이 마치 자신의 무술이 정당성을 잃어버린다는 두려움에서 탈피해야 한다. 필자는 10년 전부터 국내 무술계 계보정리에 취미아닌 취미를 갖게 됐다. 개인적으로는 태권도가 가장 먼저 접한 무술이고, 그 다음이 검도였다. 대학과 대학원시절 그동안 알지 못했던 다양한 무술을 수련생으로 있던 동료들을 통해 알 수 있었고, 그 후 계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90년대 검도바람이 불던 때 신생검도단체들이 등장하고,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유입된 여러 유형의 검술과 검법 등을 접하면서, 무술계에서 일어나는 변화에는 계보작업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말도 안 되는 계보의 혼선을 주는 이야기들을 많이 듣곤 한다. 같이 수련한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니란다. 그러나 이런 거짓은 명백한 증거로 하나 둘 정리되고 있다. 사진과 신문기사,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이 그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 또, 계보를 찾을 수 없는 상황도 있다. 다시 말해 스승이 없는 무술이 있다. 대부분 신화(?)를 쓰고 있다고 비판하고 싶다. 몸의 움직임은 어떤 특정 무술의 형태인데도 꿈이나 산신을 만나 배웠다는 허무맹랑한 설명을 하기도 한다. 아마 무협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잠이 들거나, 무협지를 보다가 잠이 들어 꿈을 꾼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보기도 한다.

필자가 하는 무술계 계보작업은 무술을 색출해낸다기보다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 그리고 새롭게 태어난 무술의 형태 등을 진실되게 찾기 위함이다. 근대이후 무술계가 연합조직을 만든 것은 1912년 10월 7일에 단성사 주인 박승필이 유각권구락부(柔角拳俱樂部)가 최초다. 당시의 명칭은 유술, 씨름, 권투로 각종 행사를 단성사에서 했다는 기록도 있다. 어찌보면 유술과 권투는 외부에서 유입된 것이기는 하나 이때부터 우리 사회에 무술이 일반 대중에게 제공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부터라도 우리 무술계의 계보정리는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스승과 제자 관계를 부정하고, 자신의 무력(武歷)을 숨긴다면 무술인 이전에 무술을 빙자한 사기꾼에 불과하다. 또, 어설프게 무술단체를 만들어 제자들을 끌어 모아 온갖 행사장을 떠돌며 행사비 챙기기에 급급한 최근 무술계 사람들을 보면, 과거 어렸을 때 보았던 역전이나 시장 한구석에서 무술행위로 약을 팔던 무술계사람들의 아픈 과거가 떠오른다.

[by 허건식의 무예보고서 ㅣ www.womau.net]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 태마시스 ㅣ www.taemasis.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memoryfoammattress2u.com/adjustable-beds BlogIcon adjustable bed frame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은 껍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들은 자연 케이스에 완벽하게 맞도록 제작되므로 보호 장구 이런 종류의 고유 모델 것입니다. 당신은 공급 업체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그들이 당신의 노트북을위한 경우에는 타사 장소를 통해, 그러나 그 모든 노트북은이 시장에서 지출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에, 귀하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2012.01.13 07:50 신고
  2. Favicon of http://ezinearticles.com/?Choosing-Protected-Or-Natural-Leathers-on-Theater-Se.. BlogIcon leather theater seats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이 너무 싸기 때문에 공급에서 직접 구매를 이길 수 없습니다.

    2012.02.03 07:08 신고
  3. Favicon of http://www.coachoutletonlinecoachhope.com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립 At the Coach Outlet Online Store, quality products and satisfying service are provided;High safety and prompt delivery is guaranteed. As long as you open our Coach Factory Outlet webpage, you will view various Coach New Arrivals which are the most popular also the most fashionable in this year. If you want to buy quality Coach products at lower prices, visiting coach outlet online can be your best decision. http://www.coachoutletonlinecoachhope.com

    2012.02.29 14:04 신고
  4.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utletonlinehope.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립 Coach handbags and purses at the Coach Factory Outlet with new designs make them have the most outstanding and eye-catching advantage among other brands goods. This Coach Factory Online website is a great place to find Coach handbags at well below retail prices. They have a huge selection and the prices really are unbeatable for Coach purses, shoes, luggage, pet accessories, wallets and more. Look at this golden Coach bag in the? coach factory outlet online.Those new bags with classic and fashionable design are more and more popular now! http://www.coachfactoryoutletonlinehope.com

    2012.02.29 14:09 신고
  5. Favicon of http://www.erp.com/erp-software-database.html BlogIcon ERP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사람들은 위협이있다면 다른 나라에서 알게하고자. 그들은 확실히 지금까지 분석할 수없는 모든 것들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외국에 대해 알고있다면 부모님 한테 얻을 것이 너무 많은 것들.

    2012.04.05 20:18 신고
  6. Favicon of http://www.tisasnapbackshatsshop.com BlogIcon TISA Hats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전적 유혹에 넘어갔다. 승단에 있어 한계를 극복 못했다. 결혼하더니 떠나더라.

    2012.05.02 20:49 신고


 합기도인들은 큰 상처를 받았다. 대한체육회 최초로 ‘인정단체 승인취소’라는 불명예를 합기도가 안은 것이다. 두 수장의 갈등이 빚어낸 일이라고 이번 일을 몰아가기에는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두 수장의 갈등은 한 요인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두 수장보다는 합기도 전체가 자성의 목소리를 가져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 합기도는 태권도 다음으로 수련층이 많은 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경기화에 치중한 태권도를 대신해 각종 호신술과 합기도만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발전시켜 왔다.

하지만 무예계 서자처럼 웬지 제도권에서 소외된 감이 있었고, 더 이상 커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무예처럼 비추어졌다. 특히 여기저기 자신들만의 독창성을 확보하려는 단체들이 생겨나면서 합기도계에 혼란을 가져왔다. 그 와중에도 대한체육회 가맹단체라는 목표를 내걸어 통합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기도 했다. 하지만 그 그림은 그림일뿐 현실은 인정단체 취소라는 불명예를 안고 말았다. 

  무엇이 문제였는가? 그것은 합기도가 그동안 고질병처럼 지니고 있던 병을 치유하지 못한데 있다. 이미 합기도는 이런 아픔을 수차례 겪어 왔다. 1970년대 대우그룹 총수였던 김우중씨가 추진했던 일, 1980년대 정권의 큰 힘을 등진 전경환씨가 했어도 합기도인들은 통합과 동시에 다시 분파되었다.
 
특히 이번에는 좋은 분위기를 타고 뭔가 이루어지겠구나 했던 일이 메이저급 합기도단체가 대부분 빠진 일부 신생단체들의 쇼로 끝나 버렸다. 이러한 합기도의 과오는 리더십의 부재로 꼽기에는 그들에게 너무 혹독한 일일 수 있다. 리더십부재보다는 합기도인들 스스로의 마음가짐과 의식이 한데 모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것이 우리 무예계 전반의 분위기이고 정서일지 모른다.

준비되지 않은 통합, 온갖 불신으로 둘러 쌓인 합기도의 통합은 이미 실패를 예고한 것이나 다름없다.
대한체육회는 경기가맹단체다. 합기도가 경기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지만, 과연 이번 대한체육회에 인정단체가 취소된 단체가 합기도경기화에 맞는 제도적인 장치가 있었는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또, 나 아니면 안된다는 식의 합기도 수장들의 밥그릇 논쟁도도 비판받아 마땅하다. 분명 지도자와 단체장이라는 합기도행정가는 다른 사고를 가져야 한다.

하지만 이들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애썼다. 욕심이 과한 어르신이 되고 말았다. 과연 이번 일로 이들이 어떤 책임을 통감할지 지켜 볼 일이다. 분명 내탓이 아닌 남탓으로 일관할 것은 뻔한 일이다.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이미 그래왔기 때문이다.

합기도뿐만 아니라, 우리 무예계도 이번 일과 무관하지는 않다. 전통무예진흥법 제정이후 우리 무예가 보여준 모습은 지금의 합기도 모습과 별다를 바 없다. 내실을 갖추어야 할 때 스스로 내실을 뒤로한채 단체들끼리 서로가 공존보다는 기생하며 보여준 일이 한 두개가 아니다. 가장 덕(德)을 내세우고, 우리 사회에서 당당해야 할 무예인들이 모두가 약자로 돌변해 기생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많다. 

  무예를 진정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무예정신을 내세워야 할 사람들이 이를 왜곡하고 스스로 무예사에서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다. 인간이 이기적이면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 한다. 무예계도 마찬가지다. 이기적인 무예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고 도전도 미흡하며, 변화도 없다.

자기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스스로 지도자라면 훌륭한 지도자로 거듭나야 하고, 스스로 무예계를 이끌 리더라면 이에 부합된 자질과 능력을 쌓아야 한다. 모든 일에 나아니면 안된다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연출하는 무예인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공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기적인 것보다 합기도나 무예를 위해 무엇을 하고, 모두가 살아남기 위해 어떤 힘을 키워야 하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

무엇보다 합기도인들이 가장 큰 실망을 하였을 것이다. 합기도명칭에 대한 논쟁속에서도 ‘합기도’라는 이름 석자를 지키기 위해 제도권 진입을 환영했던 합기도인들은 더욱 실망이 컸을 것이다. 하지만 기회는 또 올 수 있다. 그 기회는 바로 내실을 튼튼히 하고 합기도인 모두가 공통분모가 되었을때 이보다 더 큰 기회가 올 수 있다.

[by 허건식의 무예보고서 ㅣ www.womau.net]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 태마시스 ㅣ www.taemasis.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van-insurance-cheap.co.uk/ BlogIcon Compare Van Insura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당신이 좋은 게 시물에 관한 완벽한 이 야기로 날 영향을 말할 수있는 완벽한 시간이 다.

    2011.07.04 04:45 신고
  2. Favicon of http://www.memoryfoammattress2u.com/memory-foam-mattresses BlogIcon memory foam mattress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은 껍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들은 자연 케이스에 완벽하게 맞도록 제작되므로 보호 장구 이런 종류의 고유 모델 것입니다. 당신은 공급 업체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그들이 당신의 노트북을위한 경우에는 타사 장소를 통해, 그러나 그 모든 노트북은이 시장에서 지출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에, 귀하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2012.01.13 07:42 신고
  3. Favicon of http://www.currentmortgageratestoday.org/ BlogIcon mortgage rates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최 측인 우리는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이 복구가 되었지만, 시간 관계상 준비한 시범을 모두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수련생들이 자칫 상심하지 않을까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2012.02.08 09:19 신고
  4. Favicon of http://www.coachoutletonlinecoachhope.com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립 At the Coach Outlet Online Store, quality products and satisfying service are provided;High safety and prompt delivery is guaranteed. As long as you open our Coach Factory Outlet webpage, you will view various Coach New Arrivals which are the most popular also the most fashionable in this year. If you want to buy quality Coach products at lower prices, visiting coach outlet online can be your best decision. http://www.coachoutletonlinecoachhope.com

    2012.02.29 14:03 신고
  5.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utletonlinehope.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립 Coach handbags and purses at the Coach Factory Outlet with new designs make them have the most outstanding and eye-catching advantage among other brands goods. This Coach Factory Online website is a great place to find Coach handbags at well below retail prices. They have a huge selection and the prices really are unbeatable for Coach purses, shoes, luggage, pet accessories, wallets and more. Look at this golden Coach bag in the? coach factory outlet online.Those new bags with classic and fashionable design are more and more popular now! http://www.coachfactoryoutletonlinehope.com

    2012.02.29 14:08 신고
  6. Favicon of http://www.tisasnapbackshatsshop.com/obey-snapback-hats-c-69.html BlogIcon OBEY Snapback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그 그림은 그림일뿐 현실은 인정단체 취소라는 불명예를 안고 말았다.

    2012.05.02 20:50 신고
  7. Favicon of http://www.sellsnapbackhats.com/nba-snapback-hats-boston-celtics-c-1680_1742.h.. BlogIcon Celtics Snapback Hats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일에 나아니면 안된다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연출하는 무예인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2012.05.14 20:19 신고
  8. BlogIcon Lakers Snapback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이것이 우리 무예계 전반의 분위기이고 정서일지 모른다.

    2012.08.09 11:34 신고
  9. Favicon of http://www.carsteering.com/steeringmodels/Mitsubishi/Mirage/Power_Steering_Rac.. BlogIcon Mitsubishi Mirage Power Steering Rack  수정/삭제  댓글쓰기

    I는 4 새로운 P215/65/R16 MC-440 Mastercraft의 타이어를 구입 한 타이어 완벽하게 수행하고 분리 제 300 C too.At 50-55 시속 한쪽 타이어 자국이 약간 파멸의 길에 차를 원인에 대한 새로운 세트를 구입 고려하지만, 보관 된 통제하에. 상당한는 공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결을 잃게 할 수있는 타이어의 원인을 결정하기 위해 쿠퍼의 조사 보고서를 기다리는 펜더와 도어에 손상되었습니다. 3 다른 타이어는 그대로입니다.

    2012.08.31 02:49 신고
  10. Favicon of http://www.nbamerchandise.net/nba-snapback-hats-c-1.html BlogIcon cheap NBA Snapback Hat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한된 몇 개의 공간에서 7명의 등장인물만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영화의 형식은 연극적 요소에 영화적 요소를 결합한 실험으로, 화면에 나온 인물은 말없이 화면 밖에 대화를 듣기만 하는 식의 구성(그것도 상당히 긴 테이크다)은 기존의 영화에서는 보기 어려운 도전이다.

    2012.11.10 16:40 신고
  11. Favicon of http://www.cheapsnapbackhatswholesales.com/ymcmb-snapback-c-14.html BlogIcon YMCMB Snapback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시작 후 몇 분이 흐르면 관객은 <베닐드 혹은 성모>가 상당히 제한적 공간에서 진행하는 이야기임을 느끼게 된다. 바로 연극적인 무대의 차용이 <베닐드 혹은 성모>의 독특한 형식미다.

    2012.11.10 16:40 신고
  12. Favicon of http://www.rolexclockreplicas.com BlogIcon rolex replica  수정/삭제  댓글쓰기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이 호리 호리한 내 순수 지성의 인식 작용 마케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호 작용을 시도에 어떠한 인종의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유효 그린 저에 큰 친근합니다.

    2013.02.05 14:56 신고
  13. Favicon of http://9971.foodsnut.com/michaelkorsbags.php BlogIcon Michael Kors outlet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12 16:17 신고

합기도 단체들은 무려 50여개로 분파로 나뉘어 있다. 사단법인의 지위를 가지고 서로의 독립성을 주장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태권도의 태동과 관련하여 1959년에 최홍희에 의해 무술단체가 통합된 적이 있다. 당시에도 무덕관을 비롯한 몇 개 단체가 통합에 문제가 있었고, 아직도 대한태권도협회와 다른 노선을 걷는 태권도단체도 있는 것을 보면 무술단체들의 분파성은 대단히 뿌리가 오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

첫째, 무술단체의 분파 형태는 몇 가지의 내, 외부적인 요인으로 정리할 수가 있다.

무술단체분파적인 현상이 무술내용의 기술적 체계에 의한 분파라면 어느 정도 이해되는 면도 있고 무술의 속성상 자연스러운 면도 있다. 무술의 기술은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보다 더 나은 기술체계로 무술이 재편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일면, 자기 단체의 기술적 우위를 강조하고 자기 단체의 기술적 체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행위는 경쟁이 있는 경우에 보다 발전적인 현상이 될 수도 있다. 택견단체와 해동검도단체의 경우에 기술적인 체계를 가지고 서로 다름을 주장하고 있는 것도 일부 있기는 하다. 택견의 경우 문화재 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사 택견단체들의 조직이 비대해지고 있고, 해동검도의 경우는 규모가 확대되면서 분파되기 시작해 지금은 합기도와 유사한 분파형태를 보이며 해외에도 보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분파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는 원류에 대한 법적논쟁이 있어 해당무술에 대한 사회적 신뢰성을 상실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외형적으로는 기술상의 분열과 분파이기는 하지만 내부적으로 들여다보면 거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둘째, 이권과 관련된 갈등으로 나타나는 내부적인 요인이다 .


무술단체의 이권은 대부분 하위단체나 하위도장의 장악과 관련하여 승급 및 승단 시의 심사비 횡령과 각종 자격증 남발로 나타난다. 이권과 관련한 문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때의 갈등이 보편적인 상도덕행위를 넘어서서 윤리적인 문제로 나타날 경우에는 대단히 치명적인 현상으로 나타난다. 윤리도덕을 강조하는 무술계에서 서로 도덕성 시비를 하는 경우가 너무 많이 보이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단체들은 대부분 협회와 연맹이라는 단체운영이 아닌 도장이라는 개념으로 인식하고 운영한데 문제가 있다. 가장 많은 분파를 보이고 있는 합기도류와 해동검도류의 경우는 각 지역별로 법인화를 추구해 전국단체의 성격이라기보다는 시도 총관장의 성격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법인화를 통한 분파의 특성은 대부분 승급과 승단에 대한 이권문제가 지배적이며 기술체계는 유사한 경우가 많다. 이렇다 보니 형태적인 측면에서는 법인의 단체형태지만 운영은 총관장과 다를 바 없는 관(館)중심으로 운영으로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거나, 지방자치단체의 축제가 증가하면서 무예단체의 도장교육에서 벗어나 시연단이나 예술단형태로 운영되는 단체들이 많아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셋째, 정치권과의 밀착에서 학습된 외부적 요인이다.


우리나라의 무술단체는 정치권과 대단히 밀착되어 있고, 2008년 3월 전통무예진흥법 제정이후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한편으로 이는 무술의 특성상 일정부분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무술관계자들이 과거 권력의 하수인 노릇한 경우는 일제시대에도 상당히 많이 있었고 대한민국이 수립된 이후 제1공화국에서부터 현재까지도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 무술경관들이 국회에서 야당을 몰아내는 역할을 한 좋지 않은 일을 하여 정치깡패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근래에는 총선이나 대선에서 특정후보들의 보디가드로서 인원동원과 요인보호라는 임무를 맡으면서 자연스럽게 정치인들의 행태를 학습하여 정치적 분파주의가 나타나면서 무술계를 정치판으로 만든 면이 너무도 많이 있다. 또한 지역정치인들이 도장을 운영하는 관장이나 사범들의 힘을 빌어 지역민과 접근을 시도하는 사례도 있고, 이런 관계는 당선이후에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거나, 선거이후 신생단체를 만들어 각종 기금을 받는 특혜의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여기서 더욱 큰 문제는 무술단체에 ‘총재’나 ‘명예총재’라는 직위로 참여하는 정치인들의 경우 무술단체의 실제적 등기임원이 아닌 얼굴마담의 역할들이 많다는 점이다. 이러다 보니 무술단체에서 정치권의 유력인사를 영입하는 경우 정권이 교체되는 시점에 가장 많이 있으며, 여당의 정치인을 선호하고 그들을 유입해 정치계와 다를 바 없는 영향력을 발휘하려는 의도를 가지면서 정치인들의 파당행태를 학습하여 정치권 이상으로 정치화 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넷째, 정부의 정책의 변화에 따른 외부적 요인이다.


1989년 사회체육지도자(현, 생활체육지도자) 제도를 실시하면서 무술종목을 채택하고 1990년대 후반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의 행정규제 완화, 그리고 2008년 전통무예진흥법 제정과 같은 외부적인 정책변화에 따라 무술단체들의 이합집산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무술단체들의 분파주의는 무술 그 자체를 위해서도 대단히 좋지 않은 현상이다.

단체운영과 관련된 협회장과 관련 보직자들의 이해관계로 인해 단체가 분열되는 모습은 영문도 모르는 무술수련자들에게 크나 큰 피해를 주고 있고 특히 스승과 선배를 존중하는 무술의 특성과 자기 무술의 권위와 무술의 역사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거나 자기 무술의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우에는 자기 부정이라는 논리적인 모순에 빠지게 하기도 되면서 무술의 본질과 무술계의 권위와 질서를 파괴시킨다. 또한 무술단체들 간의 법정다툼은 무술 그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로 나타나기도 한다.

현재 분파주의를 일으키는 협회장들의 면면을 보면 과거 타무술이나 타단체에서 주요보직자로서 사무총장 혹은 사무국장 등을 했던 사람들이 많이 있다. 협회를 운영하고 조직을 장악하는데 있어서 정치인들의 행태이상으로 과격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너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무술인들이 정치인을 답습하고 정치인의 무술계 개입이 무술이 지닌 본래의 정체성을 흔들어 놓는 등 큰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by 허건식의 무예보고서 ㅣ www.womau.net]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 태마시스 ㅣ www.taemasis.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memoryfoammattress2u.com/memory-foam-mattress-toppers BlogIcon memory foam mattress top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용 컴퓨터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절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1.13 08:21 신고
  2. Favicon of http://www.handyortung24.org/Kostenlose-Handyortung/ BlogIcon kostenlose handyort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기업들이 마케팅 도서 일을처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다 당신이 책을 작업을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알아. 올해 닫을 때, 당신은 회계사에 표시되는 영수증 북적 신발의 상자를 가져와.

    2012.02.02 15:18 신고
  3. Favicon of http://ezinearticles.com/?Choosing-Protected-Or-Natural-Leathers-on-Theater-Se.. BlogIcon leather theater seat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이미하고있는 위대한 일을 계속.

    2012.02.03 07:00 신고
  4. Favicon of http://www.tagesgeld-sieger.de BlogIcon Tagesgeld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 마케팅으로 인해 환경 피해, 천연 자원의 고갈, 삶, 기아와 빈곤의 품질 저하와 관련된 문제에 급성 무대에 등장.

    2012.02.03 23:48 신고
  5. Favicon of http://www.coachoutletonlinecoachhope.com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 At the Coach Outlet Online Store, quality products and satisfying service are provided;High safety and prompt delivery is guaranteed. As long as you open our Coach Factory Outlet webpage, you will view various Coach New Arrivals which are the most popular also the most fashionable in this year. If you want to buy quality Coach products at lower prices, visiting coach outlet online can be your best decision. http://www.coachoutletonlinecoachhope.com

    2012.02.29 12:10 신고
  6.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utletonlinehope.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면 Coach handbags and purses at the Coach Factory Outlet with new designs make them have the most outstanding and eye-catching advantage among other brands goods. This Coach Factory Online website is a great place to find Coach handbags at well below retail prices. They have a huge selection and the prices really are unbeatable for Coach purses, shoes, luggage, pet accessories, wallets and more. Look at this golden Coach bag in the? coach factory outlet online.Those new bags with classic and fashionable design are more and more popular now! http://www.coachfactoryoutletonlinehope.com

    2012.02.29 12:14 신고
  7. Favicon of http://www.qualitytowing.net/ BlogIcon Accident Recovery services Chula Vista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 식별이 만들어집니다. 각각의 모든 나라는 자기 나라로 유명합니다.하위 문화는 흔히 전통을 통합합니다.

    2012.03.27 18:18 신고

최근 영상콘텐츠 소재로 무예를 선택하는 빈도가 늘어났다. 다양한 국가나 기업들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이 사업들은 앞으로 이를 시청한 우리 국민들이 무예에 대한 새로운 눈이 떠지길 기대해 본다.

하지만 몇가지 문제점이 많이 발견된다. 일부 제작업체들이 자문을 의뢰해 온 작품들을 보면 전문성이 결여된 허무맹랑한 무예사를 근거로 기획부터 잘못된 사례들이 발견된다.

일부 단체들이 주장하는 짜맞기 무예역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가 보는 관점이 아닌 중국이나 일본이 보는 한국무예사를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문제는 국내 무예사연구가 미흡한데도 있지만, 제작사들이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거나, 제작팀들의 연구노력이 부족한데 있다.

이러한 무예사의 오류는 지금의 일만은 아니다. 195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가장 많이 접했던 신문에서도 말도 안되는 왜곡된 역사를 기사화한적이 많다. 대부분 무예가 삼국시대의 신라를 운운하는 등 외부유입무술일지라도 우리것이라고 주장하는 수많은 기사들이 우리 국민들에게는 무예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장애요인이었다. 

이러한 잘못은 정책을 수반하는 관계자들이나 학교에 이르기까지 그대로 반영되고 잇어 더욱 혼란을 가중시키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무예관련학과가 개설된 대학에서 무예와 관련된 인문학관련 교과목이 많이 개설되어 있음에도 그 강의의 내용이 의심스러울정도다.

좌로부터 고려대 허인욱, 한국학중앙연구원 곽낙현, 서울대 박금수 선생

그러나 다행스러운것은 최근 일부 젊은 학자들이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내고 있다. 한국무예사를 연구하고 있는 주변의 일부 연구자들의 연구물들은 우리 무예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료들을 발견하고 해석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연구자들은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 박사과정을 전공하고 있는 허인욱선생과 한국중앙연구원에서 한국사박사과정을 전공하고 있는 곽낙현선생, 그리고 서울대에서 체육사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박금수 선생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무예를 전공하거나 지속적으로 수련하고 있는 연구자들이다.


이들은 40을 바라보는 나이로 열정적으로 한국무예사에 대한 연구에 몰입되어 있다. 이들보다 몇년 앞선 필자로서는 이들의 훌륭한 논문들을 볼때면 그래도 한국무예사에 대한 연구영역이 살아 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허인욱선생의 경우는 한국무예사에서 인물연구로 강한 입지를 만들어 가고 있고, 곽낙현선생은 조선시대의 도검기, 그리고 박금수 선생은 무예의 진법과 활용 등에 국내에서 서서히 부각되는 소장파 무예연구자들이라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현재 학위를 받고 활동하고 있는 일부 학자들이 있지만, 그들은 이미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활동이기에 대외적으로 잘 알려져 있어 이 글에서는 생략한다. 이러한 젊은 연구자들이 있기에 앞으로 무예의 활발한 연구를 기대할 수 있다.

이들의 연구활동은 곧 빛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 무도 관련학회들도 있지만, 이번달 유네스코 자문기구로 승인될 세계무술연맹은 산하에 세계무술아카데미와 세계무술포럼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다행스러운것은 이러한 젊은 학자들이 세계 무술학자들과 어깨를 겨루며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다는데 무엇보다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어느 분야든 젊은 연구자들을 육성하는 것이 그 분야의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 길이 된다. 무예역시 이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많은 연구자들이 나오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한국 무예의 미래는 밝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환경조성은 정부정책도 있겠지만, 우리 무예계가 포용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앞으로 많은 연구자들이 열띤 한국무예의 논의와 토론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by 허건식의 무예보고서 ㅣ www.womau.net]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 태마시스 ㅣ www.taemasis.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coachoutletonlinecoachhope.com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 At the Coach Outlet Online Store, quality products and satisfying service are provided;High safety and prompt delivery is guaranteed. As long as you open our Coach Factory Outlet webpage, you will view various Coach New Arrivals which are the most popular also the most fashionable in this year. If you want to buy quality Coach products at lower prices, visiting coach outlet online can be your best decision. http://www.coachoutletonlinecoachhope.com

    2012.02.29 12:09 신고
  2.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utletonlinehope.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면 Coach handbags and purses at the Coach Factory Outlet with new designs make them have the most outstanding and eye-catching advantage among other brands goods. This Coach Factory Online website is a great place to find Coach handbags at well below retail prices. They have a huge selection and the prices really are unbeatable for Coach purses, shoes, luggage, pet accessories, wallets and more. Look at this golden Coach bag in the? coach factory outlet online.Those new bags with classic and fashionable design are more and more popular now! http://www.coachfactoryoutletonlinehope.com

    2012.02.29 12:14 신고

충주무술축제는 공휴일궤(功虧一簣)  


충주는 세계 각국의 무술인들이 한데 모여 세계무술축제를 12년간 개최해 왔다.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충주라는 도시가 무술이라는 소재로 알려진 계기를 만들어 온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되었고, 세계무술연맹(WoMAU)이 창립되는 등 국내 무술사에 크고 작은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리고 지금 국고를 받아 무술박물관건립이 한창이다. 또, 세계무술연맹의 경우 오는 6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자문기구로의 의결을 기다리고 있다.

이런 분위기속에서 충주세계무술축제는 돌연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충주시는 지난해 신종플루의 여파로 축제를 개최하지 않았다. 이 정도는 이해할 만 충분한 이유가 된다. 하지만  올 예산에 무술축제와 관련한 예산은 빠져 있어 사실상 축제는 개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정부에서 지정한 우수축제였고, 무술인들에게는 축제의 의미도 컸다. 이런 축제가 돌연 사라지게 된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충주시가 무술과 축제에 대해 관심이 없어진데에는 몇년간 징후가 있었다. 우선 무술테마공원의 건립을 위해 국고를 지원받았던 과거의 사업계획이 유엔평화공원으로 돌연 변경되었다. 무술보다는 좀 더 큰 그림을 그려보자는 의도라고 한다. 그러나 그 내막에 대해 무술계에서는 아는 사람은 다 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12월 30일 충주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확실한 입장을 밝혔다. 시장은 세계무술축제의 개최장소에 대해 그동안 무술축제 행사장으로 쓰이던 칠금동 유엔평화공원 부지 내 토목공사가 내년 11월까지 예정되어 있어 올해 무술축제의 취소는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격년제로 2011년부터는 유엔평화공원과 연계해 세계민속축제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무술이라는 소재 충주의 축제에 한계가 있었던 것일까? 사실 충주무술축제는 이미 지원축제에서 수익창출을 위한 축제로 전환했어야 했다. 이미 2005년도에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위해 초청형식에서 참가형식으로 전환문제가 고려된 바 있었다. 그러나 시장이 두번 바뀌면서 정책은 다양하게 변화되기 시작했다. 세계무술축제는 돈만 쏟아 붓는 축제로 인식한 모양이다. 또 그렇게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에 대해 무술계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는 입장이다. 무술계에서는 무술축제를 만든 사람이 전 정권에서 여당의원이었고 시장직에 있을때도 여당이었지만 지금은 야당의원이 되었고, 현 시장은 지금의 여당소속으로 무술축제에 대해 서로의 견해차이가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 무술축제는 아무리 잘해도 축제를 만든 현 야당의원의 공으로 돌아가는것 아니냐는 현시장의 주변관계자들의 평가도 크게 좌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근거는 한국무술총연합회(축제를 만든 야당의원이 회장)의 단체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충주시무술협의회(현 시장 지지단체)를 만들어 축제예산을 지원해 온 것에서 알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세간의 소비성 논쟁은 제쳐 두고 냉정하게 무술축제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축제는 2,000여개에 이른다.  '축제의 나라'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지자체가 시작된 90년대 중반부터 지자체 수장들은 제각기 지역에 맞는 축제를 개발하고 개최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처음에는 지역의 특산품을 소재로한 축제가 대세였다. 그러나 민선 3기에 접어 들면서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축제가 등장하면서 지역축제의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다. 또, '국제' '세계'라는 이름으로 축제를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확대해 오고 있다. 이러한 축제의 혼잡한 분위기속에서 정부는 '문화관광우수축제'라는 제도를 만들어 지역축제를 차등화하고 경쟁력을 높히려 했다. 우수축제로 지정되면 지금도 정부와 광역자치단체가 예산을 지원하는 등 축제에 활력을 주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충주무술축제는 우수축제나 유망축제 등 다양한 평가를 받아 왔었다. 그런데 돌연 축제가 2년간 취소되게 되었다. 아무리 정치적인 불편한 관계가 있다 한들 축제를 만들었다 없앴다 하는 비효율적인 정책을 펼 수 있을까. 

무술축제가 이렇게 변할 수 밖에 없었던 또다른 이유는, 무술단체들의 변화된 모습이 없었고, 해외 무술들 역시 검증되지 않은 무술들에게 매년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돈만 퍼준다는 인식은 쉽게 지울 수 없는데 있다. 이것은 국내 무술단체나 해외 무술을 섭외하는 당사자들에게도 책임은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은 축제를 주최하는 지자체가 충분히 보완하고 극복할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보여주기식 축제에서 체험과 수익이벤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노력을 했어야 하고, 나 아니면 안된다는 식으로 매년 치러진 축제가 아닌 철저한 분석을 통해 민간과 함께 개최했어야 했다.

 이런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세계민속축제로 확대한다고 달라질게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무술이라는 소재로 잘 접근한 축제가 그동안 투자만 하다가 이제 뭔가 열매를 맺어 지역경제에 이득이 될 시기에 돌연 없애버리고, 새로운 컨셉을 잡아 시작하는 축제가 무술축제 12년의 노하우와 견줄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생긴다.  


세계 각국의 도시들은 어떤 소재든 뭔가를 찾아 도시마케팅에 활용하려 애쓴다. 그런데 충주는 무술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12년간을 해 온 일을 과감히 털어 버리려고 하고 있다. 털어버리기 전에 국내 다른 지역이나 이것이 어렵다면 세계무술인들에게 돌려 주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세계무술축제에 참가해 온 주변국가들이 세계무술축제에 대해 탐을 내고 있다. 이미 이란은 국제무술페스티발을 국가차원에서 개최하겠다고 유네스코에 의뢰한 상태이고, 말레이시아도 정부차원에서 세계무술축제를 하겠다 하고, 러시아도 마찬가지다. 이런 현실속에서 충주는 털어버리려 한다. 털어버리지 말고 개최하겠다는 국가에게 주는 것이 그동안 무술축제를 개최해온 충주다운 모습이 될 수 있다.  

'국제' '세계'라는 말을 써가며 해 온 축제 본래의 의미를 생각한다면, "우리가 능력이 안되니 당신들이 개최하시오"하고 다른 지자체나 세계무술인들에게 넘겨주어야 할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무술축제를 기피하기 보다는, 충주세계무술축제가 아니 'World Martial Arts Festival'이 12회까지 충주에서 개최되었지만 이를 다른 국가에서 연계해 존속시킬 수 있는 발판의 기회를 주는 것이 충주다운 모습일 것이다. 

[by 허건식의 무예보고서]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 태마시스 ㅣ www.taemasis.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기운이 불끈불끈한데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

    2010.02.02 08:12 신고
  2.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이상한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는 신종풀루때문에 못하고 올해는 무슨 문제인지 아 충주무술축제 컨텐즈 좋은데 아쉽네요

    2010.02.02 14:15 신고
  3. Favicon of http://www.3jf2w.com BlogIcon 그저그렇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술의 성지 중국에서 이렇거 해줘야지 중국이 더 다양한고 뿌리도 깊도 한국처럼 태권도 하나만

    갖고 계속 사골국물 우려 먹듯이 언제까지 태권도 하나만 믿고 할텐가

    2010.02.02 17:21 신고
  4. 정말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충주국립대에 다닌 5년(?)간 2번 가봤는데...
    볼거리가 풍성은 아니였지만 세계 각국의 여러 무술을 보면서 꿈을 키우는 꿈나무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인해 계승이 되고 좀더 발전된 무술, 전통을 이어갈수 있는 축제가 사라진다니...

    2010.02.03 02:44 신고

[허건식의 무예보고서 - 무술에 인식을 바꾸자]

태권도공원 후보지를 놓고 각 지자체들이 흥분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동양문화를 가장 잘 알려줄 수 있는 ‘무술’이라는 소재, 그것도 한국을 대표한다는 "태권도"에 대해 서구인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기 위한 것이다. 이런 관심들을 끌어 모아 지역경제를 살려낼 수 있는 최고의 수익사업을 창출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일반인들은 이런 무술이 지닌 엄청난 힘을 잘 모른다. 심지어 정치하는 사람부터 사회각계의 지식인이라고 하는 사람들마저도 무술은 단순히 쌈박질, 호신술로만 인식하고 있다. 심지어 체육학자들마저도 단순한 ‘체육활동의 일부’또는 "문화에 가기도 그렇고 체육에 가기도 그렇고 애매모호해서 힘들다"는 식의 풀이가 더욱 안타깝게 만든다. 하지만 중국은 달랐다. 무술을 경제논리로 접근했고, 전 세계 무술인들을 중국으로 모이게 했다.

중국이 개방 되기 전, 전 세계에 무술은 한국과 일본인들에 의해 보급되었다. 그전에 이미 중국무술이 서구인들에게 소개는 되었으나, “무술의 성지”를 알리지 못하는 이데올리기의 갈등으로 중국 땅은 굳게 닫혀 있었다. 이 사이 한국과 일본 무술지도자들은 무예, 무도라는 이름으로, 태권도와 가라데라는 이름으로 서구인들을 자극했다. 이 사이 중국의 무술은 “춤이다”, “실전성에 있어 미흡하다”, “체조다”는 식으로 치부해 버렸다.

하지만 지금 서구무술인들의 인식은 다르다. 심지어 한국과 일본지도자들에게 “속았다”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것은 중국이 개방된 후 거대한 무술시장이 중국으로 쏠리고 있는 모습에서 알 수 있다.

세계 무술인들은 중국으로 모이고 있다.

소림사는 관광객들을 위해 매일 정기 공연을 선보인다.


중국 중원(中原)은 무술을 상징할 만큼 전 세계 무술인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린 제1회 세계 전통무술제가 열린 허난성 정저우시와 덩펑시. 거리 곳곳에 "무(武)"자 깃발로 가득한 축제분위기였다. 전 세계 62개국에서 2천1백 명이 넘는 고수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이 행사는 중국에 천하의 무공은 소림에서 나온다’는 말처럼 화려했다. 전통 무술 우슈의 본산인 소림사의 역사적 상징성을 잘 나타내주는 말처럼 말이다. 지금 소림사를 끼고 있는 덩펑시는 60여개의 무술학교가 운집해 있고 각국의 수련생을 포함해 3만 명이 넘는 수련생들이 무술고수의 꿈을 안고 모여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이 그곳에 머물며 무술의 발상지에서 기술과 정신을 동시에 습득하기 위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그것은 소림사가 역사적 상징성으로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개최된 세계전통무술축제에는 전 세계 무술인이 집결하여 기량을 겨루었으며, 관광객이 수십만 명에 이뤘다. 이는 소림사의 역사적 상징성이 없었다면 힘들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다.

무술과 경제논리로 접근하고 있다

심지어 중국은 무술을 통한 경제논리로 접근해 가고 있다. 정저우시가 이번 세계전통무술축제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회로 활용한 것이다. 이 축제기간동안 개발구 투자 설명회 등을 개최하였고,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우리나라 등이 상하이와 광둥 등지에 2백3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가했다.

이런 분위기에 정저우시는 1백20여개 투자유치 프로젝트 목록을 만들어 배포했다고 한다. 또, 덩펑시는 숭산 소림사를 끼고 있다는 이유로 무술경제 효과를 보기위하여 중국 4대 고대서원인 숭양서원과 도교의 발상지인 중악묘도 있지만 무술의 성지로 부르는 소림사가 관광객 유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리고 미국의 한 기업은 지난 16일 소림사 주변 관광지 개발에 대해 1억8천만위안(약 2백70억 원)을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말도 있다. 소림사 주변에 60여개 무술학교와 3만 명이 넘는다는 수련생들, 그리고 “소림(少林)”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호텔과 관광시설들까지 상품화 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 중원에서 부는 무술경제는 문화자산을 활용한 투자유치 등 경제육성 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문화마케팅관계자들은 “무술은 어느 하나 버릴 수 없는 소중한 자산가치가 있다”고 평가한다.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패션산업 등 다양한 영역을 개발하고 경제가치로 보기 때문이다. 경기화를 위해 발버둥치며 흥행을 유도해 왔고, '전통’이라는 굴레 속에 발버둥 치며 헤어나지 못하는 우리네 무술계가 이제는 새로운 인식으로 거듭날 때라 생각된다.

- 작성 : 2004.10.

2009/05/06 -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해외 / 명소 탐방] - 무술 성지가 아닌 관광지 소림사
2009/05/06 -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해외 / 명소 탐방] - "무술 달인들이 모여 사는 곳"
2009/05/06 -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해외 / 명소 탐방] - '쿵푸 본산 소림사, 무술학교 수련생 모습'


[by 허건식의 무예보고서]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 태마시스 ㅣ www.taemasis.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killerich.iptime.org BlogIcon killerich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2010.01.15 07:57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06 04:07

BLOG main image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태마시스>
태권도와 무술에 대한 정보 소통의 장. 분야 전문가들이 뉴스, 칼럼, 전문자료 등을 전하는 팀블로그. 무술과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봐요. hhj1007@gmail.com
by 해니(haeny)

카테고리

태.마.시.스 (409)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 (148)
허건식의 무예보고서 (48)
서성원의 태권도와 길동무 (23)
박성진의 무림통신 (25)
태마시스 인포 (41)
무카스미디어 (88)
해니의 세상살이 (19)
태마뱅크 (15)
TNM textcube get rss DNS Powered by DNSEver.com
  • 1,714,449
  • 1578

달력

«   2018/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태마시스>

해니(haeny)'s Blog is powered by Tistory.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해니(haeny). All rights reserved.

Textcube TNM Media
해니(haeny)'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