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원

한반도와 중국대륙의 동쪽 만주주변 한민족의 부족국가에서는 영고, 무천, 동맹 등으로 불리운 제례 에서 하늘을 숭상하는 가무, 유희오락 을 통해 부족 단합과 많은 수확을 기원했다. 이런 큰 잔치 중의 가무, 유희는 자연스럽게 경쟁 의식을 갖게 되어 고대 그리스인들의 신전제 례행사인 올림피아 제전처럼 경기적 성격을 갖게 되었다. 부족의 방어 와 세력확대를 위해서는 전투능력향상을 도모해야했으며, 자연스럽게 숭천제례의 신체활동은 투기를 중심으로 경기화되고 발달하게 되었다 태권도는 이런 가운데 한민족 고유의 투기형태로 생성되었다.

고 대

여러개의 부족국가가 점차 흡수,통합되어 한민족은 고구려(BC 37), 백 제(BC 18), 신라(BC 57)의 3개국으로 나뉘어 중국대륙의 동북방과 한 반도를 지배했다. 택견, 수박으로 불리우던 태권도는 무예수련의 기초 로 당시에 널리 행해졌으며 고구려는 "선배", 신라는 "화랑"이라는 청소 년 집단교육제도를 창안하여 이들은 산천을 주유하며 무예수련을 했다.

고대의 태권도에 관한 사료에는 고분벽화, 불상 그리고 서적의 기록 등 이 남아있다고 분벽화중의 하나로AD 209∼AD 427년 당시의 고구려의 수도였던 환도성 근처인 현재 만주 통화성 집안현 통구에 있는 무용총 현실 벽화가 있다.

이 벽화는 두 사람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마주보며 상대를 공격할 듯한 자세를 보여 오늘날의 태권도 경기동작과 유사함을 보이고 있다. 또 신라 문화예술의 정화로 일컫는 석굴암의 금 강역사상이나 분황파9층석탑의 인왕상 등의 몸 사위는 태권도의 품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가의 멸망으로 사료가 단절된 백제의 경우에는 일본서기에 백제의 대좌평 지적을 일본 조정에서 초청해 일본 건아들과 상박을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 당시 일본 인에게 선진문화권인 백제인들이 맨손무예를 지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 세

고려에 와서는 삼국시대에 행해지던 택견(태권도)이 체계화된 무예로서 무인들 사이에서 활발히 행해졌다. 고려사에 보면 태권도가 수박희로 기록되어 있 다. 고려사 권 128, 열전 41, 이의민에 보면 "이의민은 수박희를 매우 잘하므로 의종 임금은 이를 사랑하여 대정에서 별장으로 승진시켰다"는 구절이 있다. 또 "임금이 상춘정에 납시어 수박희를 보셨다." "임금이 화비궁에서 수박희를 보셨다." "말바위에 납시어 수박희를 보셨다."는 고려사 권 36 충혜왕의 기록도 있다. 고려 때에 있어 수박희(태권도)는 무예로서 뿐만 아니라 스포츠로서 제 삼자가 관람할 수 있을 정도로 체계가 서 있던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근 세

조선에 와서도 고려 때와 비슷하게 무인들 사이에 수박희(태권도)가 계속 성행했다. 더우기 대중화경기로 되면서 백성들 사이에서도 경기를 행하게 되었다. 전라도와 충청도 경계를 이루는 작지 마을에서 양도 사 람들이 모여 수박희로서 승부를 다투었다는 기록에서 수박희는 무예로 서만이 아니라 스포츠로서도 성행한 것을 알 수 있다. 또 태종실록 권 19에 보면 "병조의 의홍부에서 수박희로서 인재를 시험하여 방패군에 보하되 3인을 이긴자를 썼다."는 기록이 있으며, "임금이 잔치를 베풀고 군사로 하여금 수박희를 행하도록하고 구경했다." (태종실록 권32)는 기록도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박희는 실전에서도 사용되었다. 기제잡기 권 7의 임진일록에 보면 "금산에서 적군(왜병)이 몰려오니 우리의 의병들은 무기가 떨어져 할 수 없이 맨손으로 수박희 싸움으로 적과 대 결하다가 의병장 조헌도 죽고 영규도 싸움터에서 죽었다."는 기록이있다.조선시대 태권도 사료 중 하나로서는 정조 때 간행된 종합무예기술서인 무예도보통지의 권법편이 오늘에까지 전 래되고 있다. 이 책은 수 많은 국내외 병법서와 무기 사용술및 권법서를 참고해서 도해식 설명을 첨가했다.

현 대

국운 쇠퇴와 더불어 무인들의 몰락은 군대의 해체 등으로 가속화되었고 일제는 강압적인 무력 침략을 통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었다. 일제의 한민족 탄압이 강화되기 시작하고 항쟁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는 백성 들의 무예수련은 금지되었다. 그러나 독립군, 광복군 등 항일조직의 심신 훈련방법으로써나 개인적인 무예 전승 의욕에 따라 태권도(태견)의 명맥은 미미하지만 민족의 숨결속에 이어지고 있었다. 8.15 해방 후 잊혀진 우리 의 태권도를 되찾자는 뜻있는 이들이 모여서 후진을 양성하였으며 점차 우 리의 뿌리를 찾아가게 되어 드디어 1961년 9월 16일 대한태권도협회 가 창설되고 1963년2월 23일 대한체육회에 27번째 가맹 단체로 가입되어 1963년 10월9일 전주에서 개최된 제 44회 전국체전에 태권도가 공식경기로 처음 참가하게 되었다. 오늘날 인류의 스포츠제전인 올림픽 무대에서까지 각광받고 있는 태권도 경기는 바로 25년전인 1963년의 전국체육대회를 계기로 경기규칙과 보호용구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 출처 : 태권도교본[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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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하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견과 태권도는 다른거 아닌가요?

    2010.02.23 23:35
    • Favicon of https://taemasis.com BlogIcon 해니(haeny)  수정/삭제

      님의 말씀처럼 초창기 태권도계가 정립한 역사는 많은 오류가 있습니다. 이는 태권도계 내부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태권도 역사 논쟁이 심하구요. 하루빨리 태권도에 대한 역사와 정신을 여러사람이 공감할 수 있도록 정립해야 하겠죠.

      2010.02.24 00:21 신고
  2. Favicon of http://14533saxbycoffer.com/oakleysunglasses.php BlogIcon Cheap Oakley sunglasses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16 19:53


목차(Contents)

 

 

1조 목적

 

Article 1. Purpose

 

 

 

2조 적용범위

 

Article 2. Application

 

 

 

3조 경기장

 

Article 3. Competition Area

 

 

 

4조 선수

 

Article 4. Contestant

 

 

 

5조 경기의 종류

 

Article 5. Classifications of Competition

 

 

 

6조 성별 및 연령에 따른 분류

 

Article 6. Divisions by gender and age

 

 

 

7조 경기의 방식

 

Article 7. Methods of Competition

 

 

 

8조 공인 품새(1지정 품새 및 제2지정 품새)

 

Article 8. Recognized Poomsae (1st and 2nd Compulsory Poomsae)

 

 

 

9조 경기 품새

 

Article 9. Competition Poomsae

 

 

 

10조 경기시간

 

Article 10. Duration of Contest

 

 

 

11조 추첨

 

Article 11. Drawing of Lots

 

 

 

12조 금지행위와 벌칙

 

Article 12. Prohibited Acts/Penalties

 

 

 

13조 경기진행

 

Article 13. Procedures of Contest

 

  

 

14조 진행원

 

Article 14. Competition Coordinator

 

 

 

15조 채점기준

 

Article 15. Scoring Criteria

 

 

 

16조 채점방법

 

Article 16. Methods of Scoring

 

 

 

17조 점수의 표출

 

Article 17. Publication of Scoring

 

 

 

18조 경기의 판정

 

Article 18. Decision and Declaration of Winner

 

 

 

19조 경기중단 상황의 처리

 

Article 19. Procedures for Suspending Contest

 

 

 

20조 심판원

 

Article 20. Refereeing Officials

 

 

 

21조 기록원

 

Article 21. Recorder

 

 

 

22조 심판원 구성 및 배정

 

Article 22. Formation and assignment of Judges

 

 

 

23조 본 규칙에 명시되지 않은 사태

 

Article 23. Other matters not specified in the Rules

 

 

 

24조 소청 및 상벌

 

Article 24. Arbitration and Sanction

 

 

  제    : 2003. 9. 23

  Enacted: Sept. 23, 2003

 

  개    : 2005. 4. 12 (시행: 2005. 4. 13)

  Revised: April 12, 2005

 

  개    : 2006. 7. 25 (시행: 2006. 9. 4)

  Revised: July 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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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료는 올림픽 태권도종목 출전자격 및 경기운영 절차에 관한 자료로 세계태권도연맹(WTF)이 작성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올림픽조직위원회로부터 승인된 것 임. 아래 자료는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을 중심으로 작성된 것으로 차기 올림픽에서는 일부 변경될 수 있음. 본 자료의 출처는 는 세계태권도연맹(www.wtf.org) 홈페이지 임을 밝힘.  

 

목차

01조

목적

1

02조

경기장

1

03조

체급

1

04조

대표자모임 및 대진추첨

2

05조

경기방법

2

06조

기술위원회

3

07조

이의제기

4

08조

평가

4

09조

올림픽출전권 배정

4

10조

도핑테스트

8

11조

출전권 재배정

9

12조

올림픽 참가 등록

10

13조

그 외

10


1조. 목적

본 운영지침(이하 지침)의 목적은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 관련된 제반 사항들을 공정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함이며, 세계태권도연맹 규정(이하 WTF규정) 및 세계태권도연맹 경기규칙(이하 WTF 경기규칙)을 따른다.

각 올림픽 조직위원회(‘OCOG')는 WTF 규정 및 WTF 경기규칙 최신판에서 본 지침에 관련된 상세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2조. 경기장

경기장은 바닥보다 0.50~1m 높은 경기대에 설치되어야 하며 경계선 바깥쪽의 폭은 2m 이상이어야 한다. 경기대 바깥은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30도 미만의 경사가 지도록 해야 한다.

3조. 체급 (체급은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남자부

여자부

58kg 까지

58kg 까지

49kg 까지

49kg 까지

68kg 까지

58kg 초과 68kg 까지

57kg 까지

49kg 초과 57kg 까지

80kg 까지

68kg 초과 80kg 까지

67kg 까지

57kg 초과 67kg 까지

80kg 초과

80kg 초과

67kg 초과

67kg 초과

4조. 대표자모임 및 대진추첨

4.1

대표자 모임 및 대진 추첨은 경기 개시일 이틀 전까지 WTF 기술대표단 및 각 올 림픽 조직위원회의 공동 감독하에 진행되어야 한다.

4.2

대진추첨은 대표자 모임 후 실시한다. 각 올림픽 대회별 대진 추첨 방식은 WTF가 결정한다.


5조. 경기방법

5.1

올림픽 태권도 경기는 동메달 획득을 위한 패자부활전 및 개인 토너먼트전으로 진 행되어야 한다.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가 금메달을, 패한 선수가 은메달을 받는다. 패자부활전은 토너먼트 과정에서 결승전 진출자 2인에게 패한 모든 선수들을 대상 으로 치러져야 한다. 준결승에서 패한 선수는 반대편 그룹의 패자부활전 결승에 시 드 배정을 받는다. 그 외 선수들은 시드 배정 없이 본래 속해 있었던 그룹에서 패 자부활전을 진행한다. 각 그룹의 패자부활전 결승에서 승리한 두 선수가 동메달을 받는다.


5.2

3회전을 마치고 난 후 동점일 경우에는 1분간 휴식 후 2분간의 4회전(서든데스)을 치른다. 감점이나 경고 등 서든데스 이전에 얻은 점수는 전혀 고려되지 않는다. 서든데스에서 먼저 1점을 얻는 선수가 승자가 된다. 한 선수가 감점을 당하면 승자 는 상대편 선수가 된다. 서든데스 후에도 동점일 경우에는 심판원 전체의 우세판정에 따라 서든데스에서 주 도권을 보여준 선수를 승자로 결정한다.

5.3

한 체급에 선수가 17인일 경우, 16강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사전심사경기를 진행 한다. 사전심사경기 참가 선수는 공식 대진 추첨이 진행되는 동안 랜덤 추첨으로 결정한다. 사전심사경기에서 패한 선수는 당해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 출전할 수 없 으며, 패자부활전에도 참가할 수 없다. 

6조. 기술위원회

6.1

기술위원회는 기술대표단, WTF가 임명하는 경기감독이사회 및 국제심판원들로 이 루어진 국제기술위원회(ITO), 그리고 해당 올림픽조직위원회가 임명하는 국가기술 위원회(NTO)로 구성된다. 국가기술위원회의 수는 WTF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6.2

기술대표단은 WTF 경기규칙 이행 여부를 감독하고 대표자 모임, 대진 추첨, 체중 검사를 주재한다. 기술대표단은 비상 대책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돌발 상황 발생시 최종 결정 권한을 갖는다. 
 

6.3

경기감독이사회는 이의 검토 및 그에 대한 최종 결정, 오심을 낸 심판원 또는 불법 행위 연루자에 대한 징계, 그리고 심판원에 대한 평가를 맡는다.


7조. 이의제기(소청)

7.1

심판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고자 할 경우, 해당 팀의 코치 또는 매니저는 경기 종료 후 10분 내에 미화 300달러 및 이의신청서를 경기감독이사회에 제출해야 한다. 

7.2

경기감독이사회는 신청서 접수 후 15분 이내에 심의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


8조. 평가

평가의 목적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는 경기개최지, 특히 경기장(FOP)과 운동시설을 점검하고 경기 진행에 필요한 스탭, 직원, 자원활동가의 활동을 교육, 조정, 평가하기 위함이고, 둘째는 효율적인 조직구조를 개발하기 위함이며, 셋째는 경기개최지 및 전반적인 올림픽 환경의 모든 기술적 부분들을 보조하는 기술 시스템의 운영 및 처리 과정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기본적으로 올림픽 태권도 경기 출전 자격이 있는 국가라면 모두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필요한 경우 WTF가 평가 참가국을 지정할 수도 있다.  

9조. 올림픽 출전권 배정 

9.1

WTF는 세계 및 지역선발전을 실시하여 WTF에 할당된 수만큼의 올림픽 출전선수를 선발해야 한다.  

9.2

매 올림픽 대회마다 개최국을 포함한 각국은 체급당 1인씩 남, 녀 각각 최대 2인의 선수를 출전시킬 수 있다.

9.3

초청 선수(와일드카드)의 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가올림픽연합회(ANOC), WTF 삼자의 승인하에 결정한다. 

9.4

각국의 태권도협회가 세계 및 지역선발전에서 적용하는 체급 구분은 토너먼트 참가 선수 소관이 아닌 해당 태권도 협회 소관이다.



9.5

세계선발전

 

9.5.1

세계 선발전에서는 각 체급별 상위 3위권에 든 선수에게 올림픽 출전권을 부여한다. 

9.5.2

In the event that any of the qualified contestants is found to have committed a doping 선발전을 통해 올림픽 출전권을 얻은 선수가 IOC반도핑규정, 세계반도핑 기구(“WADA”)규정, WTF 반도핑규정(“반도핑규정”) 중 어느 하나라도 위반한 것으로 밝혀질 경우, 선발전에서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던 차상위 선수가 대체선수로서 출전권을 갖는다. 이에 관한 세부사항은 본 지침 10조를 참조. 

9.5.3

각국의 태권도협회는 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체급에 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대체 선수(선발전에서 4, 5위를 차지한 선수)가 출전하는 경우에도 이와 같은 인증서를 발급해야 한다. 이에 관한 세부사항은 본 지침 10조를 참조할 것

 

9.6

지역선발전
 

9.6.1

WTF는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팬아메리카 등 5개 지역 연합과 협의해 지역선발전을 개최해야 하며 각 지역별 선수 배정은 WTF의 결정에 따른다.  

9.6.2

지역별 올림픽 출전선수 배정은 각 지역 연합 회원국 수, 선례, 지역내 태 권도 발전정도 등 다양한 기준에 의거해 이뤄진다. 

오세아니아
의 경우 지역선발전에서 각 체급별 남녀 최상위를 차지한 선수가 올림픽 출전권을 얻는다. 즉, 총 4인의 남자 선수와 4인의 여자 선수가 출전한다.

아프리카
의 경우 지역선발전에서 각 체급별 남녀 1, 2위를 차지한 선수가 올림픽 출전권을 얻는다. 즉, 총 8인의 남자 선수와 8인의 여자 선수가 출 전한다.

아시아, 유럽, 팬아메리카의
경우 선발전에서 각 체급별 1,2,3위를 차지한 선수가 올림픽 출전권을 얻는다. 즉, 총 12인의 남자 선수와 12인의 여자 선수가 출전한다.

10조 도핑테스트


10.1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는 IOC, WADA, WTF의 반도핑규정이 모두 적용된다. 도핑 테스트는 세계선발전 및 지역선발전에서 시행된다. 

10.2

세계 태권도 선발전에서 각 체급별 상위 4순위 안에 든 선수들은 도핑 테스트에 의무적으로 응해야 한다. 반도핑규정을 위반한 선수는 최종 순위표에서 삭제되며 올림픽 출전 자격이 박탈된다.
반도핑규정 위반 선수 발생시, 각 선발전의 차상위 선수가 해당 선수를 대체한다. 대체선수가 반도핑규정, WTF 규정 또는 WTF경기규칙을 위반했을 경우, 그 다음 순위의 선수를 대체 선수로 둔다.


10.3

지역 선발전의 경우, 도핑테스트는 다음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i) 아시아, 유럽, 팬 아메리카 선발전: 각 체급별 8강전 출전선수 모두
(ii)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선발전: 각 체급별 준결승전 출전선수 모두

반도핑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진 선수는 최종 순위표에서 삭제되며 올림픽 출전 자격이 박탈된다. 각 선발전의 차상위 선수를 대체 선수로 두되, 대체선수는 반도 핑 규정 및 WTF 규정, WTF 경기규칙을 위반하지 않은 선수여야 한다.

10.4

세계 선발전에서 대체선수로 선발된 선수의 도핑테스트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일 경우, 해당 선수는 동일 체급으로 지역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다. 도핑테스트 결과 양성으로 판명된 경우, 해당 대체선수는 세계 선발전 대체선수 자격을 갖게 된다. 대체선수가 지역선발전을 통해 이미 올림픽 출전권을 얻었다면 지역선발전의 다음 순위 선수가 올림픽 출전권을 갖는다. 단, 해당 선수는 반도핑 규정 및 WTF 규정 또는 WTF 경기규칙을 위반하지 않은 자여야 한다.

10.5

올림픽 경기 금메달리스트가 반도핑규정을 위반하여 그 자격을 박탈당한 경우, 해 당 선수는 최종 순위표에서 삭제되고 은메달리스트가 금메달을 수여한다. 최종 순 위와 관련, 그 이상의 변동은 없다.

금메달리스트 외에 다른 메달리스트의 자격이 박탈될 경우 최종 순위에는 변함이 없다. 

11조 출전권 재배정

11.1

세계선발전을 통해 올림픽 출전권을 얻은 국가의 태권도협회가 출전을 포기할 경 우, WTF의 권한으로 출전권을 재분배하되, IOC-ANOC-WTF 삼자위원회 시스템 에 따른다.  
 

11.2

지역선발전을 통해 올림픽 출전권을 얻은 국가의 태권도협회가 출전을 포기할 경 우, 해당 지역선발전에서 다음 순위를 차지한 국가의 태권도협회에 출전권을 부여 한다.

11.3

각국 태권도협회가 포기한 출전권을 본 지침 11조 2항에 전술된 대로 재분배 할 수 없는 경우, 해당 출전권의 분배는 WTF의 재량에 맡긴다.


12조 올림픽 참가등록 

올림픽 출전권을 얻은 국가의 태권도협회는 소속 국가올림픽위원회와 연락을 취해 선발된 체급의 선수 명단을 정해진 시일 내에 올림픽조직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국가올림픽위원회가 선수 교체를 요청해 뒤늦게 선수를 교체해야 할 경우, WTF는 추후 일정 및 선수 교체 필요성을 검토한 후 올림픽조직위원회의 참가자 관리팀과 협의하여 선수 교체 여부를 논의해야 한다.


13조 그 외

본 지침에 기술되어 있지 않은 제반 사항은 WTF 규정, WTF 경기규정,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 및 운영에 관한 규정, 그리고 필요한 경우 WTF 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처리한다.

2008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경기 운영 체계

셰계태권도연맹(WTF)

- 올림픽 태권도 체급 구분

남자부

여자부

58kg 까지

58kg 까지

49kg 까지

49kg 까지

68kg 까지

58kg 초과 68kg 까지

57kg 까지

49kg 초과 57kg 까지

80kg 까지

68kg 초과 80kg 까지

67kg 까지

57kg 초과 67kg 까지

80kg 초과

80kg 초과

67kg 초과

67kg 초과

 

ATHLETE / NOC QUOTA
선수배정

 

전체 :

  남자부 62인 / 여자부 62인
삼자위원회초청선수 4인 (개최국이 선택하지 않은 체급에 한해)

총 128 인

각국 최대 배정인원 : 각 체급당 최대 1인, 총 남자부 2인 여자부 2 

QUALIFICATION SYSTEM


출전자격

출전권의 귀속


   출전권은 각 국가올림픽위원회에 귀속된다.

출전에 필요한 최소 조건

선수는 국기원 공식 단증 소지자여야 한다. 선수는 선발전 출전 등록을 위해 해당 회원협회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국가올림픽위원회는 2008년 2월 15일까지 선수 등록을 마쳐야 한다.

선발전에 필요한 NF/NOC 등록

각 NF/NOC가 선발전에 등록할 수 있는 최대 인원수는 각 NF/NOC에 할당된 인원수를 초과하지 않는다.

선발전 세부사항

1. 세계선발전

각 경기에서 체급별 3위권 안에 든 선수가 해당 NOC의 올림픽 출전권을 갖는다.

• 남자부 3인(1위-3위)  * 4체급: 남자부 12인

• 여자부 3인(1위-3위)  * 4체급: 여자부 12인

                                                               ** 총 24인

2. 지역선발전

지역선발전에서는 남자부 48인, 여자부 48인이 선발될 수 있다. 각 지역연합이 지역선발전에서 선발할 수 있는 인원은 다음과 같다.

지역별 배정인원

지역

남자부

여자부

배정인원

아시아

체급별 3인

체급별 3인

24

유럽

체급별 3인

체급별 3인

24

팬아메리카

체급별 3인

체급별 3인

24

아프리카

체급별 2인

체급별 2인

16

오세아니아

체급별 1인

체급별 1인

8

. .

Total:

96 명


3. 개최국

개최국은 선발전에 참가하지 않으며, 남녀 각각 2개 체급에서 자동 출전권을 갖는다.

  • 남자부 1인 * 2체급: 남자부 2인
  • 여자부 1인 * 2체급: 여자부 2인

 개최국은 세계선발전 개시일 1개월 전까지 출전 희망 체급을 WTF 및 모든 회원협회에 알려야 한다.

  총 4인

4. 삼자위원회(IOC-ANOC-WTF) 초청선수 (와일드카드)

개최국이 선택하지 않은 체급을 지원했던 국가는 삼자위원회 초청으로 선수를 출전시킬 수 있다. 삼자위원회 초청선수는 4인으로서, 초청을 원하는 국가의 NOC는 2007년 11월 1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각 NOC는 2008년 7월경, 초청선수 선정 결과를 서면으로 통보받게 된다.

** 총 4인

선발전 일정 (2008 베이징 올림픽 기준)

2007년 9월 28일-30일

세계선발전 개최 (영국 맨체스터)

15 November 2007

삼자위원회 초청선수 신청서 제출 마감

2007년 11월 - 2008년 1월

지역선발전 개최

2007년 11월 1일-2일

아프리카 지역선발전 개최 (리비아 트리폴리)

2007년 11월 28일 - 12월 1일

아시아 지역선발전 개최 (베트남 호치민)

2007년 12월 8일-9일

팬아메리카 지역선발전 개최 (콜롬비아 칼리)

2007년 12월 1일

오세아니아 지역선발전 개최 (뉴 칼레도니아 누메아)

2008년 1월 26일-27일

유럽 지역선발전 개최 (터키 이스탄불)

2008년 2월 초

WTF, 각 NF/NOC에 선수 인원 배정

2008년 2월 15일

각 NOC, WTF에 출전 포기 여부 통보

2008년 3월

WTF, 출전 포기로 인해 남은 인원수에 대한 재배정 작업 완료

2008년 7월

삼자위원회, 각 NOC에 초청선수 배정 결과 서면통보

2008년 7월 23일

각 NOC, 2008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출전선수 명단 제출 완료


인원 배정 및 선수 선발 관련 일정

WTF는 최종 선발전 종료 후 2주 이내, 즉 2008년 2월 초순경에 각 NF/NOC별 선수인원을 배정해야 한다. 각 NOC는 2007 세계선발전 및 지역선발전에서 얻은 출전권에 대한 포기 여부를 2008년 2월 15일까지 WTF에 알려야 한다. WTF는 출전 포기로 인해 남은 인원을 2008년 3월 31일까지 재배정해야 한다.

인원 재배정 관련 

세계선발전에서 얻은 출전권을 포기하는 NOC가 발생할 경우, 해당 출전권은 각 체급별로 다음 순위를 차지했던 선수의 NOC에 돌아간다.  지역선발전에서 얻은 출전권을 포기하는 NOC가 발생할 경우, 해당 출전권은 각 체급별로 다음 순위를 차지했던 선수의 NOC에 돌아간다.  각국이 출전 의사를 보이지 않거나 삼자위원회가 초청선수를 결정하지 못해 발생한 잔여인원은 세계선발전 결과에 근거해 재배정된다. (끝)

 * 출처 : 세계태권도연맹(W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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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 국기원장, 국사연, 문화체육관광부, 서성

    2012.11.07 14:41

태권도 문화브랜드 가치와 과제

태마뱅크/백과사전 2009. 5. 15. 09:06 Posted by 해니(haeny)

외국인들 "한국을 알기 전에 태권도를 먼저 알았다"
정부도 태권도 문화-관광-교육 가치 인식, 예산 투자

2009년 1월 현재, 세계태권도연맹(WTF)에 가입한 회원국은 188개국이다. 비공식 통계로 5대양 6대주에서 태권도를 수련한 인구는 어림잡아 6천만 명을 웃돈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한국을 알기 전에 태권도를 먼저 알았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외국인들은 이제 낯설지 않다. 그만큼 태권도는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문화상품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1996년 문화관광부가 한국을 대표하는 10대 문화상징으로 한글, 김치 등과 함께 태권도를 선정한 이후 이명박 정부는 한국문화상징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태권도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08년 9월,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른 태권도진흥 기본계획을 수립·발표해 2013년까지 5년간 3185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 해외에서 인식하는 태권도


2005년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리오호텔에서 펼쳐진 국기원시범단의 시범 공연은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와 힘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날 시범을 본 외국인들은 ‘원더풀 태권도’를 외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태권도는 세계 곳곳에서 ‘코리아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민간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며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알게 됐다. 기회가 된다면 한국을 꼭 가고 싶다”고 말하는 외국인들의 말은 우리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지난 2005년 한국관광공사가 프랑스인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21%가 ‘한국하면 태권도가 떠른다’고 말했다. 이는 태권도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방증(傍證)이다. 외국인들은 “김치와 한복, 불고기보다 역동적인 태권도가 한국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다”며 “태권도는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상징물”이라고 말하고 있다. 

태권도의 매력에 푹 빠진 외국인도 많다. 2008년 9월부터 제주시 아라중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미국인 메간 엘리자베스 맥긴리 교사는 수업이 끝나면 태권도를 수련한다. 맥긴리 교사는 “태권도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고 나니 다른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반드시 초단을 따고 미국으로 돌아가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태권도와 한국 알리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내에서 인식하는 태권도 

정부가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부터다. 태권도를 단순히 무술 또는 스포츠로 인식하던 시각에서 벗어나 1997년 김치, 한복, 불국사 등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징물로 발표한 것이다. 

이 무렵부터 태권도계에서도 태권도를 문화로 인식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태권도가 지닌 교육-건강-평화-관광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 문화콘텐츠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태권도 관련 기관과 각 대학, 태권도컨설팅업체들은 로고를 비롯해 캐릭터, 패키지 디자인, 상표 등을 개발하고 정비하며 태권도의 브랜드 파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2000년 문화관광부는 태권도의 인적 인프라를 관광자원화로 만들기 위한 정책을 수립, 태권도 성지 개념의 태권도 건축물을 건립하겠다고 발표했다. 무주 태권도공원은 이렇게 해서 탄생했다. 

태권도는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징뿐만 아니라 세계 문화로 우뚝 섰다. “우리나라가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제패한 것은 태권도가 최초”라고 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태권도를 바라보는 정치인들의 시선도 좋아졌다. 최근에는 일부 국회의원들이 국기원을 방문, 태권도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안민석 국회의원(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은 2005년 “태권도는 올림픽 정식종목이라는 스포츠로서의 성취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문화와 정신의 세계화라는 큰 의미에서 한국의 대표 관광 브랜드로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며 “세계화에 성공한 태권도는 이미 인적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 태권도 문화 콘텐츠 실태와 과제 

태권도의 문화-관광-교육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발 빠르게 전략화한 곳은 충청대학이었다. 충청대학은 1998년 일각의 편견과 오해에도 불구하고 세계태권도 문화축제를 개최, 태권도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그 영향을 받아 일부 자치단체에서 태권도 관련 국제 행사와 축제를 연이어 개최했으나 태권도의 문화 가치를 제대로 창출하지 못했다. 품새와 격파, 태권체조 등 경연 위주의 대회에 축제 형식을 곁들이다 보니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렇다면 태권도의 문화 콘텐츠화가 성공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안민석 의원은 2005년 “태권도의 인적 인프라를 새로운 관광 상품의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태권도를 테마로 하는 특화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며 △한류 스타와 태권도 접목 △국립태권도시범단 구성 △태권도 전용극장 설립 △태권도 만화, 영화, 게임, 뮤지컬 등 다양한 상품 개발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대안은 당분간 실현되기 어렵다. 국립태권도시범단 구성과 태권도 전용극장 설립 등은 정부의 지원이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우슈를 볼 수 있는 공연장을 상설화한 것처럼 태권도의 경우도 태권도 공연장을 상설화하면 되지만, 이것이 성사되려면 태권도 기관과 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고, 예산이 확보돼야 한다. 

따라서 실현 가능한 것부터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선 태권도공원을 알차게 조성해야 한다. 태권도공원은 최소한 살아있는 태권도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상징 기능, 태권도 발전을 위한 교육-연구 기능,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한 체험기능, 태권도를 주제로 한 문화체험 기능 등을 포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태권도공원을 중심으로 한 태권도 문화콘텐츠가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태권도를 대표적 한류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2013년까지 5년간 ‘5대 추진전략-15개 과제’에 5,900억원을 투자하는 것은 고무적이다. 

태권도를 ‘스포츠·문화·관광 산업의 핵심 콘텐츠’로 본격 육성해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상품화하겠다는 이 계획은 크게 ▲태권도공원의 성공적 조성 ▲태권도 상설공연장 수도권에 건립 ▲국제 프로태권도대회 창설의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이러한 계획은 태권도가 가지는 인적·물적 인프라 및 태권도 종주국의 이점을 살려 태권도의 산업화·상품화 추진하고 태권도와 유사한 종목간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함과 동시에 올림픽 종목 유지를 위한 대중화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태권도인과 정부의 노력으로 5년 후 태권도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우뚝 설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자료 출처 => 무신미디어 서성원 기자 - www.moosin.com]
 

- 상기 내용은 무신미디어에 발행된 뉴스로 저작자의 협의에 따라 본 블로그에 게재되었음을 알립니다. 따라서 무단으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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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위한 스트레칭 체조

태마뱅크/백과사전 2009. 5. 15. 08:54 Posted by 해니(haeny)

경락자극 + 스트레칭 체조

문화적 특성에 따라 동․서양의 체조를 분류해 보면, 건강이나 신체단련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은 지니고 있으나 신체에 대한 접근방법이나 움직임의 특징에는 차이가 있다. 

신체에 대해 설명할 때 서양에서는 골격․근육․신경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외형적 변화를 중요시하는 것에 비해 동양에서는 골격․근육․신경에 경락(經絡)을 추가하여 설명하며 내면의 변화와 조화를 중요시 한다.

경락이란 체내를 흐르는 기혈(氣穴)의 운행통로이며 인체를 내외․상하․전후․좌우로 연결시켜 인체의 각 조직과 기관사이에서 협조가 잘 이루어지도록 하는 정보의 통로를 일컫는 것으로 이 경락상의 반응점을 혈(穴)이라 한다. 

경락을 서울시내의 구석구석에 퍼져있는 지하철 연결망에 비유한다면 경혈은 각 정거장에 비유할 수 있으며, 그 중 중요한 정거장이 있듯이 경혈의 중요성의 비중에 따라 무술에서 말하는 급소가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은 경락의 자극은 근육을 유연하게 하고 혈액의 공급을 촉진시켜 영양분과 산소의 공급을 도울 뿐만 아니라 근육이 수축․이완되는 스트레칭의 상승효과에 의해 근섬유가 점점 굵어지고 근단위세포당 수축력이 증대되어 근력도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경락의 기능은 외형적인 골격이나 근육뿐만 아니라 인체내부의 장기(臟器)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골격근의 신전은 내장근에 활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경락기능의 조화에 따라 인체의 조화도 가능하므로 내장근과 골격근의 연관성은 물론이고 사지와 내장과의 관계나 신근과 굴근의 의미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 그러므로 신체의 말단까지 분포되어 있는 경락을 제대로 파악하고 중요혈을 자극하여 기혈의 원활한 순환을 꾀하며 스트레칭을 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그 예로 팔․다리에서 각각 여섯 노선씩 내장으로 분포되어있는 12경락을 자극하며 할 수 있는 스트레칭체조 중 이번호에는 심경, 소장경체조를 소개하고자 한다. 체조를 실시하기 전에 먼저 몸의 바깥쪽의 경락부터 두드리거나 , 문지르거나, 눌러주는 등의 자극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특히 숨을 깊이 들이 마시고 잔기량(殘氣量)이 남지 않도록 내쉬는 것에 주의해야한다. 

Ⅰ. 심경(心經) 체조

심장(心臟)은 오행 중 화(火)에 속하며, 혈액을 전신에 보급해주는 펌프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인체의 생명활동을 주재(主宰)하는 것으로서 장부(藏腑)중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체의 정신(精神), 의식(意識), 사유(思惟)는 모두 심장기능에 속하기 때문에 군주지관(君主之官) 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심장과 관련된 경맥(經脈)은 심장의 중앙에서 시작하여 심장주변을 돌고 횡격막을 통과하여 소장과 연결되는 것과, 심장에서 식도를 따라 상행하여 얼굴로 올라가 안구와 연계되는 것, 심장에서 폐를 거쳐 겨드랑이 안쪽과 팔 안쪽을 지나 새끼손가락에서 끝나는 것이 있다. 

(심장과 관련된 중요혈은 신문(神門), 심유(心兪), 통리(通里), 거궐(巨闕), 음극(陰隙)을 꼽는다). 심경의 경락을 자극한 후, 첫째, 차려자세에서 팔꿈치를 굽히고 두 팔을 옆으로 서서히 들어올리며 숨을 깊이 들이 마셨다가 잔기량이 남지 않도록 숨을 모두 토해내며 팔을 내린다. 둘째, 두손의 깍지를 낀 후, 팔꿈치를 펴며 앞으로 멀리 내밀거나, 위로 높이 치켜 올린다. 숨쉬는 방법은 위와 동일하다.

Ⅱ. 소장경(小腸經) 체조

 소장(小腸)은 오장 중 심장을 돕는 보장(補臟)으로서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소화기관으로서 위(胃)에서 잘게 쪼갠 음식믈의 영양분을 흡수하는 일을 하면서 청탁(淸濁)을 구별하여 수액(水液)은 방광(膀胱)으로 보내고 찌꺼기는 대장(大腸)으로 보낸다. 

소장과 관련된 경락은 새끼손가락 등의 손톱부위에서 시작하여 손바닥과 손등의 경계선을 지나 상완부로 올라가서 견갑골부분을 돌고 어깨로 옮겨간다. 

다시 쇄골로 진입하며 둘로 갈라져 하나는 심장과 위를 통과하여 소장으로 가고, 또 하나는 쇄골에서 목을 지나 안면과 눈꼬리를 거치고 귀로 가는 것과 안면에서 눈과 코 사이를 지나 뺨으로 간다(소장과 관련된 중요혈은 완골(腕骨), 소장유(小腸兪), 지정(支正), 하거허(下巨虛), 양노(養老), 후계(后谿), 관원(關元)이다). 

소장의 경락을 자극한 후 한 손은 머리 위, 한 손은 등뒤로 놓고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서 두팔을 각각 위아래로 밀며 근육을 늘였다가 숨을 내쉬며 당긴다. 숨쉬는 방법은 위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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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용어

신체부위

한글 영어

한글 영어

관장

grand master

얼굴

face

사범

master/instructer

eye

도복

uniform

nose

유급자

color belt

mouth

유단자

black belt

ear

기본동작

basic form

이마

brow

품새

form

머리

head

겨루기

sparring

neck

약속겨루기

one-step sparring

가슴

chest

호신술

self-defence technique

몸통

trunk

격파

breaking

arm

시범

demonstration

팔굽

elbow

시합

competition

다리

leg

준비운동

warming up

무릎

knee

정리운동

cooling down

허리

waist

명상

meditation

엉덩이

hip

차렷

attention

낭심

groin

경례

bow

hand

준비

ready

foot

시작

begin/go

손목

wrist

바로

stop

발목

ankle

좌향좌

turn to left

손가락

finger

우향우

turn to right

주먹

fist

좌우향우

face to face

손날

hand edge/hand knife

일어서

stand up

발뒤꿈치

heel

앉아

sit down

발등

foot top/instep

누워

lie on back

발바닥

inside foot

 

태권도 기술용어

구분

한글

영어

구분

한글

영어

모아서기

close stance

앞치기

front strike

나란히서기

parallel stance

옆치기

side strike

주춤서기

riding stance

팔굽치기

elbow strike

앞서기

walking stance

무릎치기

knee strike

뒷굽이서기

back stance

표적치기

target strike

앞꼬아서기

forward twist stance

안치기

inward strike

범서기

tiger stance

바깥치기

outward strike

학다리서기

crane stance

멍에치기

twin side elbow strike

아래막기

low block

편손끝제쳐찌르기

upper spear finger thrust

몸통막기

trunk/middle block

편손끝세워찌르기

straight spear finger thrust

얼굴막기

face/high block

편손끝엎어찌르기

flat spear finger thrust

손날막기

hand knife block

가위손끝찌르기

scissors spear finger thrust

헤쳐막기

scattered block

한손끝찌르기

single spear finger thrust

산틀막기

mountain shape block

앞차기

front kick

가위막기

scissors block

돌려차기

roundhouse kick

안막기

inward block

옆차기

side kick

바깥막기

outward block

내려차기

ax kick

엇걸어막기

cross wrist block

뒷차기

back kick

거들어막기

forearm lunge block

반달차기

crescent kick

몸통지르기

trunk/middle punch

밀어차기

pushing kick

얼굴지르기

face/high punch

뛰어차기

jump kick

바로지르기

straight punch

뒤후려차기

back spin/whip kick

반대지르기

reverse punch

앞후려차기

front spin/whip kick

옆지르기

side punch

가위차기

scissors kick

제쳐지르기

upper punch

나래차기

narae kick

돌려지르기

round punch

돌개차기

dolgae kick

 

태권도영문용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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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ikeairmaxfrw.com/ BlogIcon air max fra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사람에서 다른 사람의 정신적 활동을 이해하고, 사물을 보는 개념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013.03.23 22:28
  2. Favicon of http://12974nmactc.org/media/oakley.php BlogIcon Cheap Oakley sunglasses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013.07.14 01:26

태권도 5대 정신

태마뱅크/백과사전 2009. 5. 15. 08:34 Posted by 해니(haeny)
◈ 태권도 5대 정신

태권도는 폭력적 상황속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공방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무술이며 신심의 강건함
을 조화 적으로 단련하는 체육의 수단이며 나아가서는 인간완성을 지향하는 교육적 정신을 지닌 무도이다. 

태권도의 경기는 태권도의 기술적 이상과 정신적 이념을 바탕으로 하여 무술로서는 전통의 기술에 깊이와
세련미를 더하며 아울러 새로운 기술의 확대 발전을 추구하고, 무도는 태권도의 철학적ㆍ교육적 가치를 실천
적으로 구체화 시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주어진 경기규칙아래서 상대의 공격적 움직임이 드러내는 기술적, 정신적 허점을 빠르게, 정확하게, 강하게 격파하는 것을 기술적 목표로 한다.

이러한 기술적 이상을 추구하는 경기적 겨룸속에서 태권도 기술의 원리를 체득하고 자유자재한 공방의 능력을 터득 함으로써 무한하게 변화하는 상대의 움직임에 응아여 자신의 기술을 부드러우면서도 예리하게 그리고 정교하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해 낼 수 있는 태권도 기술의 궁극에 닿고자 함이 경기가 지향하는 기술적 이념이다.

 태권도 경기는, 경기를 통한 격렬한 겨룸의 장속에서 진실한 자기와 의미있는 상대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와 상대 그리고 더 나아가서 세계를 통찰하고 기술과 정신 그리고 몸과 마음을 조화적으로 통합 할 수 있는 수련 의 최고양식이 됨으로써, 태권도가 추구하는 조화로운 세계의 창조와 완전한 인간의 형성을 하기하는 구체적 실천도장이 되어야 한다.

   
1. 예 의(禮 儀)

예의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한다. 또한 '예기(禮記)'에서는 "스스로를
낮추고 남을 존중하는 정신" 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특히 태권도인은 신체수련을 통하여
완전한 인격체가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므로 항상 남을 존중하고 스스로를
낮출 줄 아는 겸허한 자세로 행동하는 태도가 생활화 되어야 할 것이다.

2. 염 치 (廉 恥)

염치는 인간이 지니고 있는 심성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잘못된 일을 하였을 경우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잘못을 시정하고자 노력하는 마음을 일컫는다. 태권도를 수련하는 사람은 늘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옳바른 행동을 할 수 있 도록 노력하여야 함은 물론 잘못을 인정하고
스스로 잘못을 시정할 수 있는 용기있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3. 인 내 (忍 耐)

자기수련을 통하여 심신을 단련하려면 어떤 힘든 일이나 장애를 극복하고 반드시 목표를
달성한다는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특히 현대에는 생활이 편리해지면서 힘든일은 피하여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기 쉬워지므로, 아무리 큰 장애가 있더라도 참고 이겨낸다는 인내심은
태권도인이 반드시 지녀야 할 정신이라 할 수 있다.

4. 극 기 (克 己)

자기자신의 약해짐이나 유혹을 이겨내는 힘이다. 남을 이기기는 쉬우나 자기자신을 억제하기는
어렵다. 태권도인은 수련을 통하여 자기자신을 억제할 수 있는 극기 정신을 길러야하며 자신의
감정이나 욕심을 절제하는 극기정신을 생활화 하여야 한다.

5. 백절불굴 (百折不屈)

태권도인은 평소 겸손하고 정직함은 물론이나, 불의에 대해서는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주저함이
없이 정의를 실천할 수 있어야 하고 백번을 꺽어도 굽히지 않는 백절불굴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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