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오심 할푼리까지 계량적 평가, 전임심판제 기초 자료로 사용

공정한 심판판정을 위해 태권도 상임심판을 매대회마다 성적표를 매긴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태환, KTA)는 올해부터 상임심판 고과관리 및 평가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최근 제주도에서 막을 내린 제주평화기전국선수권대회부터 곧바로 적용됐다. 심판들은 전에 없던 평가라 겉으로 표현은 못하지만 난색을 일선 팀 입장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 심판평가를 통해 KTA는 앞으로 심판 개인별로 수행능력을 체크하게 된다. 일예로 영상판독 신청 횟수를 피제소율로 하고, 영상판독관의 판독결과 심판 판정이 다를 경우 이를 오심률로 구분해 할푼리까지 수치화를 할 수 있다.

 

비디오판독 제도가 도입되면서 오심을 했음에도 상벌이 따르지 않아 개선의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니 고의든 과실이든 영상판독 결과에 크게 개의치 않았던 문화가 이번 심판평가로 변화의 가능성이 생겼다.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주평화기 고등부에 첫 시도한 심판평가 결과는 모두 수치화가 되어 상위 10위까지의 우수심판을 성적표로 공개했다. 이 결과는 기술전문위원회(위원장 박흥신) 산하 심판분과위원회를 통하여 해당 심판들에게 발표했다.

 

이번 심판평가제를 주도한 류호윤 운영부장은 “심판판정과 관련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계량적인 평가가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하였다”며 “KTA는 영상판독 제도가 이미 도입되어 심판판정과 영상판독의 일치도 분석이 가능해 이를 바로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평가방식은 영상판독을 기준으로 한다. 주심과 부심 모두 대상이다. 지도자로부터 영상판독 신청을 받으면 판독관은 ‘인정’ 또는 ‘기각’을 판단한다. 주심은 경고와 감점의 적법성, 부심은 유효득점에 관한 건을 판별하게 된다. 만약 영상판독 요청이 오심으로 ‘인정’이 되었을 때는 해당 주심 또는 부심은 그에 따른 감점을 받게 된다.

 

이번에 도입된 심판평가는 지난해 편파판정 불만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전밀중 관장 사태 이후 문화체육관광부가 체육계 특별감사 과정에서 체계적인 심판관리와 독립성에 대책을 강조한 것에서 비롯됐다.

 

이번 도입과 관련 한 상임심판은 “공정한 판정과 심판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심판도 사람이기에 상황의 판단, 부심과 선수의 공방 위치에 따라 불가피하게 오심을 할 수 있다. 평가에 연연해 위축되는 부작용이 없도록 한시적으로 시범운영으로 하고 하반기부터 정식운영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세혁 전무이사는 <무카스>와 인터뷰에서 “이른바 심판고과 평가제는 태권도뿐만 아니라 대한체육회 산하 정식종목 모두에 해당한다. 그 중 태권도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집중 관리대상 중 하나”라면서 “앞으로 체계적인 심판 고과를 통해 1~2년간 쌓은 데이터를 가지고 체육회와 정부에서 권고하는 심판위원회 독립과 전임심판 선발 등 기초 자료로 쓰일 것”이라고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첫 시도와 함께 시범적인 운영이기도 한 이 평가시스템이 실효성을 거두게 되면 당장 내년부터 KTA 산하 시도협회와 연맹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by.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태마시스 운영자 ㅣ haeny@mookas.com]


<위 내용의 저작권은 무카스미디어,www.mookas.com에 있습니다. 따라서 무단전재 및 재배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 태마시스 | www.taemais.com]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혜진의 태권도 산책] 출전자 다수 체력저하 심각, 기초체력부터 다시 키워야 

올림픽 세계예선전에서 본선 출전자격을 따와야 할 국가대표 예선전이 치러졌다. 보통은 이런 경기는 그동안 ‘별들의 전쟁’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빛나는 별들을 찾기 어려웠다. 종주국 ‘국가대표급’이라고 하기엔 부족함이 많았기 때문이다. 

23일과 24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올림픽 세계예선전 파견 예선전에 출전한 선수들 대부분은 몸이 무겁고 체력이 심각할 정도로 부족함을 드러냈다. 3회전을 채 마치기도 전에 체력이 바닥나 양손을 무릎에 짚고 겨우 버티는 경우까지 보였다. 어느 선수는 경기가 끝나자 승패를 선언하기도 전에 뒤로 나자빠졌다. 

이를 목격한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한숨만 내쉬었다. 기술력이 아무리 좋아도 기본적으로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정신력도 흐트러져 판단력을 잃게 돼 경기를 원활하게 뛸 수가 없다. 

선수들의 극심한 체력저하의 원인으로는 ‘전자호구’와 ‘8초룰’, ‘차등득점제’ 등의 도입으로 과거에 소극적이었던 경기운영이 공방전으로 바뀐 점이 대두됐다. 한때 이러한 룰이 적용되기 전에는 발차기 몇 번 차지 않고도 끝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체력 소모량이 전과 비교해 많이 늘어났다. 

하지만, 경기운영이 기존보다 공격적이고 발차기 빈도수가 늘어났더라도 국가대표급 선수들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또한 환경이 변하면 그에 맞도록 맞추는 것이 프로의 기본자세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각 선수단이 대회에 집중하다 보니 기초체력 훈련에 소홀한 것이 주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체력훈련 강요해도 선수들이 힘들다고 거부하는 추세라는 후문이다. 

국내 환경도 한몫을 차지한다. 보통 운동선수는 강한 체력을 쌓기 위해 대회가 없는 겨울철에 강도 높은 체력훈련과 정신력을 강화시킨다. 동계훈련이 그 해 농사를 결정지을 만큼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3~4월부터 시작되던 대회가 몇 년 전부터는 1월 제주도평화기선수권부터 연달아 진행된다. 해마다 늘어나는 대회 때문에 체력훈련 할 시간이 사라졌다. 결국, 체력훈련에 ‘올인’할 수 없게 됐다. 게다가 하계훈련도 어렵다. 중고교 선수들의 3회 출전제한 때문에 웬만한 대회가 여름방학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대표팀 김세혁 전임감독은 이번 대회 모든 경기를 유심히 관찰했다. 출전 선수들의 평가를 묻자 긴 한숨을 먼저 내쉬었다. 기술력 평가를 뒤로하고 체력저하로 3회전 경기조차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것을 지켜보고 근심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트레이드마크인 ‘백발’이 검게 따는 듯했다. 

김세혁 감독은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 상태로 올림픽을 준비한다면 승산이 없다. 기술보다 중요한 것이 체력이다. 체력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번에 출전한 선수들은 몇 선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체력과 정신력 모두 형편없다”고 평가 절하했다.

이어 김 감독은 “늦어도 올림픽에 파견할 국가대표 상비군이 8월에 선발되면, 그때부터는 태백분촌(1,350m 고지대훈련)과 공수부대 등에서 기초체력과 정신력 강화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계획을 전했다. 

KTA 양진방 사무총장은 “경기 운영 방식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강한 체력이 없으면 안 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올림픽 선수단이 꾸려지면, 과학적으로 체력을 끌어올릴 전담코치를 선임할 예정이다”고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다. 

KTA 경기력향상특별위원회 정국현 위원장은 “유능한 선수라면 체력 안배를 알아서 해야 한다. 체력 없이는 이길 수 없다. 현재로서는 경기력을 걱정할 게 아니라, 강인한 체력훈련과 정신교육이 필요할 때인 것 같다”며 “전자호구 도입으로 다양한 발차기 빈도수를 늘리려면 체력이 우선돼야 한다. 외국선수와 비교해 신체조건에 밀리더라도 체력만 탄탄하면 어렵지 않다”고 체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림픽 세계예선전에 파견할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은 앞으로 2주밖에 남지 않았다. 짧은 기간 눈에 띄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되지 않지만, 최소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체력이 뒷받침된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아야 자격이 있지 않을까.


김세혁 전임감독과 기자가 대회장에서 선수단의 경기력에 관해 취재보다 토론을 하고 있다.
 


<이 글에 대한 저작권은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에 있습니다. 따라서 무단전재 및 재배포가 금지 되어 있습니다. >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 태마시스 ㅣ www.taemasis.com]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utletonlinehope.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립 Coach handbags and purses at the Coach Factory Outlet with new designs make them have the most outstanding and eye-catching advantage among other brands goods. This Coach Factory Online website is a great place to find Coach handbags at well below retail prices. They have a huge selection and the prices really are unbeatable for Coach purses, shoes, luggage, pet accessories, wallets and more. Look at this golden Coach bag in the? coach factory outlet online.Those new bags with classic and fashionable design are more and more popular now! http://www.coachfactoryoutletonlinehope.com

    2012.02.29 14:17 신고
  2. Favicon of http://www.coachoutletonlinecoachhope.com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다 At the Coach Outlet Online Store, quality products and satisfying service are provided;High safety and prompt delivery is guaranteed. As long as you open our Coach Factory Outlet webpage, you will view various Coach New Arrivals which are the most popular also the most fashionable in this year. If you want to buy quality Coach products at lower prices, visiting coach outlet online can be your best decision. http://www.coachoutletonlinecoachhope.com

    2012.02.29 14:26 신고
  3. Favicon of http://www.nikejpstore.com/ BlogIcon ナイキ スニーカー  수정/삭제  댓글쓰기

    彼らは(彼らが言う。)税金還付されます私は一般的には直接速い配達、

    2012.10.08 12:23 신고
  4. Favicon of http://www.nikejpstore.com/ BlogIcon ナイキ スニーカー  수정/삭제  댓글쓰기

    彼らは(彼らが言う。)税金還付されます私は一般的には直接速い配達、

    2012.10.08 12:23 신고
  5. Favicon of http://www.pharmaceintermediate.com BlogIc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은 다름이

    2013.05.02 10:20 신고
  6. Favicon of http://17322cicnewsst.com BlogIcon toms outlet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2013.07.17 07:41 신고


“사무총장, 잘 들었지? 이번에 실수하면 넌 감옥간다.”

“야, 진방아, 너는 저쪽에 가 있어.”

1월 13일 오후 5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대한태권도협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나온 말들이다. 이 말을 한 사람은 회의를 주재한 홍준표 회장.

이번 대의원 총회는 지난해를 평가하고 올해의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인 만큼 대한태권도협회의 가장 중요한 회의라고 할 수 있었다.

이러한 공식적인 자리에서 홍준표 회장은 협회의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양진방 사무총장을 향해 마치 어린 아이를 대하듯 “얘, 쟤, 너” 하는 식의 반말을 여러 번 내뱉었다.

사석에서라면 홍 회장이 양 사무총장을 향해 얼마든지 반말을 해도 무방할 것이다. 나이도 서너 살 많고, 직급도 위인 만큼, 나름대로는 친근함의 표시로 반말을 하거나, 때로는 육두문자가 오가더라도, 서로가 이해하는 한도 내에서는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

그런데, 이번에 홍준표 회장의 반말이 나온 곳은 사적인 공간이 아니었다. 홍 회장이 대한태권도협회 정기 총회장을 자신의 집무실 정도로 착각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전국에서 모인 각 지역 태권도협회 대표들을 앞에 두고서 중앙 협회의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사무총장을 향해 마치 한참 아랫사람을 부리듯 막말에 가까운 반말을 하는 것을 보면서 웃을 수 있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홍 회장의 반말은 양 사무총장 개인에게는 말할 것도 없지만, 그 자리에 참석한 대의원들에게도 예의에 어긋난 것이었다.

그 자리에 있었던 대의원들은 홍 회장의 반말이 과연 양진방 사무총장만을 향한 것이라고 느꼈을까?

홍 회장의 양 총장에 대한 반말이 이어지자 회의를 지켜보던 한 기자는 “홍 회장이 원래 저럽니까?”라고 물었다.

역시 회의장에 있던 한 태권도인은 “홍 회장이 대통령 후보로도 언급되는 유력한 정치인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오늘 말하는 것을 보니, 대통령감은 아닌 것 같네”라고 말했다.

회의에 직접 대의원으로 참석했던 한 대의원은 “홍 회장의 경솔한 발언에 대해 이전에도 여러 번 말을 해줬는데, 고쳐지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준표 회장이 지금은 집권 여당의 당대표를 도전할 만큼 힘이 있는 정치인이지만, 대한태권도협회의 과거를 되돌아보면 홍 회장 이전에도 홍 회장만큼이나, 어쩌면 당시에는 더한 권력을 가졌던 전임 회장들도 없지 않았다.

초대 채명신부터 시작해, 최홍희, 김용채, 김운용, 최세창, 구천서, 김정길 등이 역대 대한태권도협회장의 면면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들은 모두 당대의 유력 정치인 또는 권력의 핵심에 가까운 사람들이었다.

바로 전임인 김정길 전 회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라고 평가되며 대한체육회장을 겸했던 여권의 유력 정치인이었다. 김운용 전 회장에 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 외에도 김용채 전 회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5.16 동지’ 중 하나였고, 월남전으로 유명한 채명신 전 회장은 전성기 시절 대중적인 면에서는 박정희 대통령보다 더 인기가 많았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였다.

그러나 세월이 지난 지금, 그들은 모두 역대 태권도협회장 중 하나일 뿐이며, 그들이 해놓은 공과만을 놓고 태권도인들이 기억하고 평가할 뿐이다. 그들이 누렸던 권력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일일 뿐이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태권도협회장에게도 레임덕이라는 것이 있다.

김정길 회장의 힘이 다 빠졌다고 여겨지던 시절, 대한태권도협회 대의원 총회가 열리고 있었다. 그 때, 한 시도협회 대표 A씨는 회의를 진행하던 중 김정길 회장에게 반말인지 존대말이지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비판을 넘는 비난을 내뱉었다. 경우 없는 일을 당한 김정길 회장은 분을 참지 못하고 불쾌감을 표시한 후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김정길 회장이 나가고 난 자리에서 다른 시도협회 대표 B씨는 A씨를 향해 “A대표가 태권도로 했으면 김정길 회장이 한 주먹 감도 안 됐을텐데, 말로 끝내줬네”라고 말했다. 그 이후 김정길 회장은 태권도협회장에서 물러났고 지금은 태권도인들 그 누구도 ‘대한태권도협회 김정길 전 회장’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것은 홍준표 회장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다. 지금은 속된 말로 ‘홍 회장이 뜨면’, 다들 굽신거리며 예의를 차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대한태권도협회장 홍준표’를 향한 것이라기보다는 ‘한나라당 최고위원 홍준표’를 향한 것이다.

태권도인들, 결코 만만한 사람들이 아니다. 홍준표 회장이 이점을 간과하다간 나중에 큰 코 다칠 일이 있을 것이다.

[by 박성진 태권도조선 기자 kaku616@gmail.com]

<이 글에 대한 저작권은 ⓒ태권도조선 / http://taekwondo.chosun.com에 있습니다. 따라서 무단전재 및 재배포가 금지 되어 있습니다. >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 태마시스 ㅣ www.taemasis.com]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ayimpex.com/FAQ/FAQ_1.html BlogIcon pellet for sal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나를 위해 정말 좋은 읽습니다. 당신은 내가 본 가장 멋진 블로거 중 한 것을 동의해야합니다. 이 유용한 정보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내가 찾고 있었 그냥 뭐되었다. 나는 확실히이 블로그에 다시 올게요! 나는 얼마 전에이 블로그에 북마크하기 때문에 유용한 컨텐츠와 나는 실망하지되지 않을테니까.

    2011.11.11 15:44 신고
  2. Favicon of http://www.memoryfoammattress2u.com/memory-foam-mattresses BlogIcon memory foam bed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용 컴퓨터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절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또한 최고의 상태에서 노트북을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 하나의 컴퓨터의 상단을 통해 일치하는 하드 플라스틱 타입 소재의 경우, 혹은 껍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들은 자연 케이스에 완벽하게 맞도록 제작되므로 보호 장구 이런 종류의 고유 모델 것입니다. 당신은 공급 업체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그들이 당신의 노트북을위한 경우에는 타사 장소를 통해, 그러나 그 모든 노트북은이 시장에서 지출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에, 귀하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2012.01.13 06:46 신고
  3.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utletonlinehope.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면 Coach handbags and purses at the Coach Factory Outlet with new designs make them have the most outstanding and eye-catching advantage among other brands goods. This Coach Factory Online website is a great place to find Coach handbags at well below retail prices. They have a huge selection and the prices really are unbeatable for Coach purses, shoes, luggage, pet accessories, wallets and more. Look at this golden Coach bag in the? coach factory outlet online.Those new bags with classic and fashionable design are more and more popular now! http://www.coachfactoryoutletonlinehope.com

    2012.02.29 12:32 신고
  4. Favicon of http://www.coachoutletonlinecoachhope.com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츠 At the Coach Outlet Online Store, quality products and satisfying service are provided;High safety and prompt delivery is guaranteed. As long as you open our Coach Factory Outlet webpage, you will view various Coach New Arrivals which are the most popular also the most fashionable in this year. If you want to buy quality Coach products at lower prices, visiting coach outlet online can be your best decision. http://www.coachoutletonlinecoachhope.com

    2012.02.29 12:40 신고
  5. Favicon of http://4246acelgxc.com/lib.php BlogIcon ugg boots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013.07.16 19:29 신고


종주국 태권도가 위기감을 현실로 맞았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자호구 부적응과 선수들의 국제경험 미숙, 홈 텃세 등 여려 이유가 거론됐다.

한국선수단은 총 16체급 중 12체급에 선수를 파견해 금메달 8개 획득을 목표로 설정했다. 하지만 결과는 목표에 절반인 금메달 4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에 그쳤다. 더욱이 남자부는 이란(금3, 동1)에 여자부는 중국(금4, 은1)에 1위 자리를 각각 내줬다. 출전사상 1위를 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는 이번 대회 실패를 모두 인정했다. 대회가 끝난 후 KTA 양진방 사무총장은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팀의 최악의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실패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는 뜻을 밝혔다.


KTA 양진방 사무총장은 <무카스>와 인터뷰에서 “여러 이유가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 대표팀은 게임 내용에서 졌다. 패장은 할 말이 없다”면서 “한국 팀에 비해 다른 팀이 잘했다. 다른 팀에 비해 한국 팀이 못했다”고 패배를 절대적으로 인정했다.

구체적인 패인에 대해서는 “그동안 외국팀과 실력이 평준화 됐고, 많이 성장했다고 예상은 했지, 결과적으로 구체적인 준비를 하지 못한 결과였다”며 “예상한 결과를 현실로 맞았다. 앞으로 근본적인 실패의 원인을 분석해 정책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TA 기술전문위원회 윤웅석 의장은 “실력과 배짱에서 졌다. 이란과 중국 선수들에게 끌려 다니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국가대표 선발전 과정부터 체질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며 “오히려 잘 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모두가 위기를 실감했다. 기술전문위원회에서 대표 선발과정 및 훈련체계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KTA에 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많은 전문가들은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대회에 사용된 라저스트 전자호구에 적응할 기회가 많지 않아 변수가 많을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대표팀은 첫날부터 ‘노골드’를 기록하며 전자호구 때문에 금메달을 놓쳤다고 하소연했다.

이번 대회 실패에 대한 책임은 대표팀을 선발하고 운영하는 KTA에 있다. 대회에 사용될 전자호구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비공인 제품(KP&P)으로 국가대표를 선발했기 때문이다. 예측된 결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주국이라는 대의명분과 고집을 부린 결과이기도 하다. 결국 한국 대표팀은 대회에 사용될 전자호구에 대한 대비를 전혀 하지 못했다.

양진방 사무총장은 “전자호구 탓을 하고 싶지 않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이번에는 선수들이 실력이나 경기내용에서 상대팀 선수에게 진 것이다”며 “대회에 사용될 전자호구를 전혀 대비하지 못한 것은 잘못 된 것 같다”고 전자호구 대비에 소홀한 점을 인정했다.

앞으로도 공인제품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제품을 고수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국제대회에서 사용되는 제품으로 사용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며 이전과 다른 대세에 따른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WTF와 ATU 등 국제단체가 대회에 전자호구를 사용하게 되면 미리 어떤 제품을 사용할지 발표해 줬으면 한다. 그래야 그에 맞는 대표 선발과 준비를 할 것 아니냐”고 전자호구 대회 때에 개선사항을 요구했다.


대안은 없는가? 대표팀 체제 강화 될 것

한국 태권도가 이번 아시안게임을 교훈 삼아 달라질 전망이다. 아시안게임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고 나서 KTA가 뒤늦게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기술위원회를 비롯해 전문가로 구성된 국가대표팀 기술향상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주력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관전한 홍준표 회장은 첫날 대회를 마치고 화가 잔뜩 났다는 후문이다. 경기 결과가 좋지 않아서라기보다 종주국 선수다운 경기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KTA 집행부에 대표팀 선발과정과 운영에 대해 대폭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준표 회장이 현장에서 지시한 내용에 따르면, 첫째 국제대회에서 경쟁력 있는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선수에게 어드밴티지 시스템 도입, 둘째 2~3배수 상시 국가대표 운영체제 전환 등이다.

이렇게 될 경우 앞으로 국제대회에 경험이 있는 선수에게 가산점이 부여된다. 혹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국내 선발전 과정에서 컨디션 난조로 예선에 탈락하더라도 '와일드카드' 제도 등으로 구제할 방법이 마련될 수 있다.

김세혁 감독은 “이성혜 선수가 연장전을 무승부를 끝나면서도 마지막 승리를 확신하는 표정과 제스처를 봤는가. 그것에 국제경험이 많은 선수가 가진 장점이다. 그 눈빛 하나와 행동하나가 심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으로 국제대회는 경험 많은 선수가 나가야 승산이 있다”고 국제경험에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가대표 예선전을 거친 선수 역시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내부 평가전과 외부 평가전을 통해 평점이 우수한 선수에게 최종 ‘태극마크’를 달아주는 시스템이 머지않아 보인다.

현재 한국 태권도는 대한체육회에 전략종목으로 태릉선수촌에서 280여일을 사용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 보수와 직업의 안정성은 많지 않지만 전임 감독 및 코치를 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것은 그동안 태권도계 내부 이해관계에 의해 차일피일 미뤄져 왔다. 이제는 반드시 이뤄져야 할 부분이다.

이를 위해서는 KTA가 대표팀 선발 및 운영에 절대적인 관심과 권한을 행사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특정 선수와 팀에 특혜를 준다는 시비와 신인 등용문에 저해된다는 등의 반발도 예상된다.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는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 계획과 목표가 뚜렷하게 세워졌다면 정책적으로 밀고 나가면 다수가 이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양진방 총장은 “홍 회장께서 내린 지침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빠른 시일 내에 정책적으로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며 “내년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새로운 종주국만의 색깔을 낼 수 있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무카스 미디어 = 한혜진 기자 / haeny@mookas.com]

<이 글에 대한 저작권은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에 있습니다. 따라서 무단전재 및 재배포가 금지 되어 있습니다. >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 태마시스 ㅣ
www.taemasis.com]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memoryfoammattress2u.com/memory-foam-mattresses BlogIcon foam mattress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용 컴퓨터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절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또한 최고의 상태에서 노트북을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 하나의 컴퓨터의 상단을 통해 일치하는 하드 플라스틱 타입 소재의 경우, 혹은 껍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들은 자연 케이스에 완벽하게 맞도록 제작되므로 보호 장구 이런 종류의 고유 모델 것입니다. 당신은 공급 업체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그들이 당신의 노트북을위한 경우에는 타사 장소를 통해, 그러나 그 모든 노트북은이 시장에서 지출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에, 귀하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2012.01.13 06:46 신고
  2.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utletonlinehope.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면 Coach handbags and purses at the Coach Factory Outlet with new designs make them have the most outstanding and eye-catching advantage among other brands goods. This Coach Factory Online website is a great place to find Coach handbags at well below retail prices. They have a huge selection and the prices really are unbeatable for Coach purses, shoes, luggage, pet accessories, wallets and more. Look at this golden Coach bag in the? coach factory outlet online.Those new bags with classic and fashionable design are more and more popular now! http://www.coachfactoryoutletonlinehope.com

    2012.02.29 12:23 신고
  3. Favicon of http://www.coachoutletonlinecoachhope.com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츠 At the Coach Outlet Online Store, quality products and satisfying service are provided;High safety and prompt delivery is guaranteed. As long as you open our Coach Factory Outlet webpage, you will view various Coach New Arrivals which are the most popular also the most fashionable in this year. If you want to buy quality Coach products at lower prices, visiting coach outlet online can be your best decision. http://www.coachoutletonlinecoachhope.com

    2012.02.29 12:39 신고

KTA-(주)소리연구소 공동제작, LA 시작으로 190개국 월드투어 막 올라




탈-태권십이지신 공식 포스터
한국의 고유문화 태권도와 비보이, 타악, 무용 등을 어울려 만든 공연작품 ‘탈-태권십이지신’이 세계무대로 나간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와 (주)소리연구소가 함께 탄생시킨 ‘탈-태권십이지신’은 오는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월드투어 막을 올린다. 190개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탈-태권십이지신은 태권도의 장점과 창작 무용의 아픔다움, 한국 비-보이의 화려한 테크닉과 타악 연주로 구성된 공연(Multi-Extreme Performing Show)이다. 특히 제작진은 한국의 대표문화 브랜드인 태권도를 이용한 공연작품을 만드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공연은(현지시각) 오는 30일 저녁 8시 30분, 10월 3일 오후 12시에 LA 서울 인터내셔널 파크에서 2회, 10월 9일과 10일 뉴욕 랜들스 아일랜드 파크에서 2회 등 총 4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팀은 28일 출국해 내달 13일 귀국할 예정이다.

공연은 2009년 4월 KTA가 소리연구소와 MOU를 체결하고, 2010년 태권아리랑 파티를 모태로 제작됐다. 태권도의 정신을 실천해 평화로운 공존을 모색하려는 자의 대결구도로 나뉜다.

이들이 벌이는 갈등과 대결, 그 속에 담긴 사랑과 증오 등 인간이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표현하고 있다. 강렬한 타악의 리듬, 태권도의 힘과 절도, 무용의 화상적인 유연성과 부드러움, 비-보이들의 현란한 테크닉이 조화를 이루어진 KTA와 소리연구소의 야심작이다.



KTA와 (주)소리연구소의 합작, 탈-태권십이지신 공연 장면


[무카스미디어 =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이 글에 대한 저작권은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에 있습니다. 따라서 무단전재 및 재배포가 금지 되어 있습니다. >

 

 
[관련기사]
 
영화배우 예지원, 태권도에 흠뻑 빠지다!
태권고장 무주, 특별한 손님맞이 눈길
‘태권도의 미래’ 교육적 가치 제고, 어떻게?
[무카스 미 대륙 개척자를 만나다] 플로리다 에드워드 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besteasyweightloss.com/ BlogIcon best weight loss program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nks for reading and good luck in your journey to achieve weight loss. た総重

    2013.01.21 20:38 신고
  3. Favicon of http://besteasyweightloss.com/ BlogIcon fast weight loss  수정/삭제  댓글쓰기

    Necesito mis visitantes para conocer, a diario, la cantidad de grasa que necesitan para eliminar de sus cuerpos, por diversas técnicas descritas, se requiere un esfuerzo mínimo, para ayudar a lograr la pérdida de peso personal o los objetivos de control. ¡gracias

    2013.01.22 16:16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3 00:59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3 00:59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5 18:47
  7. Favicon of http://our-mortgage.com/ BlogIcon suntrust mortgage  수정/삭제  댓글쓰기


    Among different kinds of credit scheme, mortgage loans or schemes are used extensively throughout
    the world. <a href="http://our-mortgage.com
    nice to para conocer, a diario, la cantidad de grasa que necesitan para eliminar de sus cuerpos, por diversas técnicas d

    2013.01.26 23:19 신고
  8. Favicon of http://our-mortgage.com/ BlogIcon suntrust mortgage  수정/삭제  댓글쓰기

    equiere un esfuerzo mínimo, para ayudar a lograr la pérdida de peso personal o los objetivos de control. ¡gracias
    Among different kinds of credit scheme, mortgage loans or schemes are used extensively throughout
    the world. <a href="http://our-mortgage.com/">suntrust mortgage</a>.

    2013.01.28 22:31 신고
  9. Favicon of http://www.buzzingmyreview.com/ BlogIcon bluehost review  수정/삭제  댓글쓰기

    得るためにも重要で

    2013.02.23 18:13 신고
  10. Favicon of http://besteasyweightloss.com/just-one-mom-diet-plan-for-weight-loss.html BlogIcon Diet Plan for Weight Loss  수정/삭제  댓글쓰기

    Well, I’m so excited that I have found this post due to the fact I’ve been searching for some info on this topic for almost 5 hours!

    2013.02.27 22:16 신고
  11. Favicon of http://besteasyweightloss.com/fast-weight-loss-diet-plan-for-ladies-that-will-.. BlogIcon Fast Weight Loss Diet Plan  수정/삭제  댓글쓰기

    も重要
    Among different kinds of credit scheme, mortgage loans or schemes are used extensively throughout
    the world

    2013.03.03 16:56 신고
  12. Favicon of http://besteasyweightloss.com/diet-chart-for-weight-loss-and-food-pyramid-guid.. BlogIcon Diet Chart For Weight Loss  수정/삭제  댓글쓰기

    得るためにも重要で

    2013.03.05 21:15 신고
  13. Favicon of http://movies-digital.com/ BlogIcon free movies onl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あなたがウェブ上に存在するような人を知ってとても幸せイム。I love you. I am who I am because of you. You are every reason, every hope, and every dream I've ever had, and no matter what happens to us in the future, everyday we are together is the greatest day of my life. I will always be yours.

    2013.03.20 19:37 신고
  14. Favicon of http://movies-digital.com/ BlogIcon movies on demand  수정/삭제  댓글쓰기

    得るためにも重要で

    2013.03.21 21:10 신고
  15. Favicon of http://movies-digital.com/ BlogIcon movies on l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あなたがウェブ上に存在するような人を知ってとても幸せイ

    2013.03.23 14:50 신고
  16. Favicon of http://www.suprashoescheapes.com/ BlogIcon supra sneakers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운 만이 개인 능력 당신이 일생 동안 도와 드릴까요 평생 할 수 없습니다 않습니다.

    2013.03.24 02:27 신고
  17. Favicon of http://movies-digital.com/ BlogIcon movies onl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あなたがウェブ上に存在するような人を知ってとても幸せイ

    2013.03.24 20:06 신고
  18. Favicon of http://movies-digital.com/ BlogIcon rent movies onl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운 만이 개인 능력 당신이 일생 동안 도와 드릴까요 평생 할 수 없습니다 않습니다.

    2013.03.25 21:16 신고
  19. Favicon of http://14800saxbycoffer.com/mkbags.php BlogIcon Michael Kors outlet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2013.07.17 00:50 신고

- 28일 장충체육관서 ‘위력-기술’ 부문 격파왕 중에 왕좌 가려
- 격파왕에는 최고 500만원 상금과 격파왕 타이틀 주어져

 

태권도 대회가 점차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일대일 겨루기가 태권도를 대표되던 이야기는 이제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품새가 그 뒤를 이어 활성화 되면서 세계선수권대회까지 열리고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다.
 
태권도의 각종 기술들로 경연을 펼치는 시범 대회도 그 열기가 대단하다. 국내에선 수련생 감소로 고심하고 있는 일선 지도자들을 위해 우수 지도법 및 경영법 등의 경진대회도 인기리에 지속되고 있다.

태권도 대회의 변화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새로운 경기화 시도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는 현재의 태권도 경기가 지니고 있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태권도 격파왕 대회’를 개최한다.

진정한 격파의 최고수를 가리는 대회다. KTA는 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정관장배 2009 KTA 태권도 격파왕대회’를 개최한다. 태권도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흥미 있게 관전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일 수 있다. 앞서 지난달 예선전을 통해 각 부문별 16명씩 총 32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

기존에 격파대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국기원에서 매년 개최하는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격파를 비롯한 각종 경연대회를 열고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격파부문에 최강자를 가린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위력과 기술부문에 있어 격파력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갖춰야한다. 격파라는 것은 힘과 기술만 있다고 결코 잘하는 게 아니다.

우선 위력격파는 주먹과 손날, 앞차기, 옆차기 또는 뒤차기, 뛰어 돌개차기 등 5개 세부종목의 점수를 모두 합산해 가장 많이 격파한 순으로 승자를 가린다. 손과 발 모두 위력이 있어야 격파왕에 오를 수 있다. 본선 진출자 중 위력은 5종목 중 3종목, 기술은 9종목 중 5종목을 먼저 실시해 각 분문별 8명만 결선에 진출한다. 도복은 변형이 가능토록 했으며, 후원사가 있을 경우 가슴부위와 대퇴부위에 패치를 부착하도록 했다.

기술격파는 멀리 뛰어차기, 체공 3단차기, 체공 회전 3단차기, 뛰어 돌아 넘어 2단차기, 높이 뛰어차기, 체공 연속 다단차기, 연속 뒤후려차기, 투척물 격파, 자유구성 기술 격파 등 무려 9개 세부종목을 실시한다.

본선이 열리기도 전에 결과를 예측해서는 안 되겠지만, 기술 특성상 위력격파는 30대 이상의 수련 경력이 오래된 태권도 인이 격파왕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반면, 기술격파는 다양한 기술을 보여 함에 따라 대학생 또는 젊은 태권도 인이 입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격파대회에 특별한 게 한 가지 더 있다면 입상자에게 ‘상금’이 주어진다. 다른 종목과 달리 태권도대회에 상금이 주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부문별 1위는 5백만원, 2위 2백만원, 3위는 1백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격파를 조금 한다는 태권도 인들에게는 격파왕이라는 명예도 중요하겠지만, 상금 또한 욕심 낼만하다.

대회 본선은 <SBS TV>를 통해 내달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시간 30분간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KTA는 대회를 한 층 박진감 있게 보여 질 수 있도록 화려한 조명과 음향시설 등 무대 연출에 각별한 신경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 본선 진출자 명단

▶ 위력격파

김한진(한박회), 박준희(무혼회 황태자 태권도장), 양재철(고수회), 한다일(일반), 장주동(안양 청운태권도장), 양경진(수원시태권도협회). 김태상(일반), 백기현(가온누리), 이상진(송포 태권도장), 김경진(무인회), 김유한(인송태권도), 최진석(송포 태권도장), 김호진(무사회), 김연국(대불대), 김익환(용인대 대영태권도장), 문석진(공룡체육관)

▶ 기술격파

김건형(태권나래), 신호철(독수리시범단), 최진혁(용인대), 김정민(CCC), 이주원(용인대), 이정만(한중대), 한진희(일반), 이수남(한중대), 김경모(충남 금산비룡도장), 윤희성(상지대), 강동권(TIA), 박동영(전주대), 이도현(백현태권도장), 박형우(상지대), 이정우(계명대), 강훈직(대불대)


[by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이야기]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 태마시스 ㅣ www.taemasis.com]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omupa.tistory.com/ BlogIcon 깊은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술을 꽤 오랜 기간 해왔지만 격파를 하는 무술을 수련해본적은 없는지라
    이런 시범을 볼 때면 늘 신기한 눈으로 보게 되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언제나 부상 없이 즐거운 운동 되시기 바랍니다.

    2009.10.22 10:12 신고
  2. 부질없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만에 리그일뿐 우물안에 개구리 저런식으로 해봤자 발전이 없다
    전세계격파대회 이런식으로 나가야지 언제까지 도토리 키재만 할껀가

    2009.11.18 16:16 신고
  3. 김종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준희관장님저김종원이예요
    관장님은고기집에서일한다고듣었어요

    2011.01.22 23:09 신고


4년 넘게 태권도 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사람마다 외모가 다르듯 머릿속에 남는 인상
도 제각각이다. 오늘은 태권도 경기장을 무척이나 사랑하던 한 중년의 남성과의 인연, 그의 유별난 태권도 경기장의 사랑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태권도 경기는 공정한 판정을 위해 심판이 있어야 하고, 채점을 기록하는 기록관이 있어야 하고, 질서정연한 경기장 질서를 위해 질서대책요원이 있어야 한다. 그보다도 태권도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경기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다른 분과에 비해 대회 개최 전부터 일이 많다. 참가규모에 따라 경기일정, 코트 수 결정(경기장 매트), 일별 경기수를 정하고 나면 대진표 추첨을 한다. 대회 하루 전에는 남들보다 경기장에 도착해야 한다. 출전선수의 동선과 경기장 구조에 맞게 코트와 전광판을 설치한다. 규모가 큰 대회의 경우에는 자원봉사자들과 사전에 역할을 분담하고 리허설까지 해야 한다. 한편에서는 다음날 출전할 선수들의 계체를 한다. 대회 시작도 하기 전에 힘 빠지는 일이 많다. 그러나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경기가 시작되면 출전 선수 명단을 부른 후 선수를 대기시킨다. 이후 선수들을 적재적소에 코트를 배정한다. 또한 사전 계획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당일 경기가 마칠 수 있도록 시간 조절도 필수다. 이밖에 대회 시작과 끝을 알리는 개회식과 폐회식, 그리고 시상식도 모두 경기부의 몫이다. 대회가 다 끝나고 선수단, 임원들 모두가 경기장을 빠져나가도 경기부만 남아 매트, 전광판 해체작업을 마쳐야 귀가할 수 있다. 

대회가 치러지는 동안은 눈코 뜰 새 없이 경기장 곳곳에서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이렇다 보니 제때 점심식사를 하기란 운이 좋아야 가능하다. 한마디로 태권도대회에 경기부가 없다면, 대회를 개최할 수도 치룰 수 없다. 그렇다고 심판부와 기록부, 절서대책부가 일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비교적 대회기간 외부에 표가 안 나게 고생을 가장 많이 하는 분야가 경기부라는 것이다. 

이러한 고생을 사서하는 이가 있다. 20여년을 넘게 태권도 경기장에서 경기부 위원으로 세월을 보낸 김경일 관장(자양태권도장)의 이야기다. 김 관장은 태권도 경기운영분야 만큼 국내 몇 안 되는 전문가다. 대회 특성, 참가 규모만으로 대회가 며칠 동안 어떻게 치러져야 하는지 밑그림을 뚝딱 그려내기 때문이다.  

 그와 인연은 2004년 전남 광양에서 열린 ‘2004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 대회장에서 시작됐다. 기자라는 직업으로 처음으로 대회현장에 취재를 갈 때였다. 태권도 선수 출신이라 그래선지, 기자 신분으로 경기장을 들어서는 게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그때 마침 한 임원이 경기장 본부석 쪽으로 향하는 내게 “무슨 일로 왔냐”고 하기에 “대회 취재 때문에 왔다”고 하자 “안 그래도 엊그제 어떤 개x끼 같은 놈이 기자라고 와서 이상한 글을 썼다”며 내 첫 대회취재를 거부했다. 그렇다고 길을 되돌아갈 수 없는 일이었다. 순간 빨개진 얼굴을 수습하고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그렇지 않아도 약간은 긴장되고 흥분된 내게 김경일 위원장이 대진표 한 부를 가지고 내게 다가왔다. “먼 길 오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저는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부 김경일 부위원장 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경기장에 처음 오신 것 같은데 대회결과든 뭐든 도움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이야기 하세요”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천군만마를 얻는 것만 같았다. 그의 친절한 도움이 있어 첫 대회 취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후 경기장 취재를 갈 때면 가장먼저 그를 찾았다. 몇 해 전부터는 디지털카메라에 맛을 붙여, 경기장 안팎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 여러 사람들에게 전했다. 덕분에 경기장 취재를 못갈 때면 그에게 사진자료를 부탁하곤 했다.

 [2004년 성남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선수권대회 개막식 중간 김경일 관장님과 함께]

김경일 관장은 태권도 경기장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의 애정은 경기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과거 태권도 경기장은 선수들의 불꽃 튀는 경쟁 이면에는 엄숙했다. 한 때는 대회의 주인공이 선수가 아닌 임원이고, 선수들은 임원들에게 재롱을 부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때가 있었다.

그렇게 딱딱하던 경기장 문화를 김경일 관장과 함께한 경기부 위원들은 따뜻한 분위기로 변화를 주도했다. 본래 경기장의 주인공인 선수들을 제자리로 옮겨 놓은 것이다. 특히 경기가 시작되는 매일 아침마다 선수단에게 격려의 메시지와 음악을 전했다. 전에 찾아볼 수 없었던 팬서비스였다. 

영화배우 명계남을 매우 많이 닮은 그는 매사를 긍정적이고 밝다. 경기장에서 경기를 앞둔 선수들과 눈이 마주칠 때면 적당한 농담을 건네며 긴장을 풀어주곤 한다. 특히 제도권 핵심 분야에 감투를 쓰고 있으면서도 목에 힘을 주거나 남을 불편하게 하는 모습을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그래서 그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따뜻한 사람이라며 그를 좋아한다.

태권도 경기장을 지키는 일은 남다른 사명감과 애정이 없다면 힘들다. 감투를 쓰기 위해 시작했다면 얼마가지 못한다. 연중 200일이 넘는 객지생활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생업을 포기하고 나선 경기장에서는 일당 7만원(2006년까지 5만원)을 받는다. 매년 대한태권도협회와 관련기관들이 승인하고 주최하는 대회와 참가선수가 늘어나면서 대회장 출장일수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 

때로는 자신이 속한 협회가 치른 대회에 문제가 생기면 가감 없이 쓴 소리도 낼 줄 아는 소신 있는 사람이다. 대부분 그 위치에 올라가면 얼마라도 그 자리를 유지하거나, 한 단계라도 더 올라가기 위해 말을 줄이고, 눈치 보느라 바쁘다. 그는 감투에 욕심내는 소인배가 아니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이야기 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개선안도 내놓고 한다. 가끔은 재미있는 태권도를 위해 실현 불가능한 아이디어도 개진한다. 그래서일까? 그런 그의 행동이 상부에 눈에 거슬렸던지 올해 경기부 위원 명단에서 그는 제외됐다. 분명한 것은 그가 눈치가 없어 그런 말과 행동을 한 게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다른 분과와 달리 한 가족처럼 서로를 위하던 경기부,]

 다른 분과와 달리 김경일 관장과 함께 경기장에서 동고동락하는 경기부 위원들은 단합도 잘된다. 대회 기간 중에는 일과를 마치고 되도록 같이 식사를 하고, 틈이 나면 대회장 근교 명소에 방문해 동료들과 소중한 추억도 쌓는다. 연말과 신년이면 반드시 자리를 만들어 함께 고생한 위원들을 격려하고 결속을 다진다. 동료 위원들과 함께하기 위해 그는 제작 년쯤 자가용을 승합차로 교체했다. 도장운영에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닌, 동료 위원들과 편하게 대회장을 이동하기 위해서다.  

늘 자신보다는 남을 배려할 줄 알던 그는 삶의 즐거움과 행복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기에 이르렀다. 중년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터넷카페 ‘새로운 삶, 인생사랑’(cafe.daum.net/lifeagain)이라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클럽 회원들과 정기적으로 작은 정성을 모아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돕고 있다. 해맑은 웃음으로 딱딱한 경기장을 생크림처럼 녹이던 김경일 관장은 오늘도 일상에서 많은 이들에게 그 행복을 전하고 있을 것이다. (끝)

[By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 이야기]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 태마시스 -  l www.taemasis.com]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2009.05.21 09:20 신고
    • Favicon of http://taemasis.com BlogIcon 태마시스  수정/삭제

      저도 배리본즈님 블로그 자주 방문하는데,,, 암튼 이곳에서 뵈니 반갑네요.. ^^ 곧 답방 하겠습니다. ^^

      2009.05.21 09:33 신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시행(‘08.6.22)에 따른 태권도진흥 기본계획(’09~‘13)을 수립·발표했다. 이번에 수립·발표된 태권도진흥 기본계획은 최초의 정부차원의 태권도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계획이자 법정계획으로서 태권도 진흥을 위한 기본방향, 태권도의 세계화, 국기 태권도 정립을 위한 기반강화, 저변확대, 세계적 문화산업 및 관광브랜드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2013년까지 5년간 3185억원을 연차투자한다는 계획이며, 사업비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확보할 예정이다. 


 비전 태권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화자산
- 스포츠의 영역을 넘어 전통, 문화, 산업을 포괄하는 복합 문화자산으로 육성 -

❏ 4대 중점 추진전략

전략 1 : 태권도의 세계화
전략 2 : 국기 태권도 정립을 위한 기반강화
전략 3 : 전 국민이 즐기는 생활스포츠로 저변확대
전략 4 : 세계적인 문화산업 및 관광 브랜드화


세계화강화
태권도의 세계화기반강화
국기 태권도 정립을
위한 기반강화저변확대
전 국민이 즐기는 생활스포츠
저변확대
기반 강화
태권도산업촉진
세계적 문화산업 및
관광 브랜드화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화자산


스포츠의 영역을 넘어 전통, 문화, 산업까지 포괄하는 복합적 자산으로 육성

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얼과 슬기를 담아 심신을 연마해 온 전통무예이자 세계 188개국 7천여만 명이 수련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브랜드로서 21세기 스포츠·문화·관광산업의 핵심 콘텐츠로 성장할 최상의 문화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태권도진흥 기본계획」은 이러한 국가 발전을 견인할 태권도를 위하여 정부가 향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시행할 종합 마스터플랜(Master Plan)으로서 비전 및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점추진과제(Action Plan)의 내용을 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종합계획에서 ‘태권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화자산’ 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비전 달성을 위해 4대 추진전략, 14개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 비전 달성을 위한 4대 추진전략 및 14개 추진과제

4대 추진전략14개 중점추진과제

Ⅰ. 태권도의 세계화

Ⅰ-1. 올림픽 코어(Core)종목 유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Ⅰ-2. 글로벌 스포츠 지원시스템 정비(IOC 기준 충족)
Ⅰ-3. 태권도의 전략적 해외진출

Ⅱ. 국기 태권도 정립을 위한 기반 구축

Ⅱ-1. 태권도의 인류문화사적 가치 및 정체성 규명
Ⅱ-2. 태권도단체 간 역할 및 협력체계 구축
Ⅱ-3. 승품단 심사 및 경기제도 선진화
Ⅱ-4. 태권도 사이버 월드 구축

Ⅲ. 전 국민이 즐기는 생활스포츠로 저변확대

Ⅲ-1. 성인, 가족 참여 생활밀착형 스포츠 보급
Ⅲ-2. 학교 및 소외계층 태권도 보급 확대
Ⅲ-3. 태권도의 실용적 기능 개발
Ⅲ-4. 태권도장 경영 활성화 지원

Ⅵ. 세계적인 문화 산업 및 관광브랜드화

Ⅵ-1. 태권도 한류 관광 거점시설 확충
Ⅵ-2. 세계인의 태권도축제 및 문화상품 개발
Ⅵ-3. 태권도의 문화산업 원천 소재화 및 예술창작 지원


전략 1 (태권도의 세계화〕: 유도 등 경쟁종목에 앞서는 글로벌 스포츠

IOC는 2013년 총회에서 기존 28개 올림픽 종목을 25개 코어(Core) 종목으로 축소할 예정이다. 정부는 태권도를 올림픽 코어 종목으로 유지함은 물론 유도 등 유사종목에 월등히 앞서는 세계적인 스포츠종목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IOC가 요구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확보, WTF, 국기원 등 관련단체의 글로벌 지원시스템 구축 등의 방안을 마련하고, 태권도의 전략적 해외진출을 확대하는 정책을 수립하였으며 이러한 정책들은 ‘문대성 IOC선수위원’ 당선을 계기로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중점추진과제 1 : 올림픽 Core 종목 유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 IOC 스포츠⋅교육⋅문화포럼, 태권도의 날 등 계기 홍보
⋅ WTF 연락사무소 전문인력 배치 등 기능 확충(스위스 로잔)
⋅ 해외 한국문화원의 태권도 보급 전진기지화(2013년까지 100억원 투자)
⋅ 해외 태권도장 전통 인테리어 및 소재 개발

▶ 중점주진과제 2 : 글로벌 스포츠 지원시스템 정비
⋅ WTF 개방성 확대(사무국의 국제화 추진)
⋅ 해외 단증발급 시스템 개선
⋅ 세계태권도 아카데미(WTA) 설립(태권도 공원 내)

▶ 중점추진과제 3 : 태권도의 전략적 해외 진출 확대
⋅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창설⋅운영(2013년까지 50억원 투자)
⋅ 국내 전문인력의 해외 취업 지원(연간 10억원) 및 해외 취업박람회 개최
⋅ 개도국 태권도 용품지원 및 사범 파견(연간 10억원)

전략 2 : 국기 태권도 정립을 위한 선순환시스템 구축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전통무예이나 중국, 일본 등이 자국 기원설을 주장하는 등 인문학적 기반취약에 따른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전통무예로서 태권도의 학문적 기반을 강화시키기 위한 정책과 태권도 성립이후 약 40년이라는 단기간에 세계적 스포츠로 급격히 발전하는 동안 파생된 국내⋅외 혼선 및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적 개선방안을 담고 있다.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의 역할을 경기부문, 무도부문, 산업부문의 3대 축으로 구분하여 발전적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특히 국기원을 ‘세계태권도 중앙도장’으로 취지를 살려 무도의 본산으로 육성하고 승품단 심사 등 경기제도를 선진화한다.


▶ 중점추진과제 1 : 태권도의 인류 문화사적 가치 및 정체성 규명

⋅ 태권도학 정립을 위한 연구지원
⋅ 무술관련 역사, 인문학 기반의 국제 학술 컨퍼런스 및 포럼 개최(연 1회)
⋅ 태권도학회 설립 및 학술지 발간

▶ 중점추진과제 2 : 태권도단체 간 역할 및 협력체계 구축

⋅ 3대 기능중심의 단체간 역할 분담
     (경기) : WTF, KTF,   (무도 및 역사) : 국기원, (산업) : 태권도진흥재단
⋅ 단체간 상설 공동협의체 운영
⋅ 국기원을 무도(武道)의 본산으로 육성(기능강화, 법정법인화에 따른 공공성강화)

▶ 중점추진과제 3 : 승품⋅단 심사 및 경기제도 선진화
⋅ 단증발급 온라인 시스템 도입 및 심사비 공시제 도입
⋅ 국내⋅외 경기규칙 심판규정 통일로 판정시비 개선
(심판제도 개선 및 심판교육 프로그램 표준화 지원)
⋅ 태권도 ‘사이버월드’ 구축

전략 3 : 전 국민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스포츠로 저변확대

태권도는 해외에서 대한민국=태권도라고 인식될 정도의 세계적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정작 종주국인 우리나라에서는 수련인구 전체의 80%가 어린이일 정도로 중⋅장년층에서 외면 받고 있다. 이러한 편중된 태권도 수련 현상을 극복하고 수련인구를 단기간에 2~3배로 확대시킴은 물론 고립된 개인위주 가족간관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문화트랜드로 육성한다. 학교 태권도를 정립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태권도 보급 등 태권도의 공공적 기능과 실용적 기능을 강화하며, 태권도장 경영활성화를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한다.

▶ 중점추진과제 1 : 성인⋅가족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스포츠 보급
⋅ 가족 수련프로그램 개발 및 캠페인 전개
⋅ “Best 태권가족 선발대회”개최
⋅ 태권도 이러닝(e-Learning)프로그램 개발
⋅ 전국 단위 생활체육 태권도 경연대회 개최

▶ 중점추진과제 2 : 학교 소외계층 태권도 보급 확대
⋅ 학교체육 태권도 프로그램 개발
⋅ 학교 순회 “태권도 교육 시범단” 운영
⋅ 소외계층을 위한 “태권도 바우처”도입

▶ 중점추진과제 3 : 태권도의 실용적 기능 개발
⋅ 태권도 명상수련, 심리치료, 예술치료 프로그램 개발
⋅ 태권도 운동처방(클리닉)시범사업

▶ 중점추진과제 4 : 태권도장 경영 활성화 지원
⋅ 태권도장의 학교⋅사회교육 지원센터화
⋅ 일선 태권도 경영개선 지원을 위한 도장 경영포럼 개최(지역별 연간4회)

⋅ 우수도장 경영자상 제정(태권도의 날 등과 연계)
⋅ 도장시설 개선 융자사업(스포츠산업 융자사업 등과 연계)

전략 4 : 제2, 제3의 로봇 태권 V 등 콘텐츠 산업 및 태권한류 관광 촉진

태권도는 애니메이션 로봇 태권 V, 뮤지컬 JUMP 등 성공에서 알 수 있듯이 단순 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높은 브랜드 가치와 문화산업으로의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종주국’ 프레미엄을 통해 많은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연관 산업으로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콘텐츠와 세계적 문화이벤트 개발 등 관광 및 산업발전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태권도 상설공연장을 건립하여 외국인을 위한 연간 상시 공연상품화하고, 승품단 심사를 지역별 명품의례 축제로 개발하며, 국제 프로태권도대회 창설을 검토한다. 또한 태권도 소재 만화.애니메이션 등 킬러콘텐츠와 공연예술 창작을 진흥한다.

▶ 중점추진과제 1 : 태권도 한류 관광 거점시설 확충
⋅ 태권도 공원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 조성(총 사업비 6,009억원)
⋅ 수도권에 태권도 상설 공연장 건립

▶ 중점추진과제 2 : 세계인의 태권도축제 및 관광상품 개발
⋅“태권도의 날(9월4일)”, “세계 태권도 문화엑스포”를 태권도 분야 대표 축제로 개발
⋅국제 프로태권도 대회(World Series)창설
⋅승품⋅단 심사를 지역별 명품의례 축제로 개발(주말 전용 경기장 지정)

▶ 중점추진과제 2 : 세계인의 태권도축제 및 관광상품 개발
⋅ 태권도 고증을 통한 “문화원형 발굴사업”
⋅ 태권도 소재 킬러 콘텐츠 개발사업
⋅ 태권도 응용예술 창작 활성화 사업(뮤지컬, 행위예술 등)

정부는 기본계획의 수립을 위하여 태권도 관련단체, 학계 및 현장 전문가 그리고 토론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왔다.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태권도진흥 기본계획」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태권도 종주국 위상을 강화하고 세계인이 인정하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태권도진흥기본계획(붙임).hwp

태권도기본계획 발표(9[1].4).hwp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4494.ccgenevois.com/clfrance.php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

    2013.07.17 12:17 신고

[by -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이야기 ㅣ www.ilovetkd.com] 

대한태권도협회(KTA) 19일부터 열흘간 '우리가족 태권도 무료 체험행사' 개최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그렇다면 가족애를 느껴야지 않을까.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통해 가족애를 느낄 수도 있지만 단시간에 그치기 싶다. 그래서 제안한다. 올해 가정의 달에는 가족들과 함께 태권도장에 가서 땀을 흘리며 ‘가족애’를 느껴보는 것이다. 마침 전국에 태권도장들이 무료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전국 회원도장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태권도 무료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기 태권도’ 수련을 장려하고, 가족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다. 따라서 이 기간 동안에는 누구나 태권도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우선 오는 18일가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인근 KTA 회원도장에 방문 또는 연락을 통해 신청을 한다.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19일부터 체험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각 도장 마다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불안으로 위축돼 있는 가정의 기를 살리고 화목한 5월을 보낼 수 있도록 KTA가 마련한 작은 이벤트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로 가득한 태권도장에 가족 중심의 ‘패밀리 태권도’와 ‘성인 태권도’ 활성화를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 태권도장 양측 모두에게 이로운 행사다. 국민들은 이 기간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무료로 태권도를 체험할 수 있어 좋다. 태권도가 자신의 신체 특성과 적성에 맞는지를 체크해 볼 수도 있다. 태권도가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하면 정식으로 입관해 수련하면 된다.

한편, KTA는 무료체험 기간에 ‘다문화 가정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한다. 또 참여가족들을 대상으로 UCC 및 체험수기 공모전 등 특별행사를 홈페이지(www.koreataekwondo.org)에서 진행된다.

모든 태권도장이 행사를 개최하진 않아! 참여에 주의할 점!

이번 행사는 전국에 있는 모든 태권도장이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우선 대한태권도협회(KTA) 등록 회원도장에 한 해 실시되는 행사다. 참여에 강제성이 없는 만큼 참여하지 않는 도장도 있을 수 있다. 실제 4월 말 쯤 이 행사가 최종 결정돼 각도장들이 준비하는데 있어 적지 않은 부담감을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KTA 주관으로 전국 태권도장들이 동시에서 개최된 만큼 ‘홍보효과’에 기대하면서 되도록 참여할 것이라는 분위기다.

또한 KTA 회원도장과 무등록도장으로 인한 국민들의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앞서 설명했듯 KTA 등록도장만이 참여한다. 현재 KTA에 등록된 회원도장의 수는 8천6백여 곳이다.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 태권도장의 수는 약 1만 3천여 곳이 넘는다. 4천여 곳 이상이 KTA에 등록되지 않은 소위 ‘무등록도장’이다. 때문에 헛발걸음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KTA가 배포한 현수막과 포스터가 부착되어 있는 도장에 방문해야 한다. (아래 표 참조)



태권도 붐 조성에 큰 기대, 질적 수준 낮았을 땐 안 하니만 못할 듯

태권도 사범이 운영하는 블로그 <태권마루>는 “신학기에 도장별로 무료 체험권 등을 배포하며 홍보하는데 별 효과가 없었던 것 같다”면서도 “이번(KTA 무료체험행사)에는 전국의 모든 도장이 동시에 추진하는 만큼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참여할 의향과 함께 도장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태권마루>는 또 “무료 체험을 위해 도장을 찾을 가족을 위한 시간 조정이나 프로그램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니 어설프게 준비한 도장에 갔다가 오히려 태권도에 대한 실망감을 안고 가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된다”며 행사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했다.

이어 “(유아 중심의 수련생 구조) 해외와 달리 국내에는 가족이 함께 수련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도장이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온 가족이 함께 태권도장을 찾으라는 것은 현실적인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 같다”며 “(체험의 만족도를 주기위해) 성인부나 가족이 함께 수련하기를 원한다면 맨 마지막 부에 별도로 수련시간을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 관련 포스트 : http://www.taekwonmaru.com/2510981



경기침체 및 사교육비 절감 등 사회적 기류에 태권도장들의 불황이 거듭되고 있다. 지도자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따라서 도장들은 이번행사를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KTA도 전국적으로 태권도 붐이 조성될 수 있도록 홍보를 보다 공격적으로 할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사후 관리를 중요하게 해야 할 것이다. 행사 후 체험 수련생들을 신규 수련생으로 유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KTA 양진방 전무이사는 11일 <무카스미디어>와 인터뷰에서 “무료체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최소 5명의 수련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산술적으로 8천개의 KTA 등록도장에서 5명씩 증가하면, 전국적으로 4만 명의 태권도 수련생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각 도장 별로 예상되는 금전적 이익을 계산해 보면, 각 도장에서 연간 6백만원의 수익이 증가한다”고 기대했다. 

상대적으로 유소년에 비해 성인층 수련생 확보에 있어서도 잠재 수련생의 요구와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각도장별로 설문조사를 실시, 참여 수련생 특성별(성인, 가족) 요구와 특성을 토대로 국내 태권도장들이 취약한 가족, 성인 태권도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특히 개인적으로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한다. 일반 국민들에게도 이번 행사는 매우 특별할 수 있다. 국기 태권도를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기회가 아니면 쉽지 않기도 하다. 때문에 서로에게 좋은 행사가 될 수 있다.

매년 ‘가정의 달’ 또는 ‘태권도의 날’ 태권도를 체험할 수 있는 범국민적 태권도 체험행사가 태권도 종주국에 정착되길 기대한다. (끝)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 태마시스 -  l www.taemasis.com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replicasbagshandbags.com BlogIcon replica bags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다음주에 프리젠 테이션을, 그리고 그러한 정보에 대한 모습에입니다.

    2013.06.04 17:14 신고


[한혜진의 태권도산책] 4개 단체 '실무자 상설 협의기구' 필요
(작성일 : 2008.10.24)

- 태권도 관련기관 간 고유 목적사업 중복 등 갈등 양상
- 각 기관 실무자 간 네트워크 그룹 구성 통해 상호협력



한혜진 태권도 칼럼리스트

최근 태권도 관련기관 간의 고유 업무 침해와 관련한 적지 않은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일반 국민들까지 '태권도 위기론'을 거론하는 마당에 태권도계는 여전히 서로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심히 걱정스럽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06년 11월 13일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국기원(원장 엄운규),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정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 등 태권도 4대 단체장을 초청하여 '태권도 진흥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의 주목적은 태권도의 진흥 및 발전과 태권도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태권도인들의 단합과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태권도단체 간 업무 네트워크의 구축을 통해 국내 태권도계의 역량을 결집하고자 한 것이다. 그래서 대표 기관장들을 통해 협약까지 체결했다.

당시 협약식을 주도한 문체부 김명곤 장관은 태권도진흥재단 이사를 역임한터라 태권도계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더욱이 국회 상임위원회(문화관광위원회)에 '태권도특별법률안'이 상정돼 있었던 만큼, 정부에서도 태권도계 재도약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의 화합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 자리를 만든 것이었다.

이날 문체부는 태권도 단체 간 업무효율을 높이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실행계획까지 발표했다. 하지만 그날 이후 관련 계획은 모두 사장됐다. 굳이 계획이 실행에 옮겨지지 못했던 까닭을 따지자면, 문체부를 비롯하여 태권도 관련기관들이 협력체 구성에 의지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이날 협약 내용은 당시에 상당한 의미가 있었다.

이 당시 태권도계에는 중차대한 문제와 사업들이 많았다. 특히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을 위해 설립된 태권도진흥재단과 국기원 간의 사업 중복으로 인한 신경전, 도장활성화 사업에 대한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의 제각각 사업추진 등 태권도단체들이 협력보다는 자기색깔을 내기 위해 바쁘기만 했다. 그래서 당시 협약은 제법 정치적 중량감을 지녔다.

돌이켜보면 2006년협약이 계획대로 추진됐다면, 세계태권도아카데미(WTA) 설립 등과 관련한 최근의 갈등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태권도단체 간의 역할은 분명하게 나눠져야 한다. 기관마다 설립 목적과 운영과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태권도를 위해 설립된 대표 기관들이 서로 갈등을 일으킨다면, 미래 태권도는 결코 희망적이지 못하다.

▲세계태권도연맹은 국제스포츠기구로서 전 세계 188개 회원국 관리와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 등을 위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요구하는 글로벌 스탠더드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국기원은 세계 태권도의 본산으로서 가치 창출을 위하여 태권도 역사 및 정신 재정립, 신기술 연구, 지도자교육 및 인재양성 등 태권도 연구기능을 보다 활발하게 해야 할 것이다.

▲대한태권도협회는 경기단체로서 대회개최, 심판판정의 공정성 확립, 박진감 및 재미있는 경기룰 개발 등을 한다. 더불어 일선 태권도장 경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해야 할 것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진흥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태권도계에 오랜 숙원이었던 공원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우리는 데 기본이 돼야 한다. 이와 함께 태권도특별법을 근거하여 정부도 태권도계가 목적사업들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태권도 단체간 실무자 상설 협의기구' 구성이 시급하다. 태권도 대표기관 및 정부 간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상설 협의회를 말한다. 각 기관들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분담하고, 큰 틀에서 상호 협력하는 기능을 한다. 이렇게 된다면 단체간 갈등은 최소한 지금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정부는 지나친 개입을 해서는 안 된다. 지나친 간섭은 태권도 진흥에 발목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13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전략을 세운 태권도 진흥 기본계획도 이 협의회를 통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태권도는 단기간에 세계적인 무도스포츠로 성장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그 배경에는 과거 태권도인들이 공동의 목적을 갖고 서로 '합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외형적 성장에 비해 현 태권도계는 내실이 뒷받침되지 못했다. 이는 태권도 단체 간 실무자들부터 상호협력하면서 바로잡을 수 있다.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각 기관들의 힘을 한데 뭉쳐할 때다. (끝)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이야기 l www.ilovetkd.com]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09.05.12 09:01 신고

BLOG main image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태마시스>
태권도와 무술에 대한 정보 소통의 장. 분야 전문가들이 뉴스, 칼럼, 전문자료 등을 전하는 팀블로그. 무술과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봐요. hhj1007@gmail.com
by 태마시스

카테고리

태.마.시.스 (409)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 (148)
허건식의 무예보고서 (48)
서성원의 태권도와 길동무 (23)
박성진의 무림통신 (25)
태마시스 인포 (41)
무카스미디어 (88)
해니의 세상살이 (19)
태마뱅크 (15)
TNM textcube get rss DNS Powered by DNSEver.com
  • 1,643,031
  • 275283

달력

«   2017/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태마시스>

태마시스's Blog is powered by Tistory.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태마시스. All rights reserved.

Textcube TNM Media
태마시스'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