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03-16

"고단자로서의 자기관리와 고매한 품격 필요"
 



무토미디어 한혜진 취재기자
찬 기운이 채 가시지 않은 지난 5일. 국기원에 중년의 태권도인들이 한데 모였다. 매년 분기별로 실시하는 고단자 심사가 열린 것. 품새와 겨루기, 그리고 격파와 논문 등의 종합 승단심사를 거쳐 60% 안팎의 좁은 합격률에 도전하는 태권도 고단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 

고단자 심사가 진행되는 날. 국기원에는 해외 방문객과 일반인들도 참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에게 종주국의 품격있는 고단자들은 실력에 앞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국기원 주변과 복도에는 중년의 태권도인들이 어깨위에 풀어 헤친 띠를 걸치고 담배를 피며 동료들과 잡담을 하는 모습, 국기원 내부 로얄박스에 삼삼오오 농담을 나누는 모습 등은 고단자로서의 품격을 상실한 상태로 보였다.

또 자신과 친분이 있다고 해서 국기원 내부 관련부서에 박차고 들어가 허세를 부리며 옷을 갈아 입는 모습은 과연 이들이 진정 태권도고단자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했다. 이러한 소수 고단자의 잘못된 품격이 심사에 참가한 전체 고단자들에게까지 불명예를 남기고, 참관한 외국인들에게 종주국 태권도 고단자의 이미지를 버려 놓았다.


제자들에게 당당한 스승의 모습을 기대


국기원 중앙 로얄박스에 앉아 동료들과 시간을 보내는 고단자들의 백태

고단자심사에 참가한 대부분의 심사자는 일선도장의 지도자이거나 20년 이상의 태권도를 수련해 온 무력의 소유자들이다. 심사장에 들어선 응심자의 표정에서 미소와 신중하지 못한 표정으로 무성의한 자세로 심사를 보는가하면, 평소 자기관리가 부족해 비만으로 중심을 잡지 못하는 응심자와 운동부족으로 발차기가 골반을 채 넘기지 못하는 모습들이 연출됐다. 또, 6단이상의 고단자로서 자신만의 태권도세계의 철학과 학문의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 제출논문을 자신들의 제자 또는 외부인들에게 대필을 의뢰하고, 똑같은 논문을 복사해서 제출하는 등 부도덕한 행위들도 비일비재 했다. 이러한 고단자 응시자들의 모습이 과연 종주국의 태권도인으로서 자격이 있는가? 의문일 수 밖에 없다.


많은 스승들이 제자들에게 예(禮), 의(義), 인(忍)의 인성에 대한 교육을 강조한다. 제자들에게 인성과 품위를 교육하고 있다면, 고단자 스스로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 시대에 많은 훌륭한 태권도인들이 있다. 반면, 개인사욕을 위해 선후배간의 위계질서를 문란하게 하고 제자들을 자신의 소유인냥 묵살하는 기본덕목을 갖추지 못한 태권도인들도 다수 있다. 이러한 잘못된 모습은 종주국의 자랑스러운 태권도인이라고 자부하기 이전에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고, 제자들에게 항상 당당한 스승이 될 수 있는 고단자의 품격을 찾아 가길 기대해 본다.

한편, 국내 고단자 비율(2003년 12월 기준)은 6단 3,956명, 7단 1,577명, 8단 668명, 9단 234명, 10단 5명 등 총6천440명이다. 외국인 고단자는 9단 53명을 포함해 1천558명이다. (끝)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 이야기 ㅣ www.ilovetkd.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worldofwatch.org/New_Tissot_watches.html BlogIcon buy tissot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worldofwatch.org/New_Tissot_watches.html
    http://www.worldofwatch.org/Women_Gold.html
    http://www.worldofwatch.org/Women_Touch.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
    네트워크 정보의 좋은 소스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이 기사를 읽고 오랫동안 귀하의 사이트를 추적 유지되었습니다, 내가 더 관심을 지불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읽을 수 있습니다,기사가 가장 고전적인 스타일 중 하나가, 내가 한 번 읽으면, 내가 그들과 사랑에 깊이되었습니다이며, 좀 더 완벽한 작품을 기대

    2012.02.15 14:51

작성일 : 2005-05-24

- 1천여개의 지자체 축제 중 10%만이 생산적 축제
- 지자체의 단발성 축제나 경기 빈축 사



지난 5월 2일(2005년)자 ‘국정브리핑’에 따르면, 감사원이 4~6월사이 각 지자체의 운영전반에 대한 감사를 한 결과 ‘지자체에서 여는 선심성, 낭비성 축제’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각 지자체장들은 협의회를 통해 감사원의 감사를 받지 못하겠다고 결의한 뒤 감사원장을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국내 연간 지자체들이 개최하고 있는 축제는 대략 1천여개. 놀랄만한 일이다. 90년대 지자체 선거 이후 지방화시대의 물결을 타고 2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하지만 질적인 성장은 아직은 부족한 실정. 생산적인 축제는 불과 10%정도밖에 안된다는 평가도 있다. 이렇다 보니 내용과 참가 규모로 볼 때 소모적이고 형식적인 축제가 많아지고 있다. 경직된 시행체계와 획일적인 마케팅, 양적 확장만을 중시하는 접근 방법으로 인해 실패한 경우가 많다.

각 지자체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만 한다면 파급효과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외부의 방문객들이 찾아옴으로써 관광수입을 증대시키고 관련업계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방정부의 세수를 증대시킬 수 있다. 이런 경제적 효과뿐 아니라 독특한 지역문화의 창출로 인해 지역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국제사회 경험을 증진시키며 더 나아가 국제도시로 탈바꿈도 꿈꿔 볼 만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지역주민들의 응집력과 추진력 등 지자체의 역량을 한 차원 끌어 올릴 수 있다는 점도 대단한 매력이다. 이런 파급효과들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서는 물론 국가 전체로 볼 때도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국제적 이벤트라는 화려한 타이틀 이면에는 부실한 운영과 세금의 낭비, 민선 자치단체장의 정치적 야심에 의한 즉흥행사로 그칠 가능성 등 불건전한 측면이 많다는 지적도 있다. 중앙정부가 최근 일정규모 이상의 국제행사 계획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이처럼 실속 없는 국제행사로 인한 과열경쟁을 우려한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들의 국제행사 개최라는 새로운 트렌트에 대해 몇 가지 근본적인 질문들을 던져봐야 할 것이다. 지방정부가 글러벌 스탠더드에 걸맞은 세련된 국제행사를 치러낼 역량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가, 자립재정이라는 기본적인 목표를 이루기에도 아직 역량이 부족한 우리 지자체들 형편에 이런 거창한 국제행사의 청사진들은 지나치게 자기 과시적이지는 않는지, 국민의 세금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의문점들이 그것이다.

최근 무술을 소재로 한 지방축제나 세계오픈대회 등이 빈축을 사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간의 유사한 축제들이 난립하면서 행정력과 재정을 낭비하는 사태가 초래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지자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홍보를 명분으로 개최하고 있는 지방축제를 선심성 예산, 관주도 행사 전락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도 지난해 감사원의 전면적인 조사에서 밝혀졌다. 감사원 사전조사 결과 일부 시는 1년에 3~5일 열리는 지역축제를 위해 사단법인, 재단법인 등을 설립하는가 하면 축제 행사비를 보조한다는 명목으로 매년 7억~15억원을 임직원 인건비 등 이들 단체의 운영경비로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보고다.

무술 관련 행사로 유사성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태권도다. 태권도는 태권도공원 유치를 위한 지자체들의 과열경쟁에서 다투어 각종 오픈대회를 개최했는가 하면, 외국 관광객을 짧은 기간 많이 유치 할 수 있다는 지자체의 계산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태권도 오픈대회나 문화축제가 여기저기서 개최되었고 이를 인정해 준 세계태권도연맹이나 대한태권도협회에게는 고민거리가 아닐수 없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일각의 태권도인들은 이러한 행사에 대해 재점검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

무술과 관련된 축제나 경기는 다른 관광축제와는 달리 상당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대부분의 관광전문가들은 경제중심지가 관광중심지가 되었지만 국제교류가 급속도록 활발해지는 미래에는 관광중심지가 경제중심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보고 즐기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경제-산업적 측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지자체들은 앞 다투어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한국적 매력이 있는 무술 관광 상품 개발에 힘을 쏟아야 할 시기에 지자체들은 단발성 행사로 지자체장의 홍보에만 몰두하고 있다.

태권도문화축제와 같은 내용을 다루는데도 당장의 흥행을 보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고민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위주의 축제프로그램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축제인지, 경기인지를 구분할 수 없는 모호한 관주도의 이벤트에 불과하다.

관광정책을 경제 산업적 측면보다 국민의 여가생활, 복지측면, 지역의 균형발전 차원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도 문제고, 동북아 경제중심 국가추진위원회나 행정쇄신-지방분권위원회 등 어디에도 관광전문가는 포함돼 있지 않는 것도 문제다.

국가정책의 근간을 세우는데 관광이 중요분야로 고려되어야 한다. 국제사회협력 문제에서 관광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고 최근 한-중-일 정상회담에서도 관광교류를 하자는 마당에 아무런 대책도 없다. 이런 상황에 특정종목에 대해 기대는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태권도가 한국문화상품 10에 포함되어 있는 것 빼고는 기타 무술은 어디에도 끼지 못한다.

외국관광객이 무엇을 보러 오겠는가? 축제가 자연스럽게 주민들의 정서가 녹아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들이 당장 눈앞의 인기몰이에 치중하는 분위기다. 심지어 무술소재로 개최하는 지역들을 보면, 태권도를 단연 선호해 왔다. 하지만 우선적으로 이해되어야할 지역주민들의 호응은 무시된 것을 현장에 가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렇다보니 관주도의 태권도축제나 경기가 대부분일 수밖에 없고, 예산낭비라는 빈축을 사기도 한다. 구체적으로 무술과 관련된 축제가 성공하려면 해당축제의 명확한 주제가 있어야 한다. 여기에 전문 인력과 조직, 재원이 안정적으로 확보돼야 한다. 특히 축제를 기획하는 인력에 전문가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해 집안잔치 같은 형식적인 축제들이 태반인 점을 고려한다면,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지역 대학 등의 전문가들을 영입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민(民), 관(官) 상호협력, 그리고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

지자체가 주최하는 행사의 조직위에는 해당 지자체의 파견된 공무원과 외부의 전문가가 함께하게 된다. 관과 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행사의 목표가 같아 잘 될 것으로 보이지만, 공무원과 민간인 사이에서 일을 처리하는 관행이 다소 차이가 나타나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이로 인해 지역축제가 있는 곳에서는 간혹 공무원과 외부전문가들의 갈등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공무원은 역할에 대한 규정이 분명하고 원칙을 최우선시 한다. 또한 지역에 대한 애착이 크지만 변화와 혁신에 대해 저항하는 경향이 부족해 흔히 융통성이 없다고들 한다. 반면 민간 행사요원들은 일정한 전문성과 일에 대한 추진력이 강해 공무원들과 일로 인해 마찰이 자주 발생된다.


태권도 관련 대회 난립 우려


국내 태권도 관련 오픈대회(2005년 기준)

태권도와 관련한 국제오픈대회(지방축제)가 종주국에 봇물을 이루고 있다. 현재 지자체와 태권도 관련 기구에서 주최하는 대회는 연간 5회가 넘으며, 그 수는 매해 증가하고 하고 있다. 각 대회 조직위원회들은 “태권도 저변확대와 세계태권도인의 화합”이라는 모토를 내세워 각종 이벤트와 부대행사로 해외 태권도인들을 종주국으로 초청을 한다.


현재 지자체의 예산으로 태권도 오픈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곳은 춘천시(춘천문화축제), 진천군(화랑문화축제), 양양군(여름축제), 하동군(국제여자오픈) 등이 있다. 이 외의 관련 단체에서는 국기원(태권도한마당), 대한태권도협회(코리아오픈), 충청대학(세계문화축제)이 있으며, 이밖에 (사)세계청소년태권도연맹(세계청소년축제)과 KTA 산하연맹체로 곧 승인예정인 한국실업태권도연맹(세계우수선수초청대회)이 국제대회를 개최할 전망이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정길, KTA)는 오는 9월 세계선수권 규모에 걸맞은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기획하고 있다. KTA는 이 대회를 종주국 위상을 정립하고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대회로 개최한다는 것. 현재 문화관광부로부터 5억원을 지원받은 상태, 부족한 5억원의 예산은 대기업과 후원업체의 도움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그동안 ‘코리아오픈’ 대회 명을 사용하던 춘천시와 충청대학은 ‘코리아오픈’명을 사용 할 수 없게 됐다.

춘천시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태권도공원 후보지 탈락의 아픔을 딛고 예정대로 ‘춘천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조직위 측은 “태권도 공원 유치실패로 큰 후유증에 빠지기도 했다”면서, “그동안 지속돼 왔던 대회를 이어가기 위해 내실을 기하는 대회로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 역시 춘천 시와 함께 태권도공원 유치 홍보를 위해 ‘세계태권도화랑문화축제’를 2002년도부터 개최해왔다. 하지만 진천군 의회는 지난 해 말 태권도공원 후보지 탈락에 따른 축제 지속여부를 주민 의견수렴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축제 사업예산 8억원 가운데 7억원을 대폭 삭감했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1월 4일부터 12일까지 군민설문조사와 각계 의견을 수렴, 오는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대회 개최를 확정지었다. 조직위 측은 “지역의 향토문화축제와 연계하여 행사를 내실화 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생산적인 축제로 치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청대학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는 “오는 7월 4일부터 8일까지 대만 건국과기대학과 공동으로 ‘제7회 세계태권도문화축제 2005 대만 창화오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춘천국제대회와 격년제로 개최하는 충청대학은 “지난해부터 대만과 모로코 등 여러 국가들로부터 대회 유치 문의가 들어왔다”면서 “국내 태권도 오픈대회로서는 최초로 외국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대학은 지난 22일 충청대학 컨벤션홀에서 대만대회에 파견할 국내 선발전을 가졌다.

국기원은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를 올해부터 국제적 위상 제고와 국제표준화를 한층 올려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각계 전문가들을 위촉해 ‘규정제정위원회’를 발족. 공정하고 효율적인 대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관련규정을 마련했다. 이후 지속된 제정 작업을 거쳐 최종규정안을 가지고 공청회까지 마쳤다. 국기원 측은 오는 한마당대회를 통해 “세계태권도 중앙도장으로서 권위를 회복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10여 개국에 머물렀던 참가규모도 사전홍보를 확대해 지난 대회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다.

강원도 양양군은 오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태권도대회 사상 최초 피서지에서 여름방학 특집 페스티벌 ‘제1회 양양세계태권도여름대축제’를 개최한다. 조직위 측은 “세계 태권도 청소년들의 우정과 화합을 위해 국내 최고 청청 피서지인 강원도 양양 낙산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단순 이벤트성의 오픈대회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까”라고 우려의 목소를 냈다. 이에 조직위 관계자는 “이 행사는 양양군이 지난해부터 의욕적으로 준비해 왔다”며 “이번 대회를 반듯이 성공적으로 치러 재해로 근심이 많은 지역민들에게 용기와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축제를 계기로 향후 지속적인 행사로 정착시켜 대외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2002년 전남 여수시가 ‘2010년 해양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개최한 ‘여수코리아오픈대회’가 일회성 대회로 큰 의미 없이 막을 내린 바 있다. 또한 대회 운영과정에서 공금횡령 사건이 일어나, 태권도계에 악영향을 미친 바가 있다. 그 밖에 경기도 지역의 K대학과 Y대학, 그리고 전남의 J대학에서도 몇 해간 오픈대회를 개최했으나 큰 성과가 없이 우야무야 되기도 했다.

지난 달 14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경주시에서 열린 ‘2005 경주 ATA월드챔피언십대회’가 지역민과 시민단체에게 빈축을 사고 있다. 당초 16개국의 참가규모를 공표했던 조직위의 계획과 달리 미국에서만 참가, ‘월드챔피언십’대회 타이틀이 무색하게 했다는 것이다. 또한 경주시가 대회를 위해 투자한 예산 4억원에 대해, 지방자치개혁센터 등 시민단체에서 “축제 예산과 지출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나섰다.

이와 같이 각 지자체들의 과잉 투자와 유사한 대회가 늘어남에 따라 종주국의 태권도대회 난립이 우려되고 있다. 종주국의 태권도 대회 난립을 막기위해서는 세계태권도연맹과 대한태권도협회가 승인 권을 엄격하게 규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각 자치단체(기구) 간의 협의를 통해 연도별 대회 개최를 제한하는 방안도 구상하는 것도 지역 경제적으로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끝)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 이야기 ㅣ www.ilovetkd.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tissotwatchonline.com BlogIcon Tissot t touch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tissotwatchonline.com/sports-ambassadors/tissot-danica-patrick.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mens-watches.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mens-watches/tissot-new-watches.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mens-watches/tissot-touch-watches.html
    네트워크 정보의 좋은 소스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이 기사를 읽고 오랫동안 귀하의 사이트를 추적 유지되었습니다, 내가 더 관심을 지불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읽을 수 있습니다,기사가 가장 고전적인 스타일 중 하나가, 내가 한 번 읽으면, 내가 그들과 사랑에 깊이되었습니다이며, 좀 더 완벽한 작품을 기대

    2012.02.15 14:51
    • Favicon of http://www.adhost.dk/kompetencer/professionel-webshop-design BlogIcon Webshop  수정/삭제

      용한 정보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내가 찾고 있었 그냥 뭐되었다. 나는 확실히이 블로그에 다시 올게요! 나는 얼마 전에이 블로그에 북마크하기 때문에 유용한 컨텐츠와 나는 실망하지되지 않을테니까.

      2012.07.25 01:19
  2. Favicon of http://adhost.dk/kompetencer/google-analytics BlogIcon Google Analytics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로 확보돼야 한다. 특히 축제를 기획하는 인력에 전문가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해 집안잔치 같은 형식적인 축제들이 태반인 점을 고려한다면,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지역 대학 등의 전문가들을 영입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2012.09.11 22:30

- 작성일 : 2005.08.15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관심이 있으니까 때린다”
운동선수를 구타한 지도자들이 구타행위를 이 같이 말하고 합리화 시키고 있다. 우리나라 체육계의 고질적인 구타 관행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심지어 선수들의 학부모들은 지도자들에게 “우리애가 운동을 열심히 잘하고 있나요”라며 “정신 못 차리면 때려서라도 가르쳐주세요”라는 이중적인 태도입장으로 선수들의 구타를 부추기는 역할까지 했다.

세계 스포츠 10대 강국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일궈온 우리나라의 체육계, 그동안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강한 정신력과 투지, 열정으로 만들어 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 지난 연말 공중파를 통해 국가대표 여자쇼트트랙 선수들의 선수촌 이탈과 감독 구타사건이 사회적인 문제로 거론되었다. 이어 프로배구 2개 구단의 감독이 선수 구타로 한국스포츠계의 폭력적 관행에 대해 국민들은 지탄과 비난을 쏟아 부었다. 특히 구타 대상이 국가대표 팀과 성인 프로팀이라는 점에서 국민들은 국제사회에서 지금까지 이룩한 한국체육의 눈부신 발전이 이처럼 비안간적인 가혹행위에 의한 산물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불러일으켜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크게 나타났다.

청소년 체육을 연구하는 한 관계자는 “선수 관련 가혹행위, 얼차려, 물리적 폭행 등의 각종 폭력행위는 해방이후 경기력 중심주의에 매몰되었던 한국체육의 근본적인 모순에서 비롯됐다”면서 “한국체육의 주체라 할 수 있는 운동선수, 지도자, 학부모 및 각종 체육관계자가 이를 수용하고 활용, 묵인, 방조하는 가운데 더욱 구조화 되어 지금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연간 200여일이 넘게 전국적으로 열리는 태권도경기장에서도 선수구타 장면은 매번 목격할 수 있다. 지난 5월 소년체전 태권도경기를 앞두고 대한태권도협회 임춘길 전무는 대표자회의를 통해 “경기장 주변에서 선수들에 구타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그러나 지나친 승부욕 탓에 일부 지도자들은 경기장 주변에서, 만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어린 선수들에게 ‘뺨’을 때리거나 ‘정강이’를 차는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학부모가 지켜보는데도 구타는 그칠지 모르고, 학부형마저 지도자를 향해 고개를 숙이며 학생과 별반 다를 바 없었다. 

선수들 간(선후배)에 구타행위는 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지도자들의 각별한 지도 감독이 없다면 제지하기 힘든 실정이다. 선수들은 훈련하는 것보다 선배들의 비유를 맞추고, 구타당하는 게 가장 힘들다고 토로한다.

선수관련 폭력행위의 문제는 단순히 이를 행한 지도자나 운동부 선배 등의 도덕적 결함으로 치부하기 보다는 이를 제도적으로 관장하지 못했던 교육부와 체육회 그리고 해당 경기가맹단체가 함께 풀어야할 숙제이다. 그동안 운동부 내에서 음성적으로 폭력적, 무력적인 문화가 만들어지도록 조장하고 방조한 체육 관련자 모두의 자기반성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이런 관행이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보다 또 다른 풍선효과를 낳을 것이 분명하다. 또 지도자들은 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선수들 간의 관계를 도모할 수 있는 훈련문화를 조성하는데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겠다.

‘선수보호위원회’가 지난 7월 19일부터 시행돼 앞으로 운동부내 폭력사태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일어났던 일련의 만행이 단순히 선수 폭력 방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선수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한국체육의 구조적인 모순을 발전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시발점으로 삼아, 한국체육의 바람직한 미래를 육성하는 희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끝)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 이야기 ㅣ www.ilovetkd.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mens-watches/tissot-sport-watches.html BlogIcon tissot prs516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mens-watches/tissot-sport-watches.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mens-watches/tissot-trend-watches.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mens-watches/tissot-classic-watches.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mens-watches/tissot-heritage-watches.html
    네트워크 정보의 좋은 소스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이 기사를 읽고 오랫동안 귀하의 사이트를 추적 유지되었습니다, 내가 더 관심을 지불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읽을 수 있습니다,기사가 가장 고전적인 스타일 중 하나가, 내가 한 번 읽으면, 내가 그들과 사랑에 깊이되었습니다이며, 좀 더 완벽한 작품을 기대

    2012.02.15 14:52
  2. Favicon of http://www.replicahermesbags.net/ BlogIcon hermes replica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에 추가는 확실히 모든뿐만 아니라 귀중한 귀중한 귀금속을 사용하여 장식되고 결국 수있는 매력까지 추가 할 수 있습니다.

    2013.03.21 19:19
  3. Favicon of http://www.touchrolex.net/daytona BlogIcon rolex daytona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학교 선도 조직은 거기에 실제로 유명한이있는 할 - 그것 - 자신이 오래 지속 효율성뿐 아니라 우위를 제공합니다 확실히 확실히 현저뿐 아니라 신뢰 굴 운동을 감는다. 롤렉스 시계에 들어가는 건 남자들 디자인 설계 classiness에 추가로 학교를 마운트합니다.

    2013.03.21 19:21


[한혜진의 태권도 산책] 월드컵 국제심판 수당 4만달러, 올림픽 태권도 국제심판은 고작 1일 50달러

- 작성일 : 2006-06-22


축구(좌)와 태권도(우) 국제심판. (*사진 : 무토미디어 DB)


독일 월드컵의 열기가 온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지금. 파란 잔디구장에 선수들 이상 종횡무진 뛰는 또 다른 사람이 있다. 경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 바로 심판이 그 주인공이다. 사방 10m의 좁은 매트위에서 빠르고 화려한 발차기의 유효점수와 반칙행위를 순간적으로 판단해야하는 태권도 심판. 이들 두 국제심판의 처우는 어떻게 될까?


인기종목과 비인기종목에 따라 심판 처우도 천차만별



최근 각종 매스컴을 통해 독일 월드컵 국제심판의 수당이 공개돼 화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독일월드컵 본선 심판의 수당을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비해 100% 인상한 4만 달러(약 3천8백만원)로 책정했다. 이에 반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등 태권도 국제심판이 받는 수당은 지난해까지 1일 기준으로 50달러(약 4만5천원)에 불가하다. 이 금액은 국내 K-리그 국내심판의 한 경기(전후반 90분) 수당 55만원에 비해 12배도 못 미친다.

그렇다면 국내 심판들의 수당은 얼마정도 될까? 국제심판보다는 많다.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의 1일 수당은 2004년도까지 5만원, 지난해부터 2만원이 오른 7만원이다. 산하연맹 및 지방협회에서는 1일 3만원에서 5만원 정도 지급하고 있다.

FIFA가 지난 2002년 월드컵에 비해 100%이상 심판 수당을 인상한 이유는 엄청난 규모의 도박과 이에 따른 심판매수, 승부조작 등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 이 때문에 월드컵 심판들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지정된 호텔에서 외부와 철저히 차단된다. 전화통화 역시 금물.

태권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등 메이저대회의 경우 심판들은 선수단들과 접촉을 하지 못하도록 숙소를 별도로 지정하고 단체이동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축구처럼 철저한 통제는 하지 않는다.

WTF 경기,심판부 한 임원은 “FIFA야 재정이 뒷받침 되니까 가능한 것 아니냐"며 "우리도 국제심판의 수당을 많이 지급하고 있지만 재정적인 여건이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월드컵 심판들의 고액 수당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WTF는 국제대회에 위촉된 국제심판들에게 현지 숙식제공과 교통비를 지급하고 있다. 그리고 항공료는 각 회원국에서 지원받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를 포함한 일부국가의 경우 예산타령을 하면서 협회가 추천한 국제심판들의 항공료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국내 국제심판들의 불만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 국제심판은 “다른 나라에서 온 심판들은 자국 협회에서 항공료를 포함한 격려금도 지원받는데, 대한태권도협회(KTA)는 격려금은커녕 항공료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자비로 참가해야 한다”고 푸념을 늘어놓았다. 또 다른 국내 국제심판은 “(국제심판 파견) 사실 규모가 큰 올림픽과 세계대회와 같은 국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우선 심판의 자질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제도권과 얼마만큼 친밀하고, 평소 처세를 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국제심판 위촉에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종목은 다르나 국제스포츠기구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국제심판들의 처우가 이처럼 큰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결국 인기종목과 비인기종목의 차이라 볼 수 있다. 4년마다 개최되는 월드컵은 자국 선수들의 참가여부를 떠나 전 세계가 주목하는 거대한 이벤트다. 지름 34cm의 공을 가지고 상대팀 골문에 넣는 단일종목에 미디어 전쟁이 시작되고, 동시에 기업들의 천문학적인 금전이 한곳에 쏟아지고 있다.

축구가 세계인에게 주목받고 인기를 얻는 비결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기규칙과 스타급 플레이어의 화려한 경기 등이다. 이는 하루아침이 이루어진 것은 절대 아니다. 체계적인 준비와 기획에 의해 완성된 작품이다. 전략적인 홍보와 스타 배출, 대기업과의 스폰서쉽, 미디어 노출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활용해 지금에 이른 것이다. (끝)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이야기 ㅣwww.ilovetkd.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tkdman  수정/삭제  댓글쓰기

    WTF 입장에서는 아쉬울게 하나도 없죠, 왜냐면 국제 심판들은 자비를 들여서라도 국제경기때 심판으로 임명되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으니까요.그리고 비용을 대주는 국가는 현재 全無 입니다.즉 자비로 참석하는거죠. 이유냐 많겠지만 대부분 자비를 들여서 홍보도 할겸 경험을 쌓는거죠.

    2009.05.05 06:41
    • Favicon of http://www.adhost.dk/kompetencer/professionel-webshop-design BlogIcon Webshop  수정/삭제

      용한 정보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내가 찾고 있었 그냥 뭐되었다. 나는 확실히이 블로그에 다시 올게요! 나는 얼마 전에이 블로그에 북마크하기 때문에 유용한 컨텐츠와 나는 실망하지되지 않을테니까.

      2012.07.25 01:19
  2. 태권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국제심판이지 수입이라는건 없지요. 자기 돈들여 참석한것도 아쉬운데 연 회비로 WTF 에 50~100불씩 회비도 내야죠.그래도 참석을 못해 안달들이니 WTF 입장에선 아쉬울게 하나도 없는겁니다.단 그불쌍한(?) 국제심판들은 어깨에 힘주고 열심히 자기 홍보만 하는 겁니다.뭐 잘낫다구 ㅎㅎㅎ

    2009.05.05 06:42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랑 태권도랑 비교하시면 않되죠,,,, 축구경기가 육체적 정신적 노가다가 얼마나 심한데 비교를하시나 ㅡ ㅡ

    2009.05.05 06:43

- 작성일 : 2006년 12월 11일

[한혜진의 태권도 산책 ] “태권도가 오락이 아닌 이상 어떻게 재미있게 해줘야 할까”

태권도가 정말 재미가 없는 것일까. 국민들의 싸늘한 시선이 종주국 태권도를 또다시 위기에 몰아넣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11일(2006년 12월) 새벽, 우리나라 태권도대표팀 김학환(가스공사, 25)과 송명섭(경희대 4년), 이성혜(경희대 4년)가 도하 아시아게임 태권도경기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따냈다. 대표팀은 남녀 16체급 중 12체급에 출전해 금 9개, 은 1개, 동 1개로 5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막내 진채린(리라컴고 3년)만 아쉽게 노메달을 기록했다.

앞서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개를 목표로 했다. 결과 면에서는 당초 목표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국민들은 타국에서 고생한 우리 태권도 선수단들의 노고에 격려는커녕 냉랭한 비판을 쏟아 부었다. 그동안 선수들이 대회를 위해 고생한 것은 안중에도 없는 듯하다.

대표팀은 온 국민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지난 수개월간 혹독한 훈련을 견뎌내고 마침내 결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를 뛰었다. 그러나 선수들에게 돌아온 건 격려와 축하보다는 ‘재미없는 태권도’라는 비난일색이니 이를 지켜보는 선수들이 상심할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그동안 중앙 언론과 국민들은 대규모 국가대항전(올림픽, 아시안게임) 또는 정치적 행사(유명인사 동정)가 아닌 이상 태권도에 대해 그다지 큰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과연 태권도를 욕하고 비판할 자격은 있는지.

이러한 외면 속에 태권도는 스스로 변화를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하고, 선수들은 대중들에게 보다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피와 땀으로 훈련을 해왔다. 제도권에서도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매년 새로운 경기규칙을 내놓고 있다. 이때마다 선수들은 새 경기규칙으로 전술을 다시 세워야하는 혼란을 겪고 있다.

황경선 선수는 12일 한국에 도착해 “도하에서 인터넷으로 태권도가 재미없다는 기사와 네티즌들의 글을 봤다. 솔직히 마음이 많이 아팠다. 이럴 때 내가 왜 운동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며 “선수로서 국민들이 재미있으라고 운동을 할 수 없는 것 아니냐”며 일부 태권도가 재미없다고 주장하는 국민들에게 아쉬움을 토로했다.

현재의 태권도 경기는 분명 여러 가지 문제점과 풀어야할 숙제가 있다. 태권도 경기규칙을 개정하는 세계태권도연맹은 경기규칙을 변화하는데도 보다 체계적인 시험을 거쳐야 할 것이다. 또 아무리 재미있는 경기규칙으로 개정한다 하더라도 심판들이 정확한 판정을 하지 못한다면 무의미 하다.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대중들이 원하는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공정한 경기규칙으로 개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검토와 연구를 해야 할 것이다. (끝)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이야기 ㅣ www.ilovetkd.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mens-watches/tissot-pocket-watches.html BlogIcon tissot usa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womens-watches.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womens-watches/tissot-new-watches.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womens-watches/tissot-touch-watches.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womens-watches/tissot-sport-watches.html
    네트워크 정보의 좋은 소스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이 기사를 읽고 오랫동안 귀하의 사이트를 추적 유지되었습니다, 내가 더 관심을 지불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읽을 수 있습니다,기사가 가장 고전적인 스타일 중 하나가, 내가 한 번 읽으면, 내가 그들과 사랑에 깊이되었습니다이며, 좀 더 완벽한 작품을 기대

    2012.02.15 14:52

[한혜진의 태권도 산책] 

                                                                                        - 작성일 : 2006.06.16

전국적으로 ‘태권도 품새’ 열풍이 불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태권도 품새대회가 새로운 경기문화로 정착되면서 많은 태권도인들에게 고무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반면 지나친 과열경쟁은 경계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 태권도 품새대회가 활성화가 시작된 것은 불과 3~4년 전부터다. 그 전에는 겨루기부문에 조연으로 한 부분을 장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몇 해 전부터 태권도 품새 전문대회가 전국적으로 급격하게 늘어나고, 오는 9월에는 서울서 ‘제1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힘의 강약 및 완급조절과 중심이동, 그리고 시선, 기합, 예의 등을 갖춰가며 좌중을 압도하는 품새대회의 진지한 분위기는 화려한 발차기와 박진감 넘치는 겨루기와 또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에 한 태권도 중진은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태권도의 가치 표현이다”고 하면서 “품새대회 활성화로 참가자들은 물론 도장 수련생들의 품새 기능이 많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제는 품새만 잘해도 대학 진학할 길을 열렸다. 과거 겨루기 선수들에게만 주어졌던 특례입학제도가 최근에는 품새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품새 활성화를 통해 태권도 수련생의 참여의 폭과 진로확대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다. 또 세계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올림픽에 품새 부문을 추가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고려중이다.

그러나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품새대회가 겨루기경기처럼 지나친 과열경쟁으로 엘리트교육 폐해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무도적인 측면에서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표현하는 경기문화로서 발전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국기원 교본에 따르면 태권도 품새란 동작을 통해 정신수양과 신체의 건강 그리고 호신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과학적인 기술의 결정체로서, 태권도의 정신과 기술의 정수를 모아 심신수양과 공방원리를 직접 또는 간접으로 나타낸 행동양식이다.

태권도 수련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일선태권도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다며 창설되기 시작한 품새대회. 일선도장 활성화는 물론 태권도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자임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점차 승부에 대한 집착과 상위입상을 위한 과열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회가 추구하는 ‘생활스포츠 참여의 태권도 무도 가치 창출’이라는 의미가 점차 퇴색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입상을 위한 치열한 경쟁보다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경연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를 창출하고 태권도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 (끝)


국내 전국규모 품새대회 전체 현황 (* KTA 승인대회)


1.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2.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여성태권도품새대회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3.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남녀고교대회 (고등부)
4. 우석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품새대회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5. 한국체육대학교총장배 전국고교태권도품새대회 (고등부)
6.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품새선수권대회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7. 경희대학교총장배 전국남녀고교대회 (고등부)
8.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배 품새대회 (중등부, 고등부)
9. 세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수선발전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10. 세계태권도한마당 (국기원 주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국제대회
11.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국제대회
12.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국제대회

[2006년 6월 기준]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이야기 ㅣ WWW.ILOVETKD.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mens-watches/tissot-pocket-watches.html BlogIcon tissot usa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트워크 정보의 좋은 소스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이 기사를 읽고 오랫동안 귀하의 사이트를 추적 유지되었습니다, 내가 더 관심을 지불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읽을 수 있습니다,기사가 가장 고전적인 스타일 중 하나가, 내가 한 번 읽으면, 내가 그들과 사랑에 깊이되었습니다이며, 좀 더 완벽한 작품을 기대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womens-watches.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womens-watches/tissot-new-watches.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womens-watches/tissot-touch-watches.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womens-watches/tissot-sport-watches.html

    2012.02.15 14:53
  2. Favicon of http://www.buyhermesbags.net/ BlogIcon hermes replica bags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헤르메스 켈리는 내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멋진 스킨에 추가 취득하기가 어렵와 상담.

    2013.03.21 19:19
  3. Favicon of http://www.touchrolex.net/air-king BlogIcon rolex air k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롤렉스 복제의 이러한 종류의 신사에게 가치뿐만 아니라 수천에 관해서와 참석자 모든 연령의 여성에 추가 우수한 추가 할 수 있습니다.

    2013.03.21 19:20

                                                                                                                                  - 작성일 : 2006/07/03

수많은 태권도 선수들과 학부모, 그리고 일반인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시도협회 임원이 대한태권도협회 소속 상임심판원을 걷어차고, 조르고, 업어치고 온갖 폭언과 폭행을 행사했다.

명색이 시도협회 총책임자라는 자와 임원들이 품위와 체통에 걸맞지 않은 행동에 수많은 태권도인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경기장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미안하다”는 형식적인 사과문 한 장으로 이번 일을 봉합하려고 하고 있다.

태권도 경기장 질서 확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KTA의 강력한 조처가 필요하다고 본다. KTA에도 엄연히 각 조항에 따라 상벌규정이 존재하고 있다. 경기장의 판관인 심판을 폭행한 것은 법정에서 판사를 폭행한 것과 진배없다.

그런대도 KTA는 징계는커녕 시도협회들의 눈치만 보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정치적인 이해관계와 친소관계에 의해 유야무야된다면 더 이상 경기장에는 희망이 없다.

이번 사건의 폭행정도가 비록 중하지 않다고 해도, 경위와 정황으로 볼 때 경기장 질서를 문란하게 한 행위는 명백한 사실이며, 이는 앞으로 일어나서는 안 된다.

따라서 상벌위원회 만큼은 정치적 이해관계와 친소관계를 떠나 사태 수위에 많은 눈치 없는 조처를 분명히 해야 한다. 이번 일도 그러려니와 앞으로 이와 비슷한 유사 행위가 재발되지 않기 위해서는 일벌백계(一罰百戒)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이야기 / 태권도 산책]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womens-watches/tissot-trend-watches.html BlogIcon Tissot T-Wave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트워크 정보의 좋은 소스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이 기사를 읽고 오랫동안 귀하의 사이트를 추적 유지되었습니다, 내가 더 관심을 지불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읽을 수 있습니다,기사가 가장 고전적인 스타일 중 하나가, 내가 한 번 읽으면, 내가 그들과 사랑에 깊이되었습니다이며, 좀 더 완벽한 작품을 기대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womens-watches/tissot-classic-watches.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tissot-womens-watches/tissot-gold-watches.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sports-ambassadors.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sports-ambassadors/tissot-danica-patrick.html

    2012.02.15 14:53
  2. Favicon of http://www.hotcelinebag.com BlogIcon celine luggage bags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흥미로운 읽을 수 있습니다,기사가 가장 고전적인 스타일 중 하나가, 내가 한 번 읽으면, 내가 그들과 사랑에 깊이되었습니다이며, 좀 더 완벽한 작품을 기대

    2013.05.17 18:48

[한혜진의 태권도 산책]   “과연 태권도 종주국이라고 할 수 있는가?”

작성일 : 2006.05.04

우리나라 국기(國技)인 태권도와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大韓民國).

세계 179개국 6천만 수련인구가 태극기(太極旗) 앞에서 하양 도복을 입고, 우리의 말로 태권도를 수련한다. 종주국 국민으로서 그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태권도가 세계적으로 보급되기까지는 우리 한인사범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또 수많은 국내 지도자들의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

세계화를 이룬 태권도. 그 중심에 종주국 한국이 있다. 수많은 해외 수련생들은 스승의 고국이자, 태권도의 종주국인 한국을 동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양 띠에서부터 검정 띠까지 태권도의 역사와 철학, 이론들을 꿰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들이 한국의 문화와 풍습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까지도 한다는 것이다.

반면, 종주국인 한국은 어떠한가? 태권도 주 수련생들은 만5세에서부터 만13세까지 유소년 층이 주를 이루고 있다. 수련환경 역시 무도적인 측면의 태권도가 아닌, 학교체육, 레크리에이션 등의 교육형태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또한 국민적인 관심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단지 우리나라가 태권도 종주국이라는 사실과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나가면 금메달을 많이 따는 효자종목이라는 스포츠로서의 태권도로만 인식할 뿐이다. 지난 9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 일반관중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종주국에서 열리는 국제오픈대회라 하기에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국내에서 열리는 태권도경기가 공중파와 지상파를 통해 안방에 중계되는데, 태권도인들 마저도 이를 외면하고 시청하지 않는다. 그래서 평균 시청률이 한 자리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006년도 대한태권도협회가 대의원총회에서 국내태권도수련인구 통계를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절체절명 위기의 태권도’가 현실화되었음을 시사하고 있었다. 80년대 이후 매년 10%이상 증가하던 수련 층이 지난 2004년도에 한 자리 수로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하더니, 2005년도에는 -3%로 첫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반면, 해외 수련인구는 매년 10% 이상 늘어나고 있다.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은 해외수련자 80% 이상이 국기원 단증이 아닌 자체단증을 발급한다는 점에서 해외 태권도수련생 증가는 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태권도 수련문화에 외국인 유학생 실망감 감추지 못해



지난 해 태권도수련을 위해 종주국인 한국으로 유학을 온 한 외국인과 오랜 시간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태권도를 너무나 사랑해서 태권도 종주국이라는 한국에 왔다. 그러나 너무나 실망이 컸다. 한국에는 어린아이와 태권도 선수, 군인들만 태권도를 하고 일반인은 관심도 없는 것 같다. 승단심사를 할 때 태권도 사범들이나 심사위원들이 도복도 입지 않고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고 정말 실망했다”면서 태권도 종주국 한국에 대한 실망감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국기원(원장 엄운규)과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정길, KTA), 그리고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은 어떠한가. 나름대로 태권도발전을 위한다며 쉴 새 없이 새로운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이들 행정들이 진정 태권도인들을 위한 행정인지, 아닌지 우왕좌왕 일색이다.

이러한 국내 태권도계에 현주소를 냉정하게 말하자면, “한국이 과연 태권도 종주국인가”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지. 태권도인 스스로가 태권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 상업적인 태권도가 아닌 정신수련, 무도정신의 태권도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사전적 의미의 종주국(宗主國)은 커다란 의미가 없다.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는 지난해 초 “태권도는 한국이 세계에 준 큰 선물”이라고 말한바 있다. 이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종주국 태권도인 스스로가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더불어 전 국민이 모두 태권도를 수련하지는 못한다하더라도, 최소한의 관심과 사랑, 정부의 지원, 수련생의 다양화, 제도권의 투명한 행정과 미래지향적인 사업 등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 예를 들어본다. 축구의 종주국은 영국이다. 그런데 종종 축구의 종주국이 브라질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브라질이 축구를 잘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국민모두가 축구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성원이 있었기에 브라질이 세계 제1의 축구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점을 태권도 종주국 한국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끝)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이야기 / 태권도산책]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searslocations.net/ BlogIcon sears locatio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서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0.03 16:48
  2. Favicon of http://www.tissotwatchonline.com/sports-ambassadors/tissot-motogp.html BlogIcon tissot T-Tracx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tissotwatchonline.com/sports-ambassadors/tissot-nicky-hayden.html
    http://www.tissotwatchonline.com/sports-ambassadors/tissot-tony-parker.html
    네트워크 정보의 좋은 소스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이 기사를 읽고 오랫동안 귀하의 사이트를 추적 유지되었습니다, 내가 더 관심을 지불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읽을 수 있습니다,기사가 가장 고전적인 스타일 중 하나가, 내가 한 번 읽으면, 내가 그들과 사랑에 깊이되었습니다이며, 좀 더 완벽한 작품을 기대

    2012.02.15 14:54
  3. Favicon of http://atlantisgoldcasino.com/ BlogIcon casino games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이 좋은 정보를 정말 잘 제공하고 있습니다 .. 난 마음에 그것을 읽는 즐겼다. 이러한 중요한 게시물을 공유하는 유지.

    2012.07.01 08:52

BLOG main image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태마시스>
태권도와 무술에 대한 정보 소통의 장. 분야 전문가들이 뉴스, 칼럼, 전문자료 등을 전하는 팀블로그. 무술과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봐요. hhj1007@gmail.com
by 해니(haeny)

카테고리

태.마.시.스 (409)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 (148)
허건식의 무예보고서 (48)
서성원의 태권도와 길동무 (23)
박성진의 무림통신 (25)
태마시스 인포 (41)
무카스미디어 (88)
해니의 세상살이 (19)
태마뱅크 (15)
TNM textcube get rss DNS Powered by DNSEver.com
  • 1,757,371
  • 670

달력

«   2020/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태마시스>

해니(haeny)'s Blog is powered by Tistory.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해니(haeny). All rights reserved.

Textcube TNM Media
해니(haeny)'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